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발굴된 이집트 유물 수준.jpg [15] |
작성 2024-07-27 23:3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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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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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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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야스
2024-07-28 17:39:56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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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게결계
2024-07-27 23:40:48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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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존나 선왕이었어도 저거때매라도 지옥갈듯 [1]
이동
헬게결계
2024-07-27 54
0
ㅅㅂ존나 선왕이었어도 저거때매라도 지옥갈듯
귀없는짝귀공룡
2024-07-28 
심심뽀
2024-07-28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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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마리로 잔치 시원하게 했는갑네.
wwe엔터테이먼트
2024-07-28
이왜웃
2024-07-28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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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인들은 양머리국밥을 먹었구나
자동차왕엄복동
2024-07-28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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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니카모발모발
2024-07-2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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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이집트는 도대체 어떤 나라였냐 ㅋㅋ
2024-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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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야스
2024-07-28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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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64695
2024-07-29 
dagdha
2024-07-28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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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연설명] 이집트 중부 아비도스에 있는 람세스 2세 신전에서 미국 뉴욕대 고고학 발굴팀에 의해 프톨레마이오스 왕조(BC 350~30) 시대로 추정되는 양 머리 미라 2천 개가 발굴되었다. 양 머리 외에도 개, 야상 염소, 소, 가젤, 몽구스 미라가 함께 출토되었으며, 그밖에 이집트 고왕국 6왕조 때 건설된 것으로 추정되는 두께 약 5m의 벽 등 대형 구조물과 동상, 파피루스, 가죽 의류, 신발 등의 유물도 나왔다. 이번 발굴을 발표한 이집트 관광유물부의 설명에 따르면, 이번에 발굴된 동물 미라들은 제물로 쓰인 것으로 추정되며, 람세스 2세 사후 1천 년이 지난 시점까지도 숭배 의식이 이어졌다는 것을 암시한다고 한다. 람세스 2세 신전이 있는 아비도스는 수도 카이로에서 남쪽으로 약 430km 떨어진 곳에 있는 유적 도시로, 고대 이집트 왕국 초기의 네크로폴리스이자 오시리스신 숭배지로 알려져 있다.
dagdha
2024-07-28
물구나무서면서설사함
2024-07-2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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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클
2024-07-2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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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시황릉 병마들 같당
와우접음
2024-07-2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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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천년전의 왕을 기리면서 악기로 만들어 버리잖어
인싸되고싶다
2024-07-2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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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집트는 어마어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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