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육원에서 나온 여자의 첫 집

답글
베스트1

중국어과간호사 2024-08-16 14:31:16

194

0 이제 그 집에서 좋은 사람 만나서 행복해라 락스는 내가 마실테니 [13] 이동

추천

답글

산토리니7 2024-08-15 20:24:38 4 0
이건 볼때마다 눈물나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중국어과간호사 2024-08-16 14:31:16 194 0
이제 그 집에서 좋은 사람 만나서 행복해라 락스는 내가 마실테니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인생은짧으니 2024-08-16 14:54:44 158 0
한잔 더 해 ㅋ
추천 신고

추천완료
마스마스 2024-08-16 14:57:14 36 0
바텐더, 여기 락스 온더락으로 한잔 추가
추천 신고

추천완료
겐지스물한잔 2024-08-16 15:05:55 35 0
저쪽 신사숙녀분들이 보내신 락스잔들입니다.
추천 신고

추천완료
아아조아 2024-08-16 15:09:51 13 0
마음이 착하시군요 락스 몇박스 보내드릴께여
추천 신고

추천완료
밀짚몰랑 2024-08-16 15:10:45 10 1
내 몫도 마셔줘!!
추천 신고

추천완료
고민은고민고민해 2024-08-16 15:32:56 3 0
그라목손과 청산가리 우라늄을 섞어 만들었습니다
추천 신고

추천완료
중국어과간호사 2024-08-16 16:06:46 36 0
그만 줘 ㅋㅋㅋㅋ
추천 신고

추천완료
power654 2024-08-16 16:37:33 1 0
남자라면 원샷 남기면 쪽 팔려. 견뎌 낼 수 있다면 한잔 더 한잔 더!!
추천 신고

추천완료
삭제된 답글입니다.
지나가던행인3 2024-08-16 18:41:56 4 0
그정도로 먹으면 물만먹어도 죽겠다 ㄷㄷ
추천 신고

추천완료
도전웃음벨 2024-08-16 19:43:48 1 0
마셔라! 짝! 마셔라! 짝!
추천 신고

추천완료
도전웃음벨 2024-08-16 19:44:21 0 0
언제까지어깨춤을추게할꺼야~ 내어깨를봐 탈골되자나~
추천 신고

추천완료
으데최씹니꺼 2024-08-16 21:17:11 2 0
너는 락스가 쓰냐? 나는 달다
추천 신고

추천완료
존슨이쥐알통 2024-08-17 11:47:20 2 0

저기..게임에서 져서왔는데..락스한잔받아도 될까요?
추천 신고

추천완료
Nephrite 2024-08-16 14:43:49 1 0
와 ... 눈물나 글이 담담하면서 따뜻해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팬더발바닥 2024-08-16 14:44:02 6 0
글솜씨가 되게 좋다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2024-08-16 14:59:44 게시물이 19시간 만에 웃긴자료 게시판으로 이동되었습니다!
- 작성: 2024-08-15 20:14 / 이동: 2024-08-16 14:59
- 어시스트: 겨울사람

맥퀸뉴욕 워터프루프 타투 펜 아이라이너 안번지는 샤프 리퀴드 붓펜 라이너 외

미용 인기상품 11,900원

신상출시 로레알 헤어팩 염색약 오일 샴푸 트리트먼트 BEST

미용 인기상품 8,300원

무제한~ 30%할인 역대혜택 여름신상 롱원피스 반팔 나시 셋업 점프수트 롱가..

패션 인기상품 11,300원

엑스오빠 2024-08-16 15:28:25 12 0
한순간에 준비도 없이 몇푼의 돈만 쥐어주고 사회에 내던져 버리는 구나, 일정기간 자립할수 있게 맨토 역할을 해줄수 있는 기관이 있었으면 좋겠다. 돈 500만원이 아니라…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삭제된 답글입니다.
운명성취 2024-08-16 19:18:40 2 0
500만원 주는 것도 감사한 일 아닌가 ...
추천 신고

추천완료
삭제된 답글입니다.
운명성취 2024-08-16 21:12:37 9 0
부모 있어도 아무 지원 못받고 독립하는 사람들도 있음. 선의를 너무 당연하게 여기네. 지원해주면 좋지. 근데 문제는 어떻게임.
추천 신고

추천완료
삭제된 답글입니다.
승강기맨 2024-08-17 01:31:01 4 0
놀랍게도 20살되고 독립을 당하며 본인 등록금까지 내는 사람도 있다
추천 신고

추천완료
너넨나처럼살지마라 2024-08-17 07:58:55 2 0
그걸 온정으로 해석할 수도 있고 당연으로 해석할 수도 있다. 동일한 현상을 두고 어떻게 해석하냐, 어떻게 받아들이냐 하는 것이 결국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이냐 하는것을 말해주는 것. 예를 들어, 나는 어머니 아버지가 내 의사와 관계없이 나를 낳아버리고 삶을 던져준 존재일 수도, 감사하게도 삶을 선물해 주신 존재일 수도 있다.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 내가 어떤 삶을 살아갈 지가 약간 정해질 수 있다고 본다.
추천 신고

추천완료
엄마비행기사줘 2024-08-16 15:36:28 33 0
저분 블라에서 남자라 했었는데..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이건도저히못참아 2024-08-16 15:58:07 21 0
미혼모의 아이라는 단어가 처음 퍼온 사람에게 혼동을 줘서 여자라고 퍼진 건가
추천 신고

추천완료
dagdha 2024-08-16 15:56:11 80 0
옛날에 봉사활동하던 시설에서 들었는데 저 자립지원금 노리는 사람들이 그렇게 많다고 함. 심지어 부모가 저거 받을 때 쯤 나타나 돈 뜯어먹고 다시 잠수타 버리는 걍우도 있다고... 그래서 내가 가서 봉사활동한 곳은 아예 24살까지 있을 수 있는 기숙사 같은 걸 지어서 운영하셨음.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정보막대 2024-08-16 17:23:23 13 0
씌ㅣㅣㅣㅣ뻘련들...
추천 신고

추천완료
요나아 2024-08-16 18:26:30 10 0
부모 집에서 살면서도 내집마련 하기 힘든 세상에서 고아원 출신인 분이 내집마련 하는건 더 힘들었을 텐데 대단하다 싶음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승강기맨 2024-08-17 01:33:05 1 0
중기청/청년버팀목이라는 제도가 있어요… 더군다나 LH에서 자립 뭐시기로 지원하는게 있어요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보육원에서 나온 여자의 첫 집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