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4-07-16 17:5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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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87
america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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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4-07-16 17:5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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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erica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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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rea5609
2024-07-16 18:00:37
136
1
17세공주
2024-07-17 
스가나츠미
2024-07-16 17:58:35
137
2
근데 진짜 씹부자들은 저런 내츄럴한 스타일의 옷도 막 이상한 브랜드에 가격은 또 몇백만원하는 옷들이던데 [8]
이동
미얄
2024-07-17
여정끝에네가있길
2024-07-17 14:24:11
73
0
저 사람들도 일상생활에서나 저러지 중요한 자리에선 말끔하게 꾸미고 나오잖아 [2]
이동
헬게결계
2024-07-16 15
0
애초에 갈라치기는 선에 걸터있다 생각하는 어중간한 것들이 제일 잘침
스가나츠미
2024-07-16 137
2
근데 진짜 씹부자들은 저런 내츄럴한 스타일의 옷도 막 이상한 브랜드에 가격은 또 몇백만원하는 옷들이던데
삼룡이죠아
2024-07-17
미얄
2024-07-17
우는오리
2024-07-17
6464695
2024-07-17
6464695
2024-07-17
OnlyCat
2024-07-17 
다크사이트
2024-07-20
다크사이트
2024-07-20
andrea5609
2024-07-16 136
1
해달별구름바람따라
2024-07-17
웃대뉴비2
2024-07-17
17세공주
2024-07-17
개밥에츄르
2024-07-17
드론머신건
2024-07-17 
행복약국
2024-07-17
트롤롤롤타
2024-07-17
수줍게온사랑
2024-07-17
그러니깐울지말고말해
2024-07-17 
자라나라다은다은
2024-07-18 
그럴수있지
2024-07-17 0
0
내가 부자가 아닌것을~~
쿠앤크아몬드
2024-07-1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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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부자는 길거리다닐때 티나면안돼서 그런가?
바이셉스
2024-07-17 18
0
특별한 날엔 비싼거 입겠지 뭐
지리산산토끼
2024-07-17 0
0
보세 옷을 걸쳐도 브랜드 묻는 DM이 와 I'm too sexy 헌 집 주고 새집 프리미엄이 붙어 두 배, 세 배, 네 배 yeah
햇님찌찌
2024-07-17 57
0
찐 부자는 본인이 부자임을 증명할 필요를 못 느끼는 거고, 빈자는 본인이 빈자가 아님을 어필해야 하니까. 무시당하지 않으려고. 없이 사는 거 티 안 내려고 이것저것 갖추고 고민할 게 많아지는 거 같어
피즈아
2024-07-17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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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ㄹㅇ인게 내가 취미가 좀 다양해서 위스키, 와인, 구두, 코트, 카메라, it 등등 진짜 여러 제품 구매를 하곤 했는데 모든 커뮤에서 똑같이 ‘이정돈 써야한다. 디테일이나 마감이나 재질이 다르다’ 라고함. 근데 그 정도가 대부분 하이엔드급 ㅇㅇ 한때 그런거 생각하고 타임 코트(160만원)도 사고 그랬음. 확실히 다르고 맵시나 티가 남 근데 일반인이 사야하냐? 절대 아니라봄
닉네임되는게없네
2024-07-20
피즈아
2024-07-20
닉네임되는게없네
2024-07-20 
2024-07-17 
코사카레이나
2024-07-1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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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흐마니
2024-07-17 9
0
자기가 부자임을 과시하고 나타내야만 하는 사람과 자기가 부자인걸 굳이 알릴 필요 없거나 알리고싶지 않은 사람들의 차이 아닐가
여정끝에네가있길
2024-07-17 73
0
저 사람들도 일상생활에서나 저러지 중요한 자리에선 말끔하게 꾸미고 나오잖아
사막여우짱
2024-07-17
AlbertLee
2024-07-17
동감자
2024-07-17 20
0
뭔가 너무 설득력 떨어지는글인듯.. 하필 예시를 슈퍼리치들하고 비교군이라 더욱 와닿지 않음
나꼬는귀여워
2024-07-17 2
0
어렸을 땐 돈 없는 게 들키기 싫어 명품도 많이 사고 했는데, 돈 좀 벌어 놓으니까 다 부질없다 생각함. 그대신 차는 비싼게 좋긴 혀
산토리니7
2024-07-17 0
0
직장 다니면서 느낀건데 구두가 그사람 부의 상징인거 맞음 딴건 몰라도 구도 오래된거 신고 있으면 절래절래
인포메이션센터
2024-07-17 5
0
눈깔에 쓰잘떼기없는 레이더달고 남의 옷입은거 핑가하면서 가난하네 마네 판단하고 점수매기고 다니는 사람들이 더 불쌍하지...
