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시절 회사의 갑질을 버텼던 아버지 [16] |
작성 2024-07-13 17:41:47
ⓞ 추천
ⓤ 단축URL
|
16
32,737
코스모스야스
|
.
그 시절 회사의 갑질을 버텼던 아버지 [16] |
작성 2024-07-13 17:41:47
ⓞ 추천
ⓤ 단축URL
|
|
코스모스야스
|
.
고해소의문
2024-07-13 
0
0
존경스러움...
최종성형그녀
2024-07-13 60
0
아버지는 대단하시네 !!! 그런데 너는 ????
자전차왕엄복동
2024-07-13
고소한우유
2024-07-14 
삐꾸선생
2024-07-14 
겨울사람
2024-07-13 1
0
우리 부모님도 대단하시고 감사해.. 근데 난 개 씹이지 하
겨울사람
2024-07-14
47KB
 |
이거뭐야품번모야
2024-07-14 0
0
가장의 무게
키타자와시호
2024-07-14 19
0
실적 1위를 지 맘에 안든다고 빼? 잘 안씹힌다고 지 어금니도 빼버릴 인간이네
칸쿠
2024-07-14 
2024-07-14 
엄마비행기사줘
2024-07-14 0
0
직장에서 엄청 힘든일이 있어도 걱정할까봐 부모님한테는 말 못하겠더라.. 부모님 한테도 말 못하는데 가족은 더 못 하겠지
크림짬뽕
2024-07-14 3
0
저런 근로환경이 합법적이었던 한국은 대체..ㅋㅋ
콘치즈콘치즈
2024-07-14 82
0
영업직이면 실적이 전부인데 아무리 다른게 싫 어도 내치는게 가능한가? 임원이 봤으면 저 상사가 짤렸을껀데
삐꾸선생
2024-07-14
거북거북함
2024-07-15
농기계사용자
2024-07-15 2
0
나한테 저랬으면 바로 내장의 위치와 상태를 직접 확인시켜 줬을텐데.....그건말 있잖아. 대가리가 깨지질 않아봤기 때문에 남에게 무례한거라고. 노동자들이 너무 착해. 수많은 기업 사장들이 죽창에 맞아나가면 저런일이 왜 생기나? 곱게 나가주세요 하고 해고위로금 주면서 내보내겠지.
추천
베스트1
베스트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