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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음악병장 2024-09-05 09:19:50

728

0 문제는 지금 2~30대 교사들은 그 맞고자란 학생들 세대라는거임.... [32]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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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은부리황새 2024-09-05 09:34:17 198 0 ㄹㅇ 정작 그시절 패던 교사들은 담임안 맡고 고위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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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이그터커 2024-09-05 08:40:28

440

0 젊은교사가 피해를 입는다는게 문제임 [2]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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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한발남아쓰 2024-09-05 09:32:58

311

0 ㅋㅋㅋㅋ ㅅㅅ초등학교 ㄱㅇㅎ 시뻘럼 어머니가 촌지 안넣어줬다고 개지랄염병떨어서 어머니가 한번찾아가서 "우리애가 문제있다고 하셔서 상담왔다고 무슨일이냐" 말하니까 "아이고 어머님, 우리 xx이 문제가 너무 없는게 문제죠" ㅇㅈㄹ 그러고나서 나중에 내가 졸업 후 어머니가 길에서 그새끼 만나니까 인사받으려고 준비하길래 고개 뻣뻣히 들고 쳐다보고 그냥 가셨다드라. 별 시발롬들이 존나 많았음 돈 안준다고 애들 사이에서 선생이 왕따를 주도하던 좆같던 시대 [8]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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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이그터커 2024-09-05 08:40:28 440 0
젊은교사가 피해를 입는다는게 문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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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전환 2024-09-05 13:26:29 11 0
학부모들도 맞고 자란 세대라 반응이 훨씬 예민한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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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싸되고싶다 2024-09-06 16:56:03 1 0
나이든 교사라도 좋은 교사, 사명감 있는 교사도 꽤 많다고 생각함. 본문 내용 원글러가 저런식으로 해석한것도 약간 호도하는게 있다고 생각이 되고. 그리고 지가 잘못해서 혼나놓고 앙심 품는 경우가 한둘이겠나 그런 생각도 있음. 본문에 보험이나 영업땜에 안하는 경우도 있다고 되어있는데 핀트가 교사들의 업보가 돌아왔다 이렇게 나가니깐 좀 의아하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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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개 2024-09-05 08:59:33 4 0
아직도 찾을 수 있는걸로 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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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냥 2024-09-05 09:13:31 13 0
ㅋㅋ 초3담임 전x규 씹새기 걸리면 똑같이 걷어차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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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타올닮은살걀 2024-09-05 09:14:42 6 0
화장실 수돗물 먹이고 먹을때 성기 만져야할 새끼 하나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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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음악병장 2024-09-05 09:19:50 728 0
문제는 지금 2~30대 교사들은 그 맞고자란 학생들 세대라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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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은부리황새 2024-09-05 09:34:17 198 0
ㄹㅇ 정작 그시절 패던 교사들은 담임안 맡고 고위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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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남성 2024-09-05 10:08:19 25 0
진짜 충격먹었던거중에 하나가.. 학교다닐 시절에 기숙사에서 사감 맡아서 애들 허리디스크까지 만든 새끼가 지금 장학사하고있다는 소식에 얼척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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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K 2024-09-05 10:11:41 4 0
지금 20대도 맞고 자랐어?? 나는 좀 바뀐 줄 알았더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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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요네즈o 2024-09-05 10:15:25 32 0
30~40대들이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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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랑아이 2024-09-05 10:33:15 18 0
30대도 맞았어? 40대가 야만과 낭만의 시대를 살아온 마지막 세대인 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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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요네즈o 2024-09-05 10:42:15 4 0
나 30대인데 중1때 친구랑 싸웠다고 죽도로 엉덩이 맞고 피멍들고 부풀어 올라서 똥도 제대로 못쌌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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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티엔 2024-09-05 10:48:33 33 0
