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4-09-03 07: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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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29,033
커피먹고쿨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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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작성 2024-09-03 07: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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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먹고쿨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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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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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개
2024-09-03 
180
0
당장 저 짓하면 집안어른들 다 들고일어나서 집안 말아먹는다고 쫓아냄
듣고보니맞는말이야
2024-09-03 209
0
이민지당
2024-09-0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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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암암리에 이뤄 지는 거잖아. 씨받이 Sf물이었네
2024-09-03
면봉과티슈
2024-09-03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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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 친척누구한테 아들을 받아 호적에 올린건 본거같네
소와당
2024-09-03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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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는 처가 사망하여 대를 잇는게 불가능하여 후처를 들여 대를 잇는건 있어도 본처가 살아 있으면 양자입적이 원칙입니다. 가급적 8촌이내의 혈족에서 입양합니다. 형에게 양자를 보낼때는 장남을 보내고 동생에게 보낼때는 차남을 보내는게 원칙이나 지켜지지 않은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양자 입적시 족보에는 생부를 기재합니다. 생부의 족보에도 기재되어 입양갔음을 기재합니다. 고려장 풍습과 함께 대표적인 날조된 풍습입니다.
cos매니아
2024-09-03 13
2
우리집 이야기기는 한데 우리 할머니가 불임이어서, 할아버지가 바깥에서 친할머니 데리고 옴. 아빠 낳은 다음에 친할머니 쫓겨나서 나는 친할머니 사진도 없고 얼굴도 몰라.. 그래서 나는 뭔가 실제로 있었던 일일 것 같음
포카드
2024-09-03 13
5
저걸 누가 풍습이라고 보냐? 구조상 저런 사건이 왕왕 있는거지. 저시대에 남자 바람피고 본처 버리든, 후처를 버리든 하는 일 많았고 그게 아들없음과 연결되면 저 영화 같이 되는거지. 첩은 아니더라도 본처 후처 둘다 데리고 사는 일도 꽤 많았다. 지금이야 대잇는게 중요치않아서 없는 거지.
또또빌
2024-09-03
화학천칭
2024-09-04 
악플페티쉬
2024-09-03 2
0
나는 이거 일본풍습이라고 들었는데 전쟁때문에 아기는 안낳고 남자는 줄어들고 그래서 마구마구 생산하도록
6464695
2024-09-04
거성오버로드
2024-09-03 3
0
방계로 아들 들이는건 비교적 최근까지도 있던거라서 많이 들어봤는데 씨받이는 이글로 처음봄 ㅋㅋㅋ
옛살비
2024-09-03 4
1
강상죄라고 해서 인륜을 벗어나는 짓거리를 저지르면 집안 아르신들이 뭐라하는게 문제가 이니라 대역죄와 같은 무게로 다스렸음. 요즘 나븐놈들 사적제제 이런거 좋아하는 애들은 조선시대 살았으면 오히려 환호 할 일 많았을걸
프루나구조대
2024-09-03 3
0
유교탈레반 국가에서 상놈들도 안할 짓을 한다고!?ㅋㅋㅋㅋ 양자를 들여도 양반 친인척에서 데려오는 마당에ㅋㅋㅋㅋㅋㅋ
개객끼끼
2024-09-03 2
0
근데 핏줄, 특히 장자의 직계혈통을 중시하는 과거 특성상 충분히 일어날 수 있을거 같은 일인데? 전통, 풍습으로 내려오진 않았겠지만 소수는 음성적으로 암암리에 했을 가능성은 있을거같음
에디터
2024-09-03
만주개털
2024-09-04
만주개털
2024-09-04
elelel
2024-09-04
만주개털
2024-09-04
elelel
2024-09-04
벗은오이
2024-09-03 1
0
울엄마 딸만 낳으니까 시모가 후처 들여서라도 아들 낳으라고 했었지 오기로 아들 낳으심ㅋㅋㅋ그시대 시모들 무식한거지. 요새도 아들아들 한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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