작성 2024-06-23 07:4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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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55
america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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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작성 2024-06-23 07:4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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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erica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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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사람
2024-06-23 08:21:15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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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직도 지르는 거 좋아하는뎁 희희 [11]
이동
마이바흐흑
2024-06-23 16:38:38
23
0
음색메타 타게된건 라이브 비중이 대폭 줄어서가 아닐까 싶기도 함. 음원이랑 라이브는 천지차이더라. 오히려 잘 부르는 가수일수록 라이브 실력이 두드러지는듯. 음색 좋다는 가수 라이브 들어봤는데 좀 멀어지니까 목소리가 반주에 묻혀서 제대로 들리지도 않음.
이동
겨울사람
2024-06-23 150
0
난 아직도 지르는 거 좋아하는뎁 희희
탕수육대짜
2024-06-23
겨울사람
2024-06-23
용기없냐
2024-06-23
치킨소환술사
2024-06-23 
채소나무
2024-06-23
나랑놀장
2024-06-23
내쇼날지오구라픽
2024-06-23
비의노래
2024-06-23 
신조협양과
2024-06-23 
세계적인테클
2024-06-23
고소한우유
2024-06-23
너닉이왜그래
2024-06-23 1
0
빌리노래는 90살까지 라이브로 부를수 있지 빌리짱
2024-06-23
심심뽀
2024-06-23 0
0
내 고막 돌려줘.
씽쌩쏭
2024-06-23 1
0
저런 이유도 있겠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고음을 떠나서 노래들 찾다 보면 공연용 음악 이어폰으로 듣기 좋은 음악 이렇게 갈리는거같음
반도녀
2024-06-23 2
0
락발라드 돌려주라고ㅠㅠ
똥비둘기
2024-06-23 0
0
종국이형 뭔가 기대하는 눈빛인데?
어쩌라거볍시나
2024-06-23 2
0
난 이어폰으로 지르는 노래 들을 때가 더 좋던데... 내 앞에서 소리 지르는거 같아서 짜릿함
인포메이션센터
2024-06-23 15
0
고음에서 음색으로 대세가 바뀐거같음
멍멍멍멍멍멍
2024-06-24
티클
2024-06-23 2
0
듣는 것도 듣는거지만 고음 가창력 보다는 흥얼거리기 좋은 음악을 찾는 듯
마이바흐흑
2024-06-23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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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색메타 타게된건 라이브 비중이 대폭 줄어서가 아닐까 싶기도 함. 음원이랑 라이브는 천지차이더라. 오히려 잘 부르는 가수일수록 라이브 실력이 두드러지는듯. 음색 좋다는 가수 라이브 들어봤는데 좀 멀어지니까 목소리가 반주에 묻혀서 제대로 들리지도 않음.
doksoori4
2024-06-23 2
0
일리가 있는게 빌리 아일리쉬가 부르고 친오빠가 작곡하는 곡들이 전형적인 침실 (안방) 에서 컴퓨터로 작곡 녹음한 곡들임. 지르지 않고 잔잔하고 섬세하게 사운드로 까는 곡들이 점점 많아졌지 사운드클라우드 등에
텍사스불주먹
2024-06-23 23
0
별로 머 공감이 전혀 안가는데?
틈메이로
2024-06-23
떼무
2024-06-23 
훈남김대리
2024-06-23 4
0
요즘 가수들 실력 없는거 터버 쳐주는듯 ㅋㅋ
갈대입니다
2024-06-23 0
0
나가수 시절에는 고음병이니 뭐 무조건 감성적으로 부르는게 최고라더니 시간이 지나니까 또 "고음이 최고야" 하는거 보면 신기해 ㅋ
화내지않음
2024-06-23 0
0
웃기시네 80년대 외국의 메탈 락 영향이지 고음이 멋으로 인식되었으니까
화내지않음
2024-06-23 0
0
근데 저 사람 방송활동 함?
