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4-08-12 20:4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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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킹빌런즐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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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금찾아주는사람
2024-08-1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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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죽거리졸업생ㅋㅋㅋㅋㅋㅋㅋㅋㅋ
쯔뭉이
2024-08-1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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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장이없다니!
치킨타올닮은살걀
2024-08-12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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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성추행더러워
세종실록지리지
2024-08-1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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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둥이 찜질까지는 당해본듯
레드라쿤
2024-08-1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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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지가 체벌이었다고? 그냥 기본숙제였는데 ㄷㄷㄷㄷ
라제엘
2024-08-12 
스가나츠미
2024-08-12 
병맛장인
2024-08-1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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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에도 없는거보니 꿈틀이 타이어 끌기는 진짜 평범한게 아니었네
Mandanga
2024-08-1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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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홀 1위랑 3위를 동시에 했었드랬지
한여우
2024-08-12
구라쟁이소설가
2024-08-1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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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내 죠스 썰이 없다니 엄청 순화 시켜서 올려주셧네 ㅋㅋ
헬레레나라
2024-08-1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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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벌은 아닌데 난 아직도 초등학교 급식에 나온떡 통째로 들고가서 혼자 쳐먹던 선생생각남
버리지마
2024-08-1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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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추천 후감상!!!
용제
2024-08-1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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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뒤졌거나 10년후면 병풍뒤에서 향맡고있겠지. 진심 아무도 명복을 빌지 않았으면 좋겠다.
이상해열매
2024-08-1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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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벌이 없어지는 시기에 학교를 다닌게 너무 다행이다
곰탱이후리기
2024-08-1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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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걸음 어후..
초태7
2024-08-1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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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 ㅅㅂ 졸라 아픔
상큼농약
2024-08-1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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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 잡아 땡기는거, 구렛나루 땡기는거, 쌍쌰대기 이런거 없네 엎드려서 빠따치는 선생님은 신사적이신 분이지
상큼농약
2024-08-12
우차차차
2024-08-1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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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의자? 기마자세가 없어? 너네들 깜빡한거지?
니말이다맞는건아니야
2024-08-1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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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초딩때 의자들엇는데 개무거웟는데
난정상인데
2024-08-1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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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때린다고 자랑하는 쌤들만큼 야만스러운게 없었음 ㅜㅜ
2024-08-12
똥꼬아닌데
2024-08-1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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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은기억만 있을뿐
잡소리그만하고자라
2024-08-1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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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으로 초4때 뒤지게 맞아서 뒷허벅지 피멍들어 집에 왔는데...밤에 이어지는 고통땜에 잠도 못 잤음. 근데도 엄빠는 너가 잘못 했겠지~ 선생님이 괜히 이렇개 때렸겠니? 하던..그런 낭만의 시대
너닉이왜그래
2024-08-1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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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도있네?!
신의만비
2024-08-1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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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운동장에서 입에 모래넣고 씹게하거나 엎드리라 하고 손등 축구화로 밟고 비비는거랑 물먹은빠따랑 외출시간에 남들 다 나갈때 4시간 머리박고 땀웅덩이 만들기랑 아침에 일어나면 얼굴에 재채기해서 가래.침 뿌리기 칼들고 협박하기 또 뭐더라 흠
신의만비
2024-08-12
kultralisk
2024-08-1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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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사마 팬티보여조요
포카드
2024-08-1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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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대자루로 엉덩이에 빠따질 두대 맞으면 세줄간다. 맞은데는 하얗고 가운데랑 위아래로 부풀어 올라서.
그렇다고할수있지뭐
2024-08-1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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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빼고 다 맞아봤다ㄷㄷㄷ;; 구렛나루 잡아당기기가 순위권에 없네 선생님들이 많이 하지않았나? 그리고 내가 맞은건아닌데 고딩때 미친과학쌤이 옛날 그 황금색자물쇠로 친구머리 씨게 때린적있었는데ㅎㅎㅎ 생각해보면 정말 체벌 많았어..
꿈이박살난사람
2024-08-12 1
0
대1가리 박아(원산폭격) 없나보네
삼성병원
2024-08-1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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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드니까 저 엎드려뻗쳐 자세를 살기위해 스스로 하고있더라 ㅋㅋ
농약인
2024-08-1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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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귀두 꼬집히는 체벌있었는데ㅋㅋ진짜 개아픔ㅋㅋ 말도안되는체벌임ㅋㅋ지금이면 고소를해버리는디
손멍뭉
2024-08-1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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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체벌도 없으니 학생들이보면 신기해하겠다
검은표범
2024-08-1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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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
작아서슬픈이
2024-08-1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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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리퍼로 때리는 교사 나만 봤나봐ㅠ
호동이는고자야
2024-08-1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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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는 지각하면 오리걸음으로 운동장 돌줍기시켰는데.. 수업시간 떠들면 투명의자나 엎드려뻗쳐시키고..학주나 체육쌤들은 큐대.하키채.pvc빠이프 항시 장전에 여자쌤들은 꼬집고.. 팔뚝살안쪽 꼬집히는게 젤 기분나쁘고 멍들어아프고 그랬음.. 폭언욕설에 지 기분나쁘다고 귓방맹이에 머리채드잡이하던 여선생도있었음.. 체벌아닌 폭행이 당연시되던 야만의 시대였다 진짜..
