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4-07-24 09:5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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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461
샤론5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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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학대정황도 발견했다고 함
이거는 도대체......
작성 2024-07-24 09:5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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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론5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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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신분증
2024-07-24 12:40:03
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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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고의살인범들은 인간취급을 하면 안된다 생각함 옷도 문명도 다필요없음 발가뱃겨놓고 얼굴도 까야됨
이동
롬브로단로
2024-07-24 15:27:02
141
0
만나이가 아니라면 5살은 아직 그냥 애기인데.. 말도 이제 막 문장으로 자기 표현할 때인데 살려주세요 도와주세요가 마지막 말인게 말이되냐.. 행복과 사랑을 이야기 할 나이에..
이동
120다산콜센터
2024-07-24 6
0
금수보다 못한 악마도 절레절레할 우주먼지구나
120다산콜센터
2024-07-24
120다산콜센터
2024-07-24 
닉넴이음슴
2024-07-24
120다산콜센터
2024-07-24
열정신분증
2024-07-24 181
0
개인적으로 고의살인범들은 인간취급을 하면 안된다 생각함 옷도 문명도 다필요없음 발가뱃겨놓고 얼굴도 까야됨
용기없냐
2024-07-24 4
0
결국 아이고..
한니바르렉터
2024-07-24 4
0
고작 5살짜리한테 뭐하는 거야..
홀리몰리과카몰리
2024-07-24 32
0
CCTV 삭제는 죄질 진짜 나쁜것 같은데 형량 추가적으로 엄청 붙었으면 좋겠다
검은스타킹마스터
2024-07-24 40
0
어린 아이가 얼마나 고통속에서 공포에 떨었을지 상상조차 안된다. 저새끼는 군중한태 맞아 죽어야 마땅하다.
전설K
2024-07-24 24
0
과실치사 아니고 미필적고의에 의한 살인으로 꼭 처벌받기를
고둥랩퍼
2024-07-24 30
0
애기가 느꼈을 공포감을 생각하면.. 진짜 너무 가슴 아프네
2024-07-24
치킨매일먹고싶다
2024-07-24 10
0
와이프가 애기 어린이집 끝나고 태권도 학원 알아보자해서 생각중이엿는데 싀댕... 불안해서 못보내것넹
모더니아
2024-07-24
꼬묶이
2024-07-24
빈곤의악순환
2024-07-24 13
0
어릴때 수영강사한테 물고문받은 기억 난다. 참고로 그 새낀 남녀애들 다 있는데서 아무 남자애들 수영복 내리는게 취미였음. 지는 장난이라고 생각했겠지.
마시내
2024-07-24
롬브로단로
2024-07-24 141
0
만나이가 아니라면 5살은 아직 그냥 애기인데.. 말도 이제 막 문장으로 자기 표현할 때인데 살려주세요 도와주세요가 마지막 말인게 말이되냐.. 행복과 사랑을 이야기 할 나이에..
개밥에츄르
2024-07-24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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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새끼는 그동안 아무도 모르게 몇명을 죽여봤을까..
마시내
2024-07-2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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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이런.... 결국.. 에혀.. 아가야 어른들이 미안하다
콘치즈콘치즈
2024-07-24 3
0
뭐가됐건간에 최소한의 인지와 표현능력이 있을때 시켜야겠다 ㅠ ㅠ 맞벌이에게는 힘든일이지만 어제 어린이집 학대 뉴스도 그렇고 믿고 맡긴다는 신뢰가 기본인곳에서 너무 힘든일들이 자주 일어나네.
이끄요이잇
2024-07-24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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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새끼였으면 나는 내 인생 여기서 포기하고 저 짐승만도 못한새끼 잡아다가 세상 고통스럽게 죽여버리고 죄 값 받을란다
연두의아침
2024-07-2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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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달라고 그러면 좀 살려주지 그랬냐 미친XX
찰진비누줍기
2024-07-2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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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처구니 없게 또 3년~7년줘바라
니가생각한그것이정답
2024-07-2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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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시발 내년에 초등학교 가는 첫째 태권도장 보내서 체력증진좀 시켜볼라고 오늘부터 와이프가 알아보고 있었는데 이런기사를 봐버렸네.....
수데이
2024-07-24 4
0
찢어죽여버리고싶다
오징어엔오징어로
2024-07-2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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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태권도장 부모들이 조금만 안맞아도 옮기던데 학대라니?
왠만해선안웃는놈
2024-07-2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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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확실한 살해는 걍 사형시키면안대나? 사람죽여도 몇년몇년 이러니
불길한구경꾼
2024-07-24 2
0
누구를 가르칠 그릇이 안되는 사람들이 어린이집 학원 이런데 너무 많다. 개원하는 사람들 법정 의무 교육 시켜야 돼
유딩이빈다
2024-07-2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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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저 씨1발럼때문에 불쌍한 애기랑 애 부모는 어뜩하냐 진짜
돔그라미
2024-07-24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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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에서 제일 잘나가던 도장이다. 큰버스랑 스타랙스두대 운영하던 도장인데 평판도 좋고 관원도 제일 많았는데 하루아침에 나락이네. 평소 평판이 좋아서 선처청원 올라오는 중. 발달이 좀 느린애들을 저렇게 했다고 함. 제대로 처벌 받길
doksoori4
2024-07-24 
벚꽃페피
2024-07-24 46
0
Hemenway
2024-07-2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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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어릴때 도장들은 동생들을 보호해야하는 형들의 의무를 행해서 존경받는 법을 알려주고, 동생들은 형들을 존경하며 따르는 법을 가르쳐주고, 발달이 느린 친구들을 따돌리지 않고 함께 노는 법을 가르쳐주던 곳인데 어쩌다가 애를 죽이는 곳이 된거냐...
두랄루돈
2024-07-2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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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일려고 일부러 저렇게 한거였음?
건방진돼지
2024-07-2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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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자
하얀호랭
2024-07-2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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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기도 조심스럽지만 애가 정확하게 죽은 원인이 뭘까요? 피가 안통해 그런걸까요? 공포심에 그런 걸까요? 너무 마음이 아프고 상상만 해도 눈물나고 손이 떨리네요. 장난이라니...장난으로 아이가 죽다니.. 제가 부모면 저 말에 더 절망할 거 같습니다. 차라리 변명을 말지..
청주댁
2024-07-24
고둥랩퍼
2024-07-25
청주댁
2024-07-24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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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들이랑 같은 20년생이더라. 나한텐 아직도 작고 마냥 아기같고 소중한 새끼인데 이번일은 생판 남인 나도 가슴이 먹먹하고 답답하도 울분 터지는데 아이 부모 마음은 어떨지 감히 상상도 안된다. 아가야 하늘에서는 부디 아프지말고 행복하게 지내길 바란다
어떤닉이조을까
2024-07-2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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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같이 애가 귀한 시대에서 애를 죽였네
민트카카오
2024-07-2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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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장난이라니 도대체 이해를 할 수가 없다...
개만보면짓는개
2024-07-2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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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에 말아넣고 거꾸로 매달았다는게 어떤형태인지 상상도 안가네
웃기다시발아
2024-07-2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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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애아빠가 되어보니 알겠더라 그저 글을 읽기만해도 가슴이 미어지고 상상조차 하기싫어지는 상황들이 애부모님들이 걱정되고 미안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