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4-08-31 16: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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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권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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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4-08-31 16: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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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권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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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즈
2024-08-3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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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나는 심장에 칼을 꽂을 생각 엄두도 안나네
제리아빠
2024-08-31 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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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괴롭힘이 심했으면 자기 심장에 칼을 꽃을 생각을 할까....ㅠㅠ
욕지도전봇대
2024-08-3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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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괴로웠을까
흐르는강물을
2024-08-31 343
0
내가 요즘 느낀게 좆같이 굴면 꿈틀해야 한다는거야 미친 노친내나 어린꼰대놈들 사실 다 좁밥이야 좆같이 굴면 법이나 주먹 가까운거 일깨워주면 됨 지금까지 착하게만 굴었는데 손해만 너무 봤어 이젠 시대가 바뀌어서 욕설 하나 위협적인 행동 불합리한 지시 녹취나 자료 잘 챙긴다면 한수원은 물론이고 어지간한 기업은 니 뜻대로 흘러갈꺼임
아크분위기
2024-08-31
맞는말만하시는분
2024-09-01
배추맛치킨
2024-09-01 
2024-08-31 
야스왕야추킹
2024-08-31 3
0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안타깝네요
더테러재방송
2024-08-3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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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비글점프
2024-08-3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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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ㅅㄲ들은 아직도 위에서 알박기하면서 이악물고 시대상 바뀐거 모른척하고 지들 쪼대로 저러고있는데, 처벌도 미미하고 금방 묻히는 일이니까 활개치는거다 판사도 ai가 대체 할 수 없다면 20대,30대로 뽑아 왜 꼰대들 앉아서 나가지도 않고 ㅈ같은 판결 하고 앉아있는지 모르겠네 이 사건도 수면위로 올라와서 재판 받으면 가해자가 초범이니 반성이니 하면서 감형 ㅈㄴ할거아니야
비글점프
2024-08-31
밀크티와헤즐럿
2024-08-3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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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에서 꺼낸 칼을 녹여 가해자들 오른팔에 하나씩 달아놔라, 피해자가 느낀 고통 평생 되새기게
Testicle
2024-08-3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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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향소를 치우라고 한 건 대체 이유가 뭔지 묻고 싶네
비디오방사장
2024-08-3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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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네. 공사 갈정도면 노력도 많이 했을텐데. 그냥 사표내고 나오지.
엑스오빠
2024-08-3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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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한이 맺혔으면 자기 심장에 칼을…….
머키는멀록이야
2024-08-3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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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x새끼들
언니네한민관
2024-08-3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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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건 너무 화나서 욕이 안나온다
치킨타올닮은살걀
2024-08-31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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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죽음의 고통이 두려워서 최대한 고통없는 방식을 선택하는데 칼로 심장을 찔러 자살이라니.. 얼마나 스트레스가 컷던거지;;
채소나무
2024-08-3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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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처벌 안되냐
도라지공공
2024-08-3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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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자기 목소리도 낼줄 알아야한다 젊은애가 얼마나 힘들었겠나 에혀
zele
2024-08-3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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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동생,후배들아 괴롭히면 혼자 괴로워하지마 극단적인 선택도 하지마 제발.. 죽지말아 죽으면 부모님 친구들이 얼마나 가슴 아프겠니...너의 잘못이 아니니 제발 그런 선택 하지 말어
유부안좋아함
2024-08-3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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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로 심장을 찌를 정도라고..
chj132725
2024-08-3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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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 방법이 제정신으로 할 짓이 아니네 얼마나 힘들었으면
라일락이
2024-08-3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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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난 선배들한테 형 맞을래요? 그럼
천리길도한걸음
2024-09-0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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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저것들 난도질 하지 ㅜㅜ
l푸들푸들l
2024-09-0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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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러 손목에 긋는것도 너무 힘들것같은데 심장....아 진짜 얼마나 괴로웠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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