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4-08-06 17: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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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2홍보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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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a송하나
2024-08-06 
174
0
???: 그게 돈이 될까?
빵글아
2024-08-06 
레드라쿤
2024-08-07 
칼든강도
2024-08-07 
벵갈고양이
2024-08-07
DVa송하나
2024-08-07
망함0
2024-08-07
민파파
2024-08-07 
남색
2024-08-07 
아니내가있잖아
2024-08-07
드립치러가입함
2024-08-07
신의만비
2024-08-07
o코로나온우유o
2024-08-07
므째이다람쥐
2024-08-07
아수라공갈
2024-08-07
내일은내가뜬다
2024-08-07 
워터밤송이
2024-08-06 1
0
나비보벳따우~
Wale
2024-08-06 1
0
무트코인 가즈아ㅏㅏㅏㅏㅏㅏ
아타략샤
2024-08-07 53
0
나의 여름방학(2000년 6월 22일) 힐링 게임들 이미 존재했었음. ps2 시절에 진짜 별의 별 게임이 다 나왔었음. 인면어 키우는 게임도 있었고. 우리나라 작품 중에서도 여신의 얼굴만 달린 식물 키우는 게임도 있었고. 요즘 힐링 게임으로 유명한 스타듀밸리가 표절한 목장이야기 1편은 1996년 작품임. 본문 내용 자체가 닌스퍼거가 쓴 '닌텐도가 최초, 닌텐도가 혁신, 닌텐도만이 진짜 게임을 만든다' 같은 교조적인 글 같아서 써 봄.
마사미쨩
2024-08-07
므째이다람쥐
2024-08-07
인싸되고싶다
2024-08-07 
eluphant
2024-08-12 
듣고보니맞는말이야
2024-08-07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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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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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어빵
2024-08-0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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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겜이라면서 집사려고 대출받고 돈 갚으면서 노동부터 하고있어..
롱패딩
2024-08-07 1
0
이것이 참된 임원의 인사이트!!
생선짱
2024-08-07 8
0
근데 ‘튀어나와요 동물의 숲’은 좀 일찐 같지 않나.. 굴다리로 부르는거 같은데..?
부정한시선
2024-08-0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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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의숲 개발의도가 첨엔 이해가 되다가도.. 어? 직장인이 퇵근후 아무것도 안해도 되는 게임을 해야한다고? 그냥 진짜 아무것도 안하면 안되는거야? 무조건 게임을 해야 하는거야? 라는 생각이 들었음, 뭔가 쓸데없는 의무(?)를 만들어 놓은 느낌..
전혀요
2024-08-07 19
0
동숲은 시작만 힐링이지 파기 시작하면 진짜 그렇게 빡센 겜이 또 없음 파란장미 키워내는데 두달 걸리고 멘델의 유전법칙까지 찾아보게됨 숙제겜인데 숙제가 조온나게 많음
아니내가있잖아
2024-08-07
다인다인
2024-08-0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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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에 천상비 라는 게임을 했었는데 그래픽도 좋고 기본적으로 계속 자리지키고 몹 리젠자리에서 몇시간 동안 마우스클릭 하지 않아도 다같이 모여 방어력 높은 몹하나를 한두시간 동안 다굴치면서 게임내 채팅방에 들어가서 시시껄렁힌 이야기 하는 그 느긋함이 너무 좋았음. 거의 3년 넘게 힘 능력치를 500 넘게 올렸었눈데...
웹만드는공돌이
2024-08-0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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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짤 자가라 보고 히오스 얘기하는줄 알고 움찔
투머치뻘짓러
2024-08-07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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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급실버팽
2024-08-07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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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숲이 아무것도 안해도 된다는건 순 개뻥이지...아무것도 안하면 아무것도 이루어지지 않는다. 접속해서 낚시도 해야되고 돈도 캐야되고 이것저것 할게 엄청 많다. 그렇게 돈 벌어서 사고 싶은거 이것저것 사야되고 모아야 되는 것들도 있고...그래서 재밌는 거다. 솔직히 아무것도 안해도 되면 누가 해 ㅋㅋㅋㅋㅋ 아무것도 안해도 되는 것 처럼 위장했지만 사실은 파면 팔수록 굉장한 요소들이 많은 게임이니까 잘되는거...
죽염맨
2024-08-07
반달가슴gom
2024-08-0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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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이야기도 재밌게했는데 ㅋㅎㅋㅎ
완소코리
2024-08-07 1
0
한국인은 그렇게 못하므니다. 혼자 두 대 사서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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