호동이는고자야
2024-08-13 
지데렐라
2024-08-1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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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팔배 시킨 아줌마 지금도 생각나네
JIREH
2024-08-1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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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직도 기억남는게 엎드려 뻗쳐 하고 있는데 갈비쪽을 발로 참... 근데 옆으로 댜충 1~1.5미터 붕떠서 밀림. 순간 숨도 못쉬고 아프고 하는데 더 경악한 한마디. 일어나.
유로트럭
2024-08-13 0
0
고딩때도 아니고 초딩때 저걸 다 한번씩 겪었좌나
다민이아빠
2024-08-13
유로트럭
2024-08-13 
요나아
2024-08-1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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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저때 쇄끼들은 멀쩡히 연금받으면서 떵떵거리겠지...? 고생은 지금의 젊은 교사들이 하고......
미스터남
2024-08-1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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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의자가 없네
Ngngma
2024-08-1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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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슨 이후로 귀 깨무는 미친 놈들도 있었음
아기다람쥐또비
2024-08-1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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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떼는 오토바이, 투명의자가 젤많았는뎅
원미동개똥이
2024-08-1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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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리걸음도 빡세지 ㅋㅋ
YourMomGay
2024-08-1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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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데체 왜 그랬을까.
여름가람
2024-08-1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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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손바닥 아프다고 친구끼리 싸대기 때리게함 가정교사였는데 ㅂㅅ년이었던 것 같음
참깨말랑
2024-08-1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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엎드려뻗쳐 하고 싸커킥으로 배빵
방콕씨티맨
2024-08-1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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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남중,남고라 성추행 빼고 전부 다 빠짐없이 매일 흔하게 보이거나 당하는게 일상이었음. 과목 마다 주에 한번씩 쪽지 시험은 그야말로 틀린 갯수대로 때리는거라 상위권이 아니라면 주에 이삼일은 기본으로 큣대나 각목 맞는거 기본으로 생각했었음
용기없냐
2024-08-1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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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이렇게 보니 많았었구나 막상 기억해 내려니 그냥 뭐.. 하고 넘어가버렸었네ㅋㅋ
인생실전
2024-08-1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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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때 음악선생 생각나네 한 마디도 안 했는데 갑자기 나오라더니 왜 떠드냐고 그래서 안 떠들었다고하니 내가 다 봤는데 뭘 안 떠드냐해서 다른 친구들도 안 떠들었다고 편 들어줬는데 갑자기 자기 눈에 떠든 거처럼 보였으면 떠든거라고 그래서 내가 이건 뭔 ㅂㅅ같은 표정으로 쳐다 보니까 이걸 이해못하니? 혹시 특수반이야?? 하고 ㅈㄴ쳐 맞음 지금 생각하면 이걸 왜 교육청에 신고를 안 했을까
인생실전
2024-08-13
꼬맹쥐
2024-08-1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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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개빡친다
세로수
2024-08-13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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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부터 20위까지 다 맞아본 남중남고는 울면서 지나갑니다..
셸비
2024-08-1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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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배기 진짜아픔
CaptKim
2024-08-1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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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학생 치마 안으로 손 집어넣던 수학선생 기억나네. 지금쯤 죽었겠지?
유단시타
2024-08-13 0
0
진짜 ㅋㅋㅋ 저마다 서로 잘 때린다며 각종 회초리들을 무기 자랑하듯 뽐내던... 그런 시대였지 에효 ㅋㅋㅋㅋ
미안생겨버렸어
2024-08-1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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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마다 뒤에서 미친개라고 불리는 선생이 왕왕 있었..
전혀요
2024-08-1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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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마자세 무조건있을줄알았는데
스타2홍보계정
2024-08-1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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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억지로 먹이기가 없네
못생긴우때인
2024-08-13
못생긴우때인
2024-08-1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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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년생이라서 체벌이 거의 없어졌는데도 담임이 돌i라서 성추행빼고 다 당해봄 (남녀 공평하게 때림)ㄷㄷ
원미동개똥이
2024-08-1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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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드려뻗쳐 팔꿈치+점프는 진자 악랄하다;
또선사람
2024-08-1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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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두 잡고 잡아 댕기던 한문 생각나네..교과서는 안가르치고 명심보감 가르치고 시험문제만 알려주던 새낀데. 그따구로 하면서 뭔 지가 명심보감을 가르쳐
전설사나이
2024-08-19 0
0
아니 시ㅂ 왜 부랄잡고 흔들어주는 성추행은 없었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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