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4-07-14 22: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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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38,731
마카티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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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오싹
작성 2024-07-14 22: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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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티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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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뭉오뭉o
2024-07-14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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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딱 저 나인데 보통은? 아니 거의 95%는 절대... 안 그러지... 않을까...
덩기덩수
2024-07-15 
영민이나따묵자
2024-07-16
꼬콤이빠빠
2024-07-16
Hnee
2024-07-15 2
0
아
Hnee
2024-07-15 
지리산산토끼
2024-07-15
Hnee
2024-07-15
실장님머리털뜯기
2024-07-15
드론머신건
2024-07-15
재미가업썽
2024-07-17
재미가업썽
2024-07-17 
돈절래
2024-07-15 42
0
부부싸움, 이혼 등은 자식이 몇 살이 됐든간에 애들한테 큰 상처로 다가옴.. 저 경우는 정말로 중1 남자애를 돌봐주기 위함보다는 오히려 동생과 같이 씻음으로써 자기 상처도 같이 씻겨내려는 것일 가능성이 클 것 같다
고영욱의도란발찌
2024-07-15 3
0
요즘 중1이면 알거 다 알지않나
마카티엔
2024-07-15
쟌디스
2024-07-15 
귀없는짝귀공룡
2024-07-16
재미가업썽
2024-07-17
망함0
2024-07-17
너닉이왜그래
2024-07-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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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터지거니 줘터지거나 둘중 하나겠네
용암동피바다
2024-07-15 1
0
나 초5때 누나 21살이였는데 가끔씻겨준거같긴한데
야간근무자
2024-07-15 
쉑빡따뚜루켄
2024-07-15 2
0
누나의 집착인걸까
야간근무자
2024-07-15 32
0
특수한 상황의 가정이니 저럴 수도 있고 욕해서는 안되겠지만, 일반적인 상식은 알려줘야지. 아무렇지 않게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생각했다가 나중에 결혼이라도 하게 될때 상대 남자가 뒤집어 질 지도 몰라.
2024-07-15
내가그린고란그림
2024-07-15 8
4
존ㅡ나 역겨움, 나도 장녀랑 3살 차이인데 내가 씻는데 장녀가 들어온다? 샤워타월로 도모지 시작하는거임
인싸되고싶다
2024-07-15 1
0
일반적인 경우는 아닌데 걍 엄마 아들처럼 살아왔다면 또 그럴 수 있다 싶기도함.
유티03
2024-07-15 47
0
링게루
2024-07-15 37
0
아버지는 은연중에 딸에게 엄마 역할을 바라고 있던 거지 돈 버느라 가정엔 소홀했을 거고 지속적으로 동생을 케어하라는 말을 듣고 살았을 거임
댄서정
2024-07-15 3
0
이거 케바케 사바사임 누나가 좀 성숙하고 동새이 애기같은 느낌이면 충분히 가능함
DI4C
2024-07-15 15
0
이상한가? 물어보고 이상하군 앞으론 안그래야지 하면 아무 문제 없음 난 충분히 모르고 물어볼 수 있다 생각해
에덥
2024-07-15 2
0
누나가 고2면 성장 다 이루어졌을텐데 이제 동생도 점점 성에 눈 뜰테고... 조심하는게 좋을듯
똘끼충만한놈
2024-07-15 18
0
성적인 문제가 없다면, 심리적인 요인인데 이혼가정이다보니 서로 성욕보다 정이 앞선느낌으로 볼수 있음. 여기서 잘짝만 어긋나도 엄청난 윤리적인 문제가 보이겠지만 그들의 사정이므로 욕하지도 욕해서도 안됨. 그들 스스로 자연스럽게 깨닫고 나아가야됨
똘끼충만한놈
2024-07-15
이럴줄은몰랐지
2024-07-15 36
0
엄마가 없고 아빠밖에 없는 편부모 가정이라 누나인 자기가 일종의 엄마 역할을 해야한다는 강박관념이 좀 있나보네. 그러다보니 어디까지가 누나의 역할인지에 대한 범위 설정에 실수가 있는것 같고. 좀 안타깝긴한데 자기도 이게 맞는지 햇깔려서 묻는걸테니 곧 제 자리 찾아갈듯.
빵실빵실
2024-07-15 2
0
내가 부모 없이 6살 어린 남동생 키웠었는데 초6까지 씻겨줌 애가 혼자 씻는다고 하는데 정수리 이런 부분 잘 못닦아서 냄새나서..14살 되니까 자기 혼자 씻겠다 하던데...아무리 가족이고 동생이여도 성별이 다르니 혼욕은 좀 힘들지ㅠㅠ
실장님머리털뜯기
2024-07-15 0
0
가정환경이 안좋아서 심리적으로 문제가 있을수있어. 자기도 불행했는데 안그렇다라고 자기사정만 생각하지말고...
