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4-07-18 22:3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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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33
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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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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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자살러
2024-07-18 22:41:54
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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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새끼 왜 나한테 반말하지?' [5]
이동
폭풍호랑이
2024-07-19 20:26:19
72
0
악마를보았다 영화를 한 스무번쯤 본거같은데, 처음 극장가서 봤을땐 진짜 기분이 너무 별로였고 주위사람들한테 보지말라고 했었음ㅎ 근데 몇년지나고 ocn이었나 영화채널에서 해주길래 채널돌리려다가 계속 보게됐는데 첨봤을땐 안보였던것들이, 다시보는 회차가 거듭될수록 계속 새로운게 보이더라ㅎ 너무 잘만든 영화에, 배우들이 연기를 너무 잘해서 오히려 첨봤을때 거북했던거 같다. 영화내내 무표정인것 같던 병헌이형도 무표정속에서 표정연기를 하는데 감탄스러웠다. [1]
이동
프로자살러
2024-07-18 168
0
'이 새끼 왜 나한테 반말하지?'
우는오리
2024-07-19 
모모구까
2024-07-19 
귀없는짝귀공룡
2024-07-19 
긴장게장
2024-07-19 
공아더교관
2024-07-20
망상그리고현타
2024-07-19 4
0
최민식이 연기한 배역의 사고방식이 참 섬뜩하더라.
원미동개똥이
2024-07-19 0
0
보면 기분 나쁠 것 같아서 차마 못 본 영화....
떼무
2024-07-19 13
0
내가 너 좋아하면 안되냐?
2024-07-19
QIRQIR
2024-07-19 0
0
ㅅㅌ
밥오바
2024-07-19 4
0
이런류의 영화를 다시는 안 보게 만들어준 영화
국왕l선교
2024-07-1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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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형 표정도 압권이었지..
로켓런처
2024-07-1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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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 진짜 맛있게 잘하심
호저귀
2024-07-1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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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님 곡성 쿠니무라준 닮으심...
너구리조아
2024-07-19 3
0
좋은 의미건 나쁜 의미건 경악스러운 영화
폭풍호랑이
2024-07-19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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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를보았다 영화를 한 스무번쯤 본거같은데, 처음 극장가서 봤을땐 진짜 기분이 너무 별로였고 주위사람들한테 보지말라고 했었음ㅎ 근데 몇년지나고 ocn이었나 영화채널에서 해주길래 채널돌리려다가 계속 보게됐는데 첨봤을땐 안보였던것들이, 다시보는 회차가 거듭될수록 계속 새로운게 보이더라ㅎ 너무 잘만든 영화에, 배우들이 연기를 너무 잘해서 오히려 첨봤을때 거북했던거 같다. 영화내내 무표정인것 같던 병헌이형도 무표정속에서 표정연기를 하는데 감탄스러웠다.
바나나맛쿠키
2024-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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