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4-08-14 12: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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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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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4-08-14 12: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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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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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뢰딩거의개소리
2024-08-14 18:32:26
56
0
무명시절이 어려웠나? 그래서 뭔가 제안이 왔을때 거절을 못하는 편이라던가... [4]
이동
오얏나무
2024-08-14
aqswdefr
2024-08-14 19:35:17
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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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라는 직업이어쩔수없을듯 시나리오가 매번 계속 들어오는게아니라 일이없을땐 아예일을 못하는 직업인지라 들어오는 시나리오 가려가면서 받는건 진짜 상위 1퍼센트 배우들뿐이니, [2]
이동
둥본좌
2024-08-14 16
0
10년동안 한두편직는 배우보다 나은거같애염
슈뢰딩거의개소리
2024-08-14 56
0
무명시절이 어려웠나? 그래서 뭔가 제안이 왔을때 거절을 못하는 편이라던가...
암반수
2024-08-14
오얏나무
2024-08-14
개똥이아부지
2024-08-14
milestone
2024-08-14
오늘받아내야산다
2024-08-14 25
0
근데 원래부터 작품을 꾸준히 찍어오던 분이라서 주변에서 뭐라고 하더라도 별 타격은 없을거 같음ㅋㅋㅋ
티클
2024-08-14
인싸되고싶다
2024-08-14 12
0
다작하다가 기회가 오겠지 ㅋㅋㅋ 요즘 스크린에 나오기도 힘들다면서? 그런거보면 찍고보는 것도 나쁜건 아닐지도
인싸되고싶다
2024-08-14 1
0
시나리오는 좋은데 찍다가 개판나는 작품들도 있으니까 하늘에 맡긴다는 말이 맞을지도 모름
2024-08-14
면봉과티슈
2024-08-14 9
0
뭐 잘찍어놔도 주연배우 구설수 터져서 개봉도 못하는거 많은데 진짜 하늘에 달린거라고 봐야될듯
aqswdefr
2024-08-14 109
0
배우라는 직업이어쩔수없을듯 시나리오가 매번 계속 들어오는게아니라 일이없을땐 아예일을 못하는 직업인지라 들어오는 시나리오 가려가면서 받는건 진짜 상위 1퍼센트 배우들뿐이니,
새달이
2024-08-14 
한여우
2024-08-16
Gee라르
2024-08-14 36
0
선구안보다 의리로 거절못하는게 더 큼... 웅남이만 봐도... 박성광이 계속 어필하다가 아예 제목을 자기 이름을 박아넣은 웅남이를 가져오니 거절못했다고 함
복숭아형제단
2024-08-1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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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선구안은 차인표행님이....
토마토파스타
2024-08-1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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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분이나 의리로 영화츌연 하는 건 마동석이랑 비슷한 과로 보이는데, 대본 보는 능력은 더 떨어지는 듯.
토마토파스타
2024-08-14
절제남
2024-08-1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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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작을 하는데 다 흥하겠나.. 이미 다작을 하는건 배우로써 인정받는거고
페르마의경리
2024-08-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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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동석도 의리로 찍은 말도 안되는 영화들 많았는데. 그래도 계속 히트작이 있었단게 차이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