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에서 만나게된 두 친구의 근황 [24] |
작성 2024-09-01 18: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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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0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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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차비
2024-09-01 
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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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사정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저 남자는 계속 범죄 저지를거 같다
교미더머니
2024-09-01 
전하동얼짱
2024-09-02
나는정설이다
2024-09-02 
겨울사람
2024-09-0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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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사람 막 울던데 또..사람은 못고치나
빨간맛핥핥
2024-09-0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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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화란 뭘까
모리붙이
2024-09-03
빠닭
2024-09-01 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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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저긴 판사가 사적인 감정을 제외하지 않나보네
석기
2024-09-01
글로벌한량
2024-09-02 
민초단조무래기
2024-09-02
민초단조무래기
2024-09-02
우차차차
2024-09-02
녀비
2024-09-02 
그게Ho였다
2024-09-02 
어스윈드앤드파이어
2024-09-03 
청태이프
2024-09-0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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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쌀볼때기
2024-09-0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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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사람은 의식해서 고치려고 노력하지 않는 이상 벌 받는다고 자연스럽게 고쳐지진 않더라. 저 사람은 사회에 나와서 비슷한 상황에 놓이면 또 비슷한 범죄 일으키게 되있음
2024-09-02
머머리킹도
2024-09-02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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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판사의 마지막 표정에서 정말 많은 감정이 느껴진다. 저런 입모양은 평소에 하기 쉽지 않은데. 남자에게도 개인사가 있었겠지만, 적어도 저렇게 둘이 만나는 일은 없게 했어야지. 참 기구한 인연이다
닉와일드
2024-09-0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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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망스러움이 사람의 모습을 갖춘다면 저 판사님의 모습일거다
콘트라베이시스트
2024-09-0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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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정신차리고 새삶 살고닛다고 들엇는데 또 범죄햇나..
포동포동프리즈너
2024-09-0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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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는 똥을 끊지 못한다.
CaptKim
2024-09-0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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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도 대통령이 자기가 감옥보낸 전...
김엘카
2024-09-0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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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화 얘기하던놈들 어디갔음?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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