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4-07-14 21:4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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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티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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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티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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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는살아있다
2024-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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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작성자 이름이 혹시 박문수인가요
아싸김아싸
2024-07-15 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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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어머니라 말하게 하는건 똑똑한데... 그 뭔가뭔가다. 신기해
콘트라베이시스트
2024-07-25
봉화산셰르파
2024-07-15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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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녀 #모친 #거유 #폭유 #모유 #야외•노출 #치한 #육덕
워터밤송이
2024-07-25 
2024-07-24
스킨답서스
2024-07-24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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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어머니!어머니!
지랄댄스를하네
2024-07-25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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𝐌om 𝐈'd 𝐋ike to 𝐅xxx
mocat
2024-07-2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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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나눈나눈나
불족발좋아함
2024-07-25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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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몸살 입장에서도 뭐 빨아내야 안아프니까. 윈윈인가….
내일삭제합니다이아디
2024-07-25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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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내가 여자라도 죽은 사람 살리는거면 줬을 듯
집에가고프다
2024-07-25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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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 : 조선시대 암행어사는 혼자 다닌 적이 없다. 그러므로 이 이야기는 사실이..... 어, 여러 장정이 모여 한 아낙의 젖을 빨았다고??!!!
TASCAM
2024-07-2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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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N없는차
2024-07-2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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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 직전에 아싸!하고 먹었네
무지개색이야
2024-07-25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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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뒤에 남편한테 걸려서 흠씬 두들겨맞다가 마패 보여주고 겨우 탈출함 남편은 어사를 두들겨팼으니 죽을일만 남을줄 알았는데 박문수가 남편은 용서하고 아낙에게 상을 내리며 훈훈하게 끝남
goddns4708
2024-07-2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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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치며~ 전 어머나! 어머나! 어머나! 했어요~ 잘 들으셔야죠~
가져가
2024-07-2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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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열이 얼마나 심하게 나냐면 울와이프 첫째낳고 조리원에서 젖몸살때문에 눈물이마를날이 없었거든 근데 조리원 간호사님이 양배추를 가운데 뚤어서 가슴에 덮으면 효과가 있다는거야 당장 나가서 양배추 한통 사다가 덮개 만들어서 덮어줬거든 진짜 몇분 지나니까 양배추가 흐물흐물 해지더라 근데 효과는 조았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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