시츄시싯츄
2024-07-15 3
0
문제될건 뭐임 본인들이 괜찮은거면 상관없지
은비쨔응
2024-07-15 17
0
사람마다 다 가정사가 다르고 그래서 남매가 어떤 관계인지, 보통남매들처럼 자라왔는지, 엄마-아들보다 더 누나가 케어해줘야 했을 상황이 많았을지 모르면서 왈가왈부 하는거 솔직히 그게 진짜 역겨움. 사람이나 가정이나 다양하다는걸 모르고 다르면 욕부터 박는거잖아? 존나 한국사회 최대의 단점 그 자체세요. 저 질문에서 작성자가 궁금해서 물었고 2차성징이 시작한 후라 혼자하게끔 하는 것이 좋다 정도로 말해주면 되는거임.
드론머신건
2024-07-15
아무말이나함
2024-07-16
망그러진곰
2024-07-15 0
0
좋은 마음이긴 한데 누나도 어리다 보니 잘 모르는 것 같네... 동생도 그 나이면 사춘긴데 좀 더 존중해주면 어떨까 싶당
볼리베어
2024-07-1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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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애니를 너무 많이 본
ddongle
2024-07-1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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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들이 이상한 생각을 안한다면야 문제없는데.. 일반적이지 않음. 타인들에게 굳이 밝힐 필요없다는건 알려줄 필요가 있을듯 함.
고소하면고소미
2024-07-15 2
0
내아들램 초3학년인데 1학년때부터 지 혼자 씻는다
마카티엔
2024-07-15
고소하면고소미
2024-07-16
그랜져HG
2024-07-15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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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말 잘못하면 15년동안 군만두만 먹어 얘들아
라메카메라
2024-07-1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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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사가 있다는 특수 전제면.. 진짜 저 친구가 4살터울의 동생을 갓난쟁이때부터 젖병 같이 물려가면서 아빠랑 같이 키운거면 일반적인 누나동생 관계랑은 다를수 있지..
부탁하고지가해결함
2024-07-15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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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가정이고 뭐고 존나 이상한거 맞음
Kimster
2024-07-1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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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인테리어 알바할 때 만났던 형님은 딸이 중2인데 같이 목욕한다고. “이상하게 생각하는 니들이 미친 놈들이야“라며 정색을 해서 아무도 반박을 못했었다…
없는것도있어
2024-07-15 16
0
이혼가정이 저런것까지 이해해줘야하는 특수상황인지 나는 잘 이해가 안되네. 백번 양보해 어린(누나 눈에는) 동생을 씻겨준다 까지는 이해 가능. 하지만 같이 씻는다는 이해 안됌. 오은영 박사님이 성이 다른 부모도 5살 이후로는 따로 씻고 알몸 보이지 말라고 했어. 그게 꼭 근친을 염려해서의 의미만 있을까? 어느정도 사리분별이 가능한 나이 이후로는 내몸과 타인의 몸의 유별함을 인식하고 존중하는법을 배우란 의미겠지.
밥한끼주소
2024-07-15 1
0
할 수는 있지만. 교육상 좋지는 않다고 생각함.
여름가람
2024-07-1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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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거 맞는데 죄지은 것도 아니고 어릴때부터 엄마 노릇했으면 뭐 그럴수도 있다고 봄. 남자애도 사춘기 올테고 앞으로 안하면 된다고 봄
레전드인둘기
2024-07-1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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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시선에서, 이상하다고 생각할 수 있음. 그러나 우리가 저분들의 실생활에 빠져드는 것이 아니라면, 판단은 보류하자. 사정이 있겠지
궁디피치
2024-07-1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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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분명히 남동생도 싫은데 엄마처럼 돌봐준 누나 서운해 할까봐 같이 씻는거다
호루라깅
2024-07-15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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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거맞음
오징어심리치료사
2024-07-1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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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극단적인 경우고 본문과 상관없는 내용인데 내친구네 3형제 둘째까진 군인아부지 밑에서 맞으면서 엄하게 자랏고 막내는 온실속 화초처럼 자람. 막내 고딩때까지 라면하나 끓일줄 몰라서 내친구 나랑 겜하다 집가서 동생 밥차려준다고 감. 친구도 걍 혼자 먹으라고 하고 싶은데 안차려주면 엄빠한테 뒤지게 혼남. 암튼 시간은 흐르고 막둥이 대학까지 갓는데 어느날 막내 사고쳤다고 연락옴. 친구 둘이랑 지적장애 있는 여자애한테 접근해 여러차례 금품 갈취하고 성폭행까지 했다 함. 다행히 합의가 잘됐는지 실형까진 안갔는데 그후에도 정신 못차리고 살고 있다 함. 생산적인 활동 안하고 집에 틀어박혀 매일같이 술만 먹는다 함.
막시무스325
2024-07-1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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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르가르옌 남매면 ㅇㅈ이지
아재가뭐
2024-07-1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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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은 안저러지만 편부가정에 누나가 엄마같이.키웠으면 그럴수도 있구나 하는거지 말들이 많어
한쪽만남은놈
2024-07-16 0
0
나도 안믿겨 울 딸들 중학교 넘어가자마자 샤워하거 나오면 몸가리기 바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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