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룸집 아들의 공포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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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곰돌이 2024-08-21 15:54:59

767

3 글쓴이는 ㅈ같아도 여자애도 무섭긴 했겠네 [1]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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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캬캬 2024-08-21 16: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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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자취하는것만으로도 하늘에서 점지어준 개꿀여친인데 그걸 못참고 거위배를 조지네 [2]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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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뭐야품번모야 2024-08-21 15:56:22

345

0 어케 저런애들도 연애를 하는데... [5]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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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마모 2024-08-21 16:17:58 337 2 근데 무지성남의심이라기도 뭐한게 마스터키는 집주인만 가지고 있잖어.. 보통 집주인을 가장 먼저 의심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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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긴하게하네 2024-08-21 16:4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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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나 학생때도 누가 집에 들어오는 것 같았는데 범인이 집주인 할아버지였어. 어떻게 알았냐면 내가 혼자 자고있는데 나 없는 줄 알고 문열고 들어오더라. 그래놓고 변명이 세입자들이 집을 험하게 쓸까봐 확인하러 왔다나? 내 느낌은 한두번이 아니었는데…방 두개 있는 다가구주택이었는데 둘다 20대초반 여자만 받고 옆방언니도 깔끔한 사람이었음 나도 집 깨끗하게 쓰고 있었고 근데 뭘 계속 확인하겠다고…내가 이렇게 함부로 들어오시면 아무리 집주인이라고 해도 주거침입이라고 경찰 부르겠다고 하니까 몰랐다고 이제 안들어온다고 하면서 나갔는데 그 뒤로 너무 무서운거야 집이 편하지 않고…그래서 어떻게 했냐면 결국 당시 사귀던 남친(현남편)이랑 동거를 했네… [2]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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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오바 2024-08-21 16:55:37 99 0 이게 해결 방법이란걸 알아서 저런놈들이 있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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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곰돌이 2024-08-21 15:54:59 767 3
글쓴이는 ㅈ같아도 여자애도 무섭긴 했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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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부배두두 2024-09-03 01:05:30 0 0
내가 집주인이면 좋았을거같은데 ㅋㅋ 범인도 디카돌려서 직접 잡앗고 다른 세입자한테 '거봐라 우리원룸 안전하지?' 할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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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뭐야품번모야 2024-08-21 15:56:22 345 0
어케 저런애들도 연애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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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마모 2024-08-21 16:17:58 337 2
근데 무지성남의심이라기도 뭐한게 마스터키는 집주인만 가지고 있잖어.. 보통 집주인을 가장 먼저 의심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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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공격력 2024-08-21 16:31:29 55 0
저런 애들일수록 단기적으로는 더 스윗하게 접근을 함그래서 순간의 호감도가 맥스를 찍더라도 다양한 관점/지인의 의견등을 통해 여러 각도로 알아봐야한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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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병원 2024-08-21 17:55:13 56 0
사람 많이 못 만나본 여자애들이 뭘 알겠음... 그냥 얼굴 좀 생겼고 잘해주면 맘에드네하고 만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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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뢰딩거의개소리 2024-08-21 22:52:36 8 0
어릴땐 목적의식이 뚜렷할 수록 단기적으로 성과를 얻기도 함ㅋㅋ방법론은 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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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드론앞마당 2024-08-22 12:41:45 5 0
20대 초 어릴 땐 외모랑 당장 겉으로 얼마나 잘해주냐, 달콤한 말을 해주냐에 끌리는 것 같더라. 이걸 참 조심해야하는게, ㄹㅇ 어떻게든 몇번이라도 더 자빠뜨리려고 간이고 쓸개고 빼줄 것 처럼 헌신적인 놈들이 있는데(본문같은놈들) 어린 여자애들은 그런거에 면역이 없어서 당하기가 쉽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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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1 16:02:46 게시물이 62분 만에 웃긴자료 게시판으로 이동되었습니다!
- 작성: 2024-08-21 15:01 / 이동: 2024-08-21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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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캬캬 2024-08-21 16:08:38 409 3
자취하는것만으로도 하늘에서 점지어준 개꿀여친인데 그걸 못참고 거위배를 조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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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저 2024-08-22 09:01:10 11 0
맞음. 자취가 동거보다 좋은거 같은데. 눈 맞으면 같이 있고. 혼자 있고 싶을땐 혼자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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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쨔응 2024-08-22 09:43:29 18 0
