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인간인척 해서 산썰 [32] |
작성 2024-09-04 11:55:24
ⓞ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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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56,677
호랑이랑싸워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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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ㄷㄷ
식물인간인척 해서 산썰 [32] |
작성 2024-09-04 11:5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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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랑싸워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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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사람
2024-09-04 11:57:22
347
0
헐.. 도둑 새끼 지금은 7배로 벌 받았길 바람..
이동
고양이가우걱
2024-09-04 11:56:46
137
0
와.. 범인은 잡았어? [4]
이동
호랑이랑싸워봄
2024-09-04 
하라아빠
2024-09-04 15:45:56
178
0
유튜브 보는 시절이면 그렇게 옛날도 아니란건데.... 아직도 도둑들이 있나보네.. [2]
이동
고양이가우걱
2024-09-04 137
0
와.. 범인은 잡았어?
호랑이랑싸워봄
2024-09-04
고양이가우걱
2024-09-04
관창의어린넋
2024-09-04
뭍유행은누가시작함
2024-09-04
겨울사람
2024-09-04 347
0
헐.. 도둑 새끼 지금은 7배로 벌 받았길 바람..
2024-09-04
실장님머리털뜯기
2024-09-04 15
0
와 무슨 영화같다
하라아빠
2024-09-04 178
0
유튜브 보는 시절이면 그렇게 옛날도 아니란건데.... 아직도 도둑들이 있나보네..
이따뭐할까
2024-09-04 
마형님
2024-09-05
대포알
2024-09-04 48
0
모자에 마스크 꼈어도, 눈매, 신장, 체격 정도는 특정할 수 있지않나? 씨씨티비에 찍힌 걸음걸이로도 측정해서 범인 잡는 시대인데
퍼렐윌리암스
2024-09-04
아나볼뤽
2024-09-05
개밥줄시간
2024-09-04 17
0
주작같은데 지하주차장에서 cctv 피해서 들어오고 나갈수있는 방법이 있나?
히드라의후예
2024-09-04
후쟝치기소년
2024-09-04
그렇죠저도그래요
2024-09-04 43
0
차들 사이로 지나다니면 오히려 블박에 다 찍힐 거 같은데
반짝이로진화중
2024-09-04 22
0
저렇게 슉 그었는데 표정 변화 없이 참은거면 진짜 대단한거 아닌가
햄뽁
2024-09-05 
착한하마
2024-09-04 4
0
흉터가 저정도면 진짜 아팠겠는데 잘참았네..
인싸되고싶다
2024-09-04 34
0
사실 계곡에서 다쳤던 흉터가 아닐까
색채
2024-09-04 29
3
주작인듯. 가위 눌릴때 보이는 광경은 꿈임.. 그래서 귀신도 보이고 헛게 보이는거. 흉터 하나로 지어낸 얘기 같음.
온달이는바보래요
2024-09-05
돗대내놔
2024-09-05
인벤망함요으흑
2024-09-05 
rkgnl99
2024-09-05 2
0
운 좋았네. 내가 도둑인데, 절대 잡혀선 안되는 상황에서 목격자가 있고, 식물인간도 아니고 눈알 돌리고 깜빡일 줄 알면.... 파버리고 갈 듯. "붕붕씨 이 중에 그때 들어온 도둑 있으면 눈 두번 깜빡여주세요."가 가능하니까. 하긴 멍청하게 밤도 아니고 대낮에 눈에 띄게 검정옷 깔맞춤하고 갔으니 말 다했지. 낮에는 청바지 티셔츠 같이 흔한 옷 입고 가야지. 마스크에 모자에 검정 상하의 입으면 사람들 사이에 섞여도 눈에 잘 띔. 나 가끔 그러고 다니는데 우럼마도 나테 '넌 뭔 도둑질 하러 가냐?' 할 정도라.
머스타드대령
2024-09-0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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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식물인간이 집에 왜 방치 돼있어 병원에 있지 귀엽네
뿌리꾸리
2024-09-09
하얀호랭
2024-09-0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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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주도하다..팔 한 번 그어서 반응 보는 거. 내가 다 소름끼치네. 그 와중에도 주시하고 있다가 죽일지 말지 가늠해본 거잖아..
잠재적가해자
2024-09-05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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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지 팔흉터보고 갑자기 생각난 주작일듯
우차차차
2024-09-05 0
0
현관문 닫는 소리가 들리자 방에서 나왔다. 헝클어진 거실이 눈에 들어올때쯤 안방 문이 열리며 "역시 ㅎㅎ" 남자 목소리가 들렸다.....[더보기]
dnanfvkwk
2024-09-05 0
0
와 여자엿음 큰일낫을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