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4-07-25 1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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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네집까지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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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4-07-25 1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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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네집까지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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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곰돌c
2024-07-25 15:13:27
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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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때 진짜 고마웠는데 [4]
이동
곰석쇠s
2024-07-25 19:40:45
201
0
저기 서있으면 운전자들이 먹을거 주니까 먹을거 달라고 손 드나봄 ㅋㅋ [3]
이동
웃음die꾼
2024-07-26 12:37:55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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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운드게이머
2024-07-26
bluesrain
2024-07-26 18:07:43
8
0
누가 그러던데 5초 줄테니 밟으라고
이동
채곰돌c
2024-07-25 256
0
저때 진짜 고마웠는데
옴마어찌까
2024-07-25 
쯔뭉이
2024-07-25
개밥에츄르
2024-07-26 
하늘빛에민트향샴푸
2024-07-26
마석도
2024-07-25 3
0
히치하이킹이구만 ~~ 밥차양반 나좀 태워주게~
지옥이있다면니얼굴
2024-07-26 
겨울사람
2024-07-25 2
0
밥 달라고 그런 건데 그냥 지나가버림ㅋㅋㅋ 곰머쓱
현학자
2024-07-25 34
0
이걸 보니 종신양로 불왕백보라는 말이 생각나네요. 평생 길을 터 주느라 한 걸음 무르더라도 그 걸음을 다 합쳐 봐야 100걸음엔 못 미친다는 말이죠. 여러분들도 너무 자기 욕심대로만 하지 마시고 어떤 때는 한 걸음 물러서서 아무 말도 안 해 완벽한 너한테 난 항상 부족한 사람인 걸-처음에 쉬웠어-너와 함께라는게 난 너를 위해 내 자신을 숨기고 또 지웠어-사랑에 취해 네게 기대고 너란 퍼즐에 날 억지로 맞춰 끼웠어-하지만 이젠 나 지쳤어-니가 만든 내게 난 숨이 막혀오는데 넌 점점 더 내게 바라는 게 많아졌어-마찰이 잦아졌어-네가 사준 구두 굽처럼 사랑이 닳아졌어-네 잔소리는 넥타이처럼 내 목을 조여서 날 얌전하게 만들었지-그래서 그게 좋아 보였어-그때 내 속은 한참 뒤틀리고 꼬였어-지금 난 널 만나기 전에 내가 너무 고파-이미 우리 사이 권태라는 벽은 너무 높아-내가 더 잘 할게 잘 할게하며 발악했던 나지만 오늘은 말할래-이것이 너와 나의 마지막이란 걸..내가 죽일 놈이지 뭐~우리가 어긋날 때면~
너넨나처럼살지마라
2024-07-26
곰석쇠s
2024-07-25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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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서있으면 운전자들이 먹을거 주니까 먹을거 달라고 손 드나봄 ㅋㅋ
아재의상생활
2024-07-26 
같아
2024-07-26 
유로트럭
2024-07-26 
내앞에선부질없다
2024-07-2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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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오마이갓 하다가 끝에 왓.. 하는게 킬포네
훠킹데드
2024-07-2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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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버스아저씨 목소리 왜 안나오냐
슈뢰딩거의개소리
2024-07-2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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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중에 곰 만나면 어떡해야함?? 도망가면 오히려 쫓아온다던데 그냥 이랏샤이마세 해야함?
트롤롤롤타
2024-07-26
웃음die꾼
2024-07-26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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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운드게이머
2024-07-26
실장님머리털뜯기
2024-07-26 
채소나무
2024-07-26 
한여우
2024-07-28 
음악중독
2024-07-2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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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 여기 맞아요!!! ....왜 그냥가지? 내 밥 맞는데...
2024-07-26
감자고구마옥수수
2024-07-2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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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밥달라고 밥
졸복이
2024-07-2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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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내 도시락이.. 멈춰!!
맥반석계운구란
2024-07-26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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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내
2024-07-2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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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REH
2024-07-2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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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락이 나에게 인사를 걸어왔다
유지나
2024-07-2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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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빵 주고 가~~~~~~!!!!!!!!!!!!!!!!!!
bluesrain
2024-07-26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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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그러던데 5초 줄테니 밟으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