굳이 동거를 위해 저랬다는건 잠자리를 안하던 여친이었나본데 잘 생각했네 저런 또라이랑..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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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어과간호사 2024-08-21 16:08:57 63 0
가스라이팅 제대로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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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장님머리털뜯기 2024-08-21 16:09:04 0 0
와우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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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cat 2024-08-21 16:12:58 24 4
글쓴이 진짜 개 족같겠네 쌍싸대기 올리고 개지랄해도 무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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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부배두두 2024-09-03 01:02:17 8 0
그정돈 아닐거같은데 ㅋㅋ 집주인이 의심대상에 들어가는건 억울해도 어쩔수없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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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하 2024-09-17 14:04:42 0 0
사과도 안한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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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형88 2024-08-21 16:27:20 65 0
Cctv가 2개 밖에 없는데 보안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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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뽁 2024-08-21 23:42:09 70 0
좀 옛날 글인데 저때는 자취방에 개별도어락에 출입구 cctv있는 것만으로도 보안이 철저한 편이었음ㅋㅋ아마 공동현관에도 도어락이 있지 않았을까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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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L9000 2024-08-22 01:17:32 57 0
SD급 카메라, 480p로 2시간 못 가는 메모리 쓰던 시절이면 2005년 정도로 거진 20년 전 이야기인데 이때는 CCTV가 상당히 많이 많이 비쌌음. 그냥 설치한다고 다가 아니라 관리 PC도 있어야 하고 저장장치도 구비해야 하는데 그때면 월급 100만따리일 때 40GB 하드디스크도 몇만 원씩 하던 시절임. 그리고 원룸 복도 등은 사생활 문제로 안 다는 경우도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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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유명한놈 2024-08-22 02:22:23 4 0
cctv화질이 좋을 수록 더 용량이 많이 필요해서 30일치 정도 보관하려면 몇테라 필요하드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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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센치컷 2024-08-21 16:31:44 69 0
더 사귀었으면 가택침입이 아니라 살인도 났겠네 세상에 무서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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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긴하게하네 2024-08-21 16:46:16 122 0
나 학생때도 누가 집에 들어오는 것 같았는데 범인이 집주인 할아버지였어. 어떻게 알았냐면 내가 혼자 자고있는데 나 없는 줄 알고 문열고 들어오더라. 그래놓고 변명이 세입자들이 집을 험하게 쓸까봐 확인하러 왔다나? 내 느낌은 한두번이 아니었는데…방 두개 있는 다가구주택이었는데 둘다 20대초반 여자만 받고 옆방언니도 깔끔한 사람이었음 나도 집 깨끗하게 쓰고 있었고 근데 뭘 계속 확인하겠다고…내가 이렇게 함부로 들어오시면 아무리 집주인이라고 해도 주거침입이라고 경찰 부르겠다고 하니까 몰랐다고 이제 안들어온다고 하면서 나갔는데 그 뒤로 너무 무서운거야 집이 편하지 않고…그래서 어떻게 했냐면 결국 당시 사귀던 남친(현남편)이랑 동거를 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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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오바 2024-08-21 16:55:37 99 0
이게 해결 방법이란걸 알아서 저런놈들이 있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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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우리행복하자 2024-09-20 13:42:00 0 0
방망이 하나씩 구비해놓고 일단 내려치고 봐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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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크라황보 2024-08-21 17:59:37 23 5
아니 ㅆㅂ 저 여잔 휴학하는게 우선이 아니라 주인아들래미한테는 석고대죄 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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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ceux 2024-08-21 23:19:06 9 2
절대 안했을거 같은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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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지나감 2024-08-21 19:02:16 53 0
비밀번호 수시로 바꿨다면서 남친한테 다 얘기했다는 거잖아. 그럼 비밀번호 아는 놈으로 추려서 의심 한번 해볼 법도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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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치리스o 2024-08-21 21:51:30 37 0
이미 글쓴이로 심증상 확정 시켜놓은 상태라 다른 후보들은 생각이 안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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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서의가능충 2024-08-21 21:59:17 84 0
자기가 한 방어조치가 다 뚫린 상태+가스라이팅 당한 상태라서 뇌가 정상적인 판단을 못했을거임. 저 상황에서 주변에 알리고 경고하고 도움요청한거만해도 잘한 조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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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약국 2024-08-22 08:30:23 12 0
