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4-09-01 10: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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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541
탱이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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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이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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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강성구
2024-09-0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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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회사가 있다고?
민슈가
2024-09-0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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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칠백ㅋㅋㅋㅋ
스가나츠미
2024-09-01 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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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존잘남
2024-09-01 
지나가는초딩
2024-09-01
선뷰지
2024-09-01
택견맨크로캅
2024-09-01
산장야우
2024-09-01
spmozart
2024-09-02 
슬픈냥
2024-09-0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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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자새기들ㅋㅋ
치킨타올닮은살걀
2024-09-01 22
0
ㅅㅂ 저러면 처벌 받게 바꿔야한다 어디서 사기를 쳐
청정수에요
2024-09-01 23
0
이건 몇년 혹은 몇십년 노력 끝에 드디어 내 인생의 큰 전환점 중 하나를 넘겼구나... 하는 찰나에 걷어차는거지
신재열
2024-09-01 10
0
제 정신이야?
튀김범벅
2024-09-01 25
0
동남아 짝퉁시장에서도 이렇게 네고는 안한다 이ㅅㄲ들아
2024-09-01
복숭아형제단
2024-09-01 3
0
최저임금 올리면 뭐하나 임금체불은 일본에 10배더만...
뽀뽀왕
2024-09-01 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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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저런적있었는데, 저게 개같은게 2개 회사가 최종으로 붙고 하나를 선택해서 간 날 저지랄나면 진짜 ㅈ같음. 좀 더 가까운 회사로 골랐다가 천만원 깍아서 결론적으로 둘다 못감. 다시 취업활동
마륵고
2024-09-01
더해라더하라고
2024-09-01
돌아온쥐도리
2024-09-01
슈뢰딩거의개소리
2024-09-01
손절대마왕
2024-09-01 11
0
내 경우가 특이한지 모르겠는데, 보통 최종 합격 후 처우 협상하고 오퍼레터 받아서 상호 서명해서 계약한 다음 지금 회사에 통보하고 이직을 준비함. 우리 팀에 경력으로 이직한 사람들도 모두 그렇고. 오퍼레터 받기 전에는 새 회사에서 본문처럼 말 바꿀 가능성이 많아서..
파릇파릇파릇
2024-09-01 
느린스낵
2024-09-01
손절대마왕
2024-09-01
손절대마왕
2024-09-01
갓쉰동이
2024-09-02
대장킹
2024-09-01 0
0
난 지난주에 3500 신입 면접 받는데? 직무 다른거로 3000 짜리 되냐고해서 ok함. 담주에 출근하는데 저럴까봐 무습다ㅠ
내가그린고란그림
2024-09-01 46
0
아니 ㅅㅂ 좀 모든걸 다 법제화 해야해? 싱가폴이냐고 ㅅㅂ 좀 사람답게 살자 좀
은혁킬러
2024-09-0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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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주들 염산테러 가즈아~~
영국도시
2024-09-01 27
0
합격통보 이후 연봉 바뀌고, 이를 근로자가 거부했을때 채용취소가 된다면 부당해고에 들어간다고 판례가 있음...출근 여부, 계약서 작성 여부 중요하지 않음.. 나도 비슷한 사례가 있는데 사장이랑 면접도 봤고, 실무 능력 보고싶대서 거기서 원하는대로 결과물까지 만들어서 보냈음...결과물 보고 맘에 든대서 근로계약서까지 작성하고 채용확정, 차끌고 출근하는데 회사에 문제가 생겼다고 출근을 2주정도 미루자는거야..2주 뒤에도 연락없고 그냥 회사가 사라짐ㅋㅋㅋ..
zzanggu010
2024-09-01 35
0
나 다니던 공장도 면접볼때 400얘기하고 들어갔는데 3개월 수습기간동안 380말하길래 알았다고 했는데 3년지나도 380 주길래 면접볼때 400 말해서 들어왔으니까 월급 올려달라고 말했더니 그냥 폐업한다고 하더라 그래서 경리포함 세명은 8월까지 권고사직 처리됬고 공장장하고 막내직원만 남아서 정리될때까지 있는걸로 하기로 했음 알고보니까 사장 사업자는 폐업하고 막내직원 명의로 사업자 다시내서 셋이서 그대로 할꺼같더라 수틀리면 위장폐업으로 신고하고 노동청에도 고발할까 생각중이다
Republic1
2024-09-01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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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때 업계체인지던 뭐던 연봉을 깎아 가는일이 엄청 이상하고 그런건 아닌데... 당일 깎기는 뭐 싯팔 싯가제도냐?????
웃대고고학자
2024-09-01
갓쉰동이
2024-09-02
달치는사람
2024-09-01 1
0
참 너무한다 진짜.
타파티오
2024-09-0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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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도 뭐 싯가임? ㅋㅋㅋ
그나마개념인
2024-09-01 1
0
그리고 신입입사의 경우는 연봉 모르고 입사하는게 대다수임 걍 대충 평판보고 파악해야함 ㅋㅋㅋ 대기업도 마찬가지
후배위로하는선배
2024-09-0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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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모가 옛날에 이랬었지
서파
2024-09-0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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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들아 집살때도 1700은 안깍는다
댕댕이최고야
2024-09-0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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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시발 3600받다 이직했는데 2700말해서ㅜ지금 다닝까말까 존나 고민중이다…..
108드론앞마당
2024-09-0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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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시랑 막상 들어갔을때랑 말 달라지는거 다 그런겨? 나도 9 to 6라고 듣고 들어갔는데 9 to 7이었고 주5이라 들었는데 주6이었고 월급도 온갖 자잘한거 깎을 수 있는건 죄다 깎아가면서 '이거 커리어가 확실히 되지 않으면 알바가 낫겠는데'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ㅋㅋㅋ
개밥줄시간
2024-09-0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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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메랜에서 홀심구함?? ㅋㅋㅋㅋ
빨리가서쳐자
2024-09-0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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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놈들인가...
낙스라마스
2024-09-0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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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회사 면접보고 합격 통보 해줄때 희망연봉에서 10% 더 주길래 충성을 다 할려고 했었지....지금은 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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