요개
2024-06-23 0
0
유행하는 장르가 달라서
떼무
2024-06-23 6
0
내꿈은기타리스트
2024-06-23 2
0
개쩌는 이어폰 헤드폰으로 지르는 노래 들으면 더 지리는데??
lower
2024-06-23 15
1
하나의 근거가 될수도 있지 최소한 저 분야 전문가의 의견인데. 맞는데?아닌데? 같은 흑백논리로 접근할게 아닌듯
드립은봐가면서쳐라
2024-06-23
명신아
2024-06-24
청와구리
2024-06-23 0
0
90년대까지는 이어폰 성능이 시원찮았는데 2천년이후로 이어폰성능이 많이 개선되면서 부터 너도나도 이어폰 하나식 끼고 살던 시절..
순살양념치킨
2024-06-23 2
0
고음 지르는 솔로가수보다 아이돌이 주류인 음악계니깐 그렇지 미국의 경우는 힙합 컨트리 락 등등 여러분야가 포진해있으니깐 그런거고
슈뢰딩거의개소리
2024-06-23 6
0
본문 내용 전혀 틀림..요즘은 사운드 디자인이라고 해서 사람들에게 카타르시스를 주는 음악적인 디자인이 고도로 발달했음. 거기에 고음을 굳이 사람 목으로 낼 필요가 없단걸 안거임. EDM같이 음악 그 자체가 고음으로 멜로디를 깔면 됨. 그리고 고음이 가수 생명을 갉아먹으니깐 그런것도 있음. 또 사실 이제 가창력이 가수로써 중요한 요소도 아닌데 뭐하러 고음 넣어서 난이도를 올림? 여러모로 고음을 대체할 기술은 많고, 더 중요한 다른걸로 가수가 만들어 지는 시대임.
이런십방망이가
2024-06-23 0
0
고음만으로 좋은노래를 판별하는 시대는 아님 춤이랑 퍼포먼스 위주의 노래가 나오니까 고음을 못부르는거지
북촌프리덤
2024-06-23 1
0
흥미로운 가설이긴 한데, 머라이어 캐리, 휘트니 휴스턴, 박정현, 브라운 아이즈를 이어폰으로 들었던 세대라 잘 모르겠다. 그냥 대중들은 항상 새로운걸 찾으니, 언젠가는 이지리스닝의 시대가 가고 다시 디바의 시대가 올지도 몰라.
Accountant
2024-06-23 1
0
시대가 달라졌고 개인의 취향 저변이 넓어져서 그런거 아닌가 싶음. 난 그래도 개인적으로 지르는 노래가 좋음. 어려서부터 김경호 박완규로 대표되는 고음 노래를 즐겨 듣기도 했고 퀸 스틸하트 스트라이퍼 이런 초고음 지리는 가수들 노래 따라하려고 악을 쓰기도 했음 ㅋㅋ 이제는 김광석으로 대표되는 중저음~중고음 노래의 매력을 알아서 이런 노래도 즐겨부르기는 하지만 언젠가 엠씨더맥스 대표곡을 완창해 보는 게 내 인생 목표임.
우차차차
2024-06-23 0
0
"썸"노래가 가요계에 큰 획을 그었다고 생각함. 그 전까진 가요계를 휘어잡으려면 시끌벅쩍 댄스나 고음 락발라드 같이 자극적인 요소가 무조건이었는데 "썸"이 히트 치면서 잔잔한 노래도 대박이 될수있다라는 선례가 생김
김겨
2024-06-23 1
0
의사들이 하는 건강조언 같은 느낌
금수의왕
2024-06-23 3
0
많은 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인데 여기선 걍 무시당하넼ㅋ전문가말 다 맞는건 아니지만 너무 무시하는경향이 있네 그리고 가판대 얘기보면 90년대부터 얘기하는거 같은데.. 그리고 라이브 무대가 많이 줄어든게 큰 이유중 하나일듯
명신아
2024-06-24
명신아
2024-06-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