남친이 몰래 출입할거라고 생각 못했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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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오바 2024-08-22 14:13:55 18 0
상식적으로 남친이 저런짓 할 거라고 누가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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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카카오 2024-08-22 15:16:26 6 0
아는 사람이 제일 확률이 높은데 오히려 아는 사람은 안전하다고 착각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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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컨참치마요 2024-08-22 02:55:50 3 7
별로 보안 철저 안한데? 적어도 들어가고 나가는 출입구 정도는 다 CCTV 커버 되야지. 남친 들가고 나온거 부터 못찾은거보니 그냥 주작글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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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섬 2024-08-22 08:47:07 20 0
오피스텔이면 보안 구리다고 할 수 있는데 걍 대학가 자그마한 원룸이면 CCTV 존재가 있는 것만으로도 상타임. 아니, 진짜 CCTV 말고 가짜 CCTV라도 붙여서 주인이 신경쓰는 티만 내줘도 평타 이상 침. 대학가 특성 상 한두 해 살고 옮기거나 기숙사 붙으면 중도퇴실 하거나 하는 경우도 적지 않아서 집주인들이 거주자 삶의 질이나 관리에 그닥 신경 안 쓰는 편임. 건물 관리인도 따로 상주 안하는 경우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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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aine 2024-08-22 09:03:08 8 0
저 글 본게 꽤 오래전에 본거라 2024년에서 10년전이 아니라 더 옛날 얘기임 첨봤다면 2010년대라 생각할수도 있긴함ㅋㅋ 웃대를 너무 오래했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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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드론앞마당 2024-08-22 12:46:10 7 0
옛날글이라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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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약국 2024-08-22 08:30:52 2 0
이 집주인은 맨날 돈까스만 먹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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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크스 2024-08-22 09:53:47 0 0
일본 명작 av중에 '이웃집 여자의 소리'랑 똑같네.. 회사 형이랑 출장가서 모텔에서 맥주마시면서 보다가 야한장면에서 꼴리는게 아니라 와 이거 연출이 탈 av급이라고 감독칭찬일색이었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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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래너래누래 2024-08-22 11:10:21 6 0
나도 이런적있음... 난꼭 칫솔모를 위로 향하게하고 변기위에 샴푸를두었음. 칫솔모는 돌아가있고 어떻게 변기 그 물내리는 카바를 열어두고가냐 ㅋㅋㅋ 어이가없는데 집주인도 부동산도 아니라고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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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존잘남 2024-08-22 12:12:38 4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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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과자 2024-08-22 11:51:22 16 0
근데 이거 여자애가 똑부러진거임 그냥 무섭다고 안따지고 남자친구랑 동거했으면 어떻게 됬겠어..저런놈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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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드론앞마당 2024-08-22 12:47:57 13 0
근데 비번을 계속 알고있는 남친을 용의선상에서 아예 배제한 게 사랑에 빠진 바보이긴 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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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불만 2024-08-22 13:55:43 10 0
한달에 몇번씩 도어락 비번을 바꿨는데도 들락날락이 가능하단건 바뀔때마다 남친한테 알려줬어야 가능한건데 그렇게 똑부러지진 않은듯 ㅋㅋㅋ 이상한일 생겼을때 애꿎은 사람만 의심하니 자기 옆에 범인이 있는줄도 몰랐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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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과자 2024-08-22 14:55:14 14 0
상식적으로 자기를 옆에서 계속 위로 해주고 안심시켜주는 사람을 의심하긴 쉽진 않으니까 속았어도 여자애가 잘 행동했다는 뜻이잖아 여기서 속은 사람을 바보 취급하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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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드론앞마당 2024-08-22 16:52:15 2 0

앗... 비난하려는 건 아니었고 똑부러졌다기에는 좀... 이미 다 속은거 아닌가 싶어서 ㅋㅋ '사랑의 바보'라는 관용어는 옛날부터 좀 귀여운? 느낌으로 쓰여서 그런거지 바보천치라는 느낌으로 쓴 말은 아니었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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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드론앞마당 2024-08-22 16:53:40 11 0
애꿎은 사람 물증없이 심증만으로 의심하고 경찰부르고 하는 와중에도 남친은 철썩같이 믿었다는 점이... 딱 맞는 말인 것 같아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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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존잘남 2024-08-22 12:11:55 0 0
ㅁㅊ 개소름 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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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토르카 2024-08-22 13:42:07 2 0
당시엔 cctv가 지금보다 비쌌겠지. 지금은 공휴대폰만 있어도 어지간한건 잡는다고. 나 아는 사람도 여자만 사는 집이라고 도둑든 적도 있고 우리집도 누가 화장실 창문 깨놓고 갔어. 휴대폰 보급되면서 점차 좀도둑이 없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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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룸집 아들의 공포썰.jpg [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