13년만이야
2024-07-17 20
0
저 사람들은 저렇게 다녀도 얼굴을 알고 그 사람의 이력을 알기 때문에 겉모습에 휘둘리지 않는거지 일반인인 우리가 낯선 사람에게 가장 큰 인상을 남기는 부분은 외적인 부분임 겨울 외투 하나 정도는 신경써서 사고 다른 사람 만날 땐 최대한 깔끔하게 나가는게 나를 위해서도 더 좋음
Lupe
2024-07-17 2
0
뭔가...타인은 나에게 관심이 없다는 것을 깨닫고 나면 코스트코에서 옷을 사게 되지...
우리집개냄새
2024-07-17 18
0
저 사람들은 츄리닝을 입고 계열사 Ceo들을 만나도 상관 없는 위치임 한마디로 누구에게나 아쉬울 소리 들을 것 없는 사람들. 그게 아니면 나를 잘 꾸미고 잘 어필하는게 맞다
폭풍호랑이
2024-07-17 2
0
임계점이 있는거 같다. 임계점이 넘기 전까진 그래도 나 부유하다고 자랑아닌 자랑을 하게될텐데, 그거 넘고나면 그마저도 의미없어지는거 아닐까? ㅅㅂ 뭐 부유해봤어야 알지.
경꾸짜응
2024-07-17 14
1
저 사람들은 내가 부자이고 멍청한 사람이 아닌것을 증명 할 필요 없으니 오히려 수수한 이미지를 챙겨서 호감작을 할 수 있지 , 완전 잘못된 정보라 생각함. 비싼물건을 살 필요는 없어도 깔끔한 인상은 주도록 계속 노력해야해
나중에가죠오
2024-07-17 1
0
그냥 저분들이랑 비교하지 않아도 비싼 옷을 입든, 편한 옷을 입든 자기만족이니까! 자기 맘대로 입으면 됩니당!
SIMAI
2024-07-17 4
0
여유가 있지만 수수하게 입는 사람과 수수한 것밖에 없어서 수수하게 입을수 밖에 없는 사람의 마음이 어찌 같으리오......
겨털의속삭임
2024-07-17 2
0
그렇다고 저 분들의 존재가 여러분들이 대충 다녀도 될 핑계가 되진 않습니다
페르마의경리
2024-07-17 3
0
정장은 고용된 사람이나 입는거지
청춘답게
2024-07-17 2
1
저사람들은 치장안해도 관심을 끌 수 있는사람들이고.. 일반인들은 외적인 모습으로 최대한 첫 관심을 얻으려 노력하는거고.. 내면을 봐야하지만 최소 입구는 통과해야할꺼아녀.. 그 관심이 연애, 사업, 인간관계 뭐든 우린 필요하니까
슈큐슈큐
2024-07-17 0
0
좋은글
텟쨩
2024-07-1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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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말을 해도 꼬인 사람들이 있네
뚱고내기
2024-07-17 1
0
원래 부자는 로고없는 비싼 옷을 입지
아무도안
2024-07-18 0
0
홍상수같은 역겨운 새끼가 나오니까 갑자기 게시물 신뢰도가 확 떨어짐
다크사이트
2024-07-18 3
0
옷은 아는만큼 보인다고 로고플 제외 만원짜리 티랑 십만원짜리 티랑 차이없어 보이지만 직접 보면 느낌이 다름. 아우터나 바지는 훨씬 심하고. 저가 중엔 유니클로가 제일 가격대비 품질이 좋으니 참고하자
다크사이트
2024-07-18
이왜웃
2024-07-1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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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는 상관없더라도 옷 주름은 피고 다니자...
한강라면
2024-07-1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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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부자들은 최고급 식당에 반바지에 슬리퍼 질질끌고 간대며
으데최씹니꺼
2024-07-1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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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대부호가 되면 아무것도 안 걸치고 다닐 자신있다
어른폰
2024-07-1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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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인 티를 않내는것과 가난한 티가 나는건 좀 다른거긴하지만...
열심히살자내일부터
2024-07-20 0
0
근데 중요한자리가 일년에 몇번있다고 비싼옷 사입어야됨? 30대인데 아직 모르겠음 비싼옷 입어봤자 김치국물 커피 튀었을때 더 슬퍼지는거밖에 더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