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4-08-28 20: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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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041
한니바르렉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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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겨진 애 놀리지 말라고 일부러 그러신 거면
진짜 참된 사범님이네
작성 2024-08-28 20: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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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니바르렉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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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얏나무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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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좋네
중이B아리
2024-08-2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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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쌤 ㅋㅋㅋ
이쁘면좋아함
2024-08-28 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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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 고구마 라고하는거 보면 컸나?
게바리스타
2024-08-28
링위의간디
2024-08-29
집에서노는게꿈
2024-08-29
이렇게사정하잖습니까
2024-09-03
더벅머리총각
2024-08-2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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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부러 그런건 맞지만 벗겨진 애가 있는 줄은 몰랐다.?!
고차비
2024-08-28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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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초딩들 상대라 해도...난 못할거 같아 ㅋㅋㅋㅋㅋ
비산
2024-08-29 
욕지도전봇대
2024-08-2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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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박하선지국
2024-08-28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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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형! 구하러 와줬구나? / ??! : 아니 나도 당했어
mocat
2024-08-28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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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었네 코끼리도
2024-08-28 
코사카레이나
2024-08-2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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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도저히못참아
2024-08-2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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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나는 사범님께 녹아들었다 어른이었다....
요나아
2024-08-28 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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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고등학생이 그러기 쉽지않은데.. 대단하다
우차차차
2024-08-29 
호이베베
2024-08-28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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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도 착하고 묵직하니 알파메일이네
술창인생
2024-08-2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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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몽둥이난봉꾼
2024-08-28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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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요약했잖앜ㅋㅋㅋㅋㅋ 요약만 보면 그냥 개변태잖아
행복약국
2024-08-28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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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간 여자애:엄마 오늘 계곡갔다가 사범님이 수영복을 벗고있어서 사범님 고추봤어
사람은불완전
2024-08-29
밀짚몰랑
2024-08-2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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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데기대학
하얀호랭
2024-08-2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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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명을 보아하니 자신 있어서 그랬구나..
프로듀서스
2024-08-29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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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사범님 나도 보여달라고
유리멘탈농어
2024-08-29
달치는사람
2024-08-2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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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도 크고 인성도 크고.....완벽하다 ㅎㅎㅎ
흥분한흥부의흉부
2024-08-2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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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자랑하고 싶었는데 이때다 싶었던거 같은ㄷ데!!!!! 코끼리라니!!!!!
혀가짧은앵무새
2024-08-2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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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 이뤄지심 ㅋㅋㅋ
디지털뱅
2024-08-2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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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도 구하고 자랑도...?ㅋㅋㅋ심성이 고운분이군요
탕탕소년단
2024-08-2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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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사례로 나 초딩 때 학원 갔는데 입고 있던 셔츠에 빨간 루즈 비슷한게 묻어있었음. 버스에서인지 어디사 뭐가 묻은건지 모르는데, 그걸 본 학원 친구들이 립스틱 묻어있다고 막 놀렸음 얼레리 꼴레리 이럼서. 그대 학원 젊은 여선생님이 그거 내가 한거라고 탕탕이가 착하고 이뻐서 뽀뽀해주다 묻은거라고 놀리지 말라했음. 그때는 선생님 말이면 다 듣던때라 애들이 네~~ 하고 더 안 놀림. 너무 고마웠음
미개한개돼지
2024-08-29
야근의숲
2024-08-2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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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리코 자랑할려고 벗었을지도.....
마시내
202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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