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4-07-25 23:3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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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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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4-07-25 23:3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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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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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멘탈잉어
2024-07-2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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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나..
욕지도전봇대
2024-07-2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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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여정끝에네가있길
2024-07-2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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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엄청 좋은게 느껴지네
2024-07-26 
쓰례긔
2024-07-26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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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격표를 스텝에게 건네며) 아직 장사는 끝나지 않았습니다.
참치잡이
2024-07-26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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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장들이 다 저렇게 직원을 식구처럼 생각했으면 좋겠다... 예전에 일하던 가게에서 알바생이 실수로 맥주병 깼는데 알바생보다 병을 먼저 걱정하는거 보고 존나 정떨어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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