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 피해서 화장실로 도망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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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는 2024-08-28 13:5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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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래미가 더 그런거같다 [1]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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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커7 2024-08-27 17:46:01

0 애기 체력 장난아니네.ㅋㅋㅋㅋㅋㅋㅋ [1]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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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참깨 2024-08-27 17:46:44 56 0 우리애..다른집 엄마도 보고선, 진짜 말을멈추지않는다고 놀라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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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색고구마맘 2024-08-28 14:03:10

0 몇살인지 모르겠는데 미취학 아동은 우리 마음속으로 생각하는걸 입으로 말함 ㅎㅎ 어떤생각하고 사는지 알수 있어서 재밌긴한데 조금만..조금만 덜 떠들었음 좋겠어..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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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커7 2024-08-27 17:46:01 31 0
애기 체력 장난아니네.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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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참깨 2024-08-27 17:46:44 56 0
우리애..다른집 엄마도 보고선, 진짜 말을멈추지않는다고 놀라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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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답글입니다.
주시o 2024-08-27 17:46:10 2 0
목 안쉬나 애기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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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참깨 2024-08-27 17:47:04 3 0
그러게...목청도좋고 목도 튼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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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산토끼 2024-08-27 17:46:33 1 0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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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참깨 2024-08-27 17:47:39 3 0
후..지금도 계속 말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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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커1orca 2024-08-27 17:47:16 2 0
에너지가 줄지가 않아 아가씨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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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참깨 2024-08-27 17:47:46 4 0
입이쉬지를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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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얏나무 2024-08-27 17:48:55 1 0
에너자이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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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참깨 2024-08-27 17:49:10 2 0
진짜 말 심하게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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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소라고동 2024-08-27 17:49:10 2 0
??? : 화캉스 그만하고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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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참깨 2024-08-27 17:49:35 5 0
지금도 애옹이 밥먹는다고 화장실앞에와서 얘기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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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조씨의비밀친구 2024-08-27 17:49:36 1 0
래퍼해도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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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참깨 2024-08-27 17:50:02 3 0
딕션안좋아서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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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조씨의비밀친구 2024-08-27 17:51:57 1 0
크면 달라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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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ss1234 2024-08-27 17:53:39 2 0
그것도 참다보면 좀 괜찮아짐 걱정 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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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참깨 2024-08-27 17:54:32 4 0
걱정은안되고 내가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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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뭐야품번모야 2024-08-27 17:57:25 1 0
어머님께 감사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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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참깨 2024-08-27 18:03:40 7 0
나는 쟤처럼 말많지않았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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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뭐야품번모야 2024-08-27 18:04:17 1 0
헉 남편을 괴롭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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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참깨 2024-08-27 18:05:13 3 0
우리아빠가 니네딸 말많은건 니네엄마 닮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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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참깨 2024-08-27 18:05:36 2 0
아니 너 딸 말고 내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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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참깨 2024-08-27 18:06:48 3 0
아니 자당 말고 자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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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뭐야품번모야 2024-08-27 18:26:44 3 0
ㅋㅋㅋㅋ 진정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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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면좋아함 2024-08-27 17:59:12 1 0
Xxx: 내가 너 키울때 얼마나 힘들었는지 알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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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참깨 2024-08-27 18:04:26 4 0
우리엄마랑 아빠가 내 딸보면, 너는 안저랬는데 니네딸은 왜저러녜...너키울때 10배는 더 힘들어보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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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랑구아빠 2024-08-27 18:05:41 1 0
차안에서 장거리 운전중일때가 진짜 지옥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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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참깨 2024-08-27 18:07:09 3 0
너네 딸랑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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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람 2024-08-28 13:43:43 0 0
심심한 날 친구가 필요한 날~🎵나는 나는 엄마를 찾아요~🎵 심심한 엄마 귀여운 엄마~ 내가 찾은 엄마 그 엄마는~~~ 변비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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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가몽가 2024-08-28 13:53:34 0 0
나중에 말 잘하는 직업군 시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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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란한진지충 2024-08-28 13:55:14 7 0
마누라님 친구네 아들이 엄청 말을 많이 하던 시기가 있었는데 지나고 나니 말수가 적당하게 줄었대요. 언젠가는 평온이 찾아올거에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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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란한진지충 2024-08-28 13:59:48 11 0

혹시 모르니 일단 양궁을 시켜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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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는 2024-08-28 13:56:12 130 0

딸래미가 더 그런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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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토라 2024-08-28 15:25:45 2 0
우리딸 완전 똑같음 똥싸면서도 종알종알 주사맞으면서도 쫑알쫑알 잠들기 직전까지 말하다가 잠들어야 조용해짐 가끔은 잠꼬대로도 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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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8 13:58:24 게시물이 20시간 만에 웃긴자료 게시판으로 이동되었습니다!
- 작성: 2024-08-27 17:45 / 이동: 2024-08-28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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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태이프 2024-08-28 14:02:06 1 0
노홍철이를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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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색고구마맘 2024-08-28 14:03:10 48 0
몇살인지 모르겠는데 미취학 아동은 우리 마음속으로 생각하는걸 입으로 말함 ㅎㅎ 어떤생각하고 사는지 알수 있어서 재밌긴한데 조금만..조금만 덜 떠들었음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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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바당 2024-08-28 14:03:52 0 0
20분도 아니고 20초? 나약하네 그럴 땐 침묵게임 하면 됨. 먼저 말하는 사람이 지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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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나무 2024-08-28 14:20:42 0 0
생각해보면 시대가 변하고 그래서 그러지 보통 10~20대때 낳았고 몸이 그렇게 진화됐는데 30대 넘어서 낳으니 체력적으로 더 힘든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드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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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소주파티 2024-08-28 14:29:34 2 0
나중엔 말하면서 똥싸도 되지 않냐고 잠궈놓은 문 열쇠로 열어놓고 화장실 문 앞에서 자동차 놀이하면서 똥싸는 아빠랑 대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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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의계절 2024-08-28 14:32:30 1 0
그거 영재발굴단인가? 부모님이 아이 말할때 눈 맞추고 끝까지 들어주는게 지능 발달에 좋다고 했던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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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생각한그것이정답 2024-08-28 15:12:33 1 0
그러면 우리애는 문열고 들어와서 말걸더라구요..... 결국 잘때빼고는 항상 애들이 말을겁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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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우닝 2024-08-28 15:21:43 2 0
애가 똑똑해서 그렇지ㅋㅋㅋ 여자애들 언어 발달이 빠르다던데 진짜 그런가보네! 아직 쿠에쿠에 갸아악만 하는 6개월 아들맘으로서는 마냥 부러울 따름ㅠㅠ 얜 언제 말하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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롬브로단로 2024-08-28 15:22:34 1 0
딸 7살.. 크면 안할 것 같죠? 살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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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참깨 2024-08-28 16:16:15 3 0
다들 고생이많구만...엄빠들 화이팅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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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달이사는숲 2024-08-28 23:36:36 1 0
나 방학때 하루종일 들었더니 고음 난청온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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