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4-08-09 10:4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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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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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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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붕어o커너
2024-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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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지...ㅜ
유리시
2024-08-1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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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보고싶다
2024-09-02 
반짝이로진화중
2024-09-02 87
0
난 아직도 아빠가 내 방에 와서 컴퓨터하는 나랑 얘기하려고 침대에 걸터 앉아서 이름 부르는게 선명하게 생각남 그립기도 하고 거실에서 커피나 마시면서 얘기할 수 있었는데 왜 못했을까 후회되기도 하고 그러네
저는무료로해줍니다
2024-09-02 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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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아버지 돌아가시고 정리하다가 휴대폰 꺼내봤는데 세븐나이츠가 깔려있었음, 한창 세븐나이츠 할때 아버지가 신경 안 쓰실줄알고 초대 누르면 루비같은거 줬던걸로 기억함 세븐나이츠 닉네임이 아들바보였었는데 그때 내 표정도 저 사진이었음
제임스헷필드l
2024-09-02 
존나쓸데없는고민
2024-09-02
북극곰은
2024-09-02
야간비행기
2024-09-03
콩줘
2024-09-08 
마시내
2024-09-02 2
0
아빠 미안해
개존잘남
2024-09-0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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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
그곳이빨고싶다
2024-09-0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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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가 액션게임을 좋아한다해서 뭔말인가 했더니 anon이라고 되어있구나…
콩줘
2024-09-0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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