내가 27살인데 체벌금지 된게 나 초6때, 그마저도 다른 지역은 체벌 여전히 있었고 30대면 말할 것도 없이 중고딩 때 풀스윙 빠따 맞던 세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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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없는차 2024-09-05 11:04:40 2 0
나 92인데 중2때 짝찌랑 떠들었다고 둘이 앞에 나와서 치고받고 싸우라고 시킴 머뭇거리니까 당구큐대로 허벅지 때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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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명신고접수 2024-09-05 11:18:19 9 0
89년생인데, 학교에서 많이 맞음 ㅋㅋ 맞는 나도 당연히 있을 수 있는 일이라 생각 하고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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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전하지않은닉네임 2024-09-05 11:26:07 10 0
나도 90년대 초반생인데 선생들이 유독 싫어했음. 초2땐 뺨따구 맞기도 했고. 뭐랄까 촌지주는 애들은 더 잘 챙겨주고 안준애들 때리고 하다기 보단 사소한 잘못을 크게 혼내는 느낌? 수업시간에 화장실 가고 싶다고 하면 나는 왜 아까 안갔냐고 짜증내고 다른애들은 앞으로는 쉬는시간에 미리 다녀와^^ 같은 느낌. 나는 그게 내가 모질라서 그런줄 알았는데 커서 오빠가 엄마가 촌지 안줘서 그랬다고 함. 울엄마 불의는 못참아서 안주고 버텼는데 셋째 키울땐 엄마도 나이가 많고 힘들어서 줬다고 함. 물론 사립고 다닐땐 성적으로 차별받고 맞긴 했음. 지금 30대들도 교권문제시 될때 쯤이긴 하지만 맞은애들 많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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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돗난 2024-09-05 11:44:34 7 0
나 92년생 경기도권에서 중,고 나왔는데. 나 딱 고3졸업할때 즈음에 우리학교는 학생인권조례니 하면서 체벌 금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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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실전 2024-09-05 11:55:54 3 0
지금 생각해도 빡치네 음악교사 나 부르더니 왜 수업시간에 떠드냐니까 나 안 떠들고 주변 다른 친구들도 나 안 떠들었다고 변호해주는데 지 눈에 떠든 거처럼 보이면 떠든거라고 해서 내가 어이 없는 표정하고 있으니까 특수반이냐고 왜 이해를 못하냐고 하면서 ㅈㄴ팸ㅋㅋㅋ 이해가 가는 소리를 쳐 해야 이해를 하지 그때 왜 교육청에 신고 안 했을까 아직도 후회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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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말만하시는분 2024-09-05 12:36:52 13 0
90년중반생까지는 맞았음. 학원에서도 맞고 학교에서도 손찌검 포함해서 체벌, 기합, 뺑뺑이 다 있었고, 그땐 아니었지만 지금은 아동학대에 들어가는 벌청소, 빽빽이, 반성문100장 이딴 거 다 겪었지. 난 초딩때 준비물 안 가져왔다고 뒤에 나가서 손들고 벌서는 중에 교사가 잠깐 휴게실 갔다왔는데 손 내렸던 애들 자수하라해서 이실직고했다가 그날 1교시부터 6교시 마칠때까지 자리에 앉지도 못하고 벽보고 서있었음. 심지어 실내화 모양따라 분필로 선 그려서 튀어나올때마다 맞아서 그날만 총 30대 맞음. 급식시간도 서있었고, 다른 애들 다 먹고 남은 잔반으로 3분만에 밥 먹고 다시 벌 서고, 6교시 끝나고 벌청소까지하고 울면서 집에 감. 그래도 우리 부모님 더 맞고 올까봐 준비물 못 챙긴 니 탓이라며 꾹 참고 넘어감. 나보다 나이도 12살인가밖에 안 많은데 지금 같았으면 형사처벌 받고 뉴스에 나올 인간이 아직도 선생질하고 있음. 우연히라도 만나면 진짜 싸대기 30대로 갚아줄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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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타다 2024-09-05 12:50:48 1 0
나 그때 맞은 엉덩이 자국 그대로 있을정도로 맞았는디 ㅠㅠ 선생됬더니 나보고 책임지라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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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없는차 2024-09-05 12:55:49 4 0
그리고 8말9초가 중고딩쯤 동영상촬영이 되는 폰이 생기면서 일부러 개기다가 쳐맞는거 영상 찍는 애들도 많았고 쌤을 때리는 영상 찍는 애들도 많았고 체벌 심하게 하는 선생 찍는 영상도 많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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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라면순한마앗 2024-09-05 13:11:28 6 0
95인데 고등학교 들어가서 체벌 없어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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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리자드 2024-09-05 15:55:25 1 0
30대는 어느시점부터 덜 맞았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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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없는차 2024-09-05 16:30:35 0 0
지역바이지역 학교바이학교 편차는 있을텐데 나 고3 2009년즈음 부터는 안맞았던거 같음 취업나가서 맞을일이 없었던건지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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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스 2024-09-05 17:55:04 3 6
지나가던 교사 가족입장서 보면 오류 수정 하고픈 지금 2,30대 교사는 체벌 안받고 학교다님 체벌심하게 받았으면서 학교군위기 바꾼건 지금 50대 40대들임 40대들 임용 한 2000년 이후는 이미 체벌 확 줄었으니 지금 틀딱교사 취급받는 50대 교사들부터 분위기 바꾼거 인정 해줘야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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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티엔 2024-09-05 17:58:21 20 0
99년생도 지방에 살았으면 체벌 받았는데 도대체 30대가 왜 빠지고 40대부터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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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요네즈o 2024-09-05 17:59:29 22 0
맞은 사람들이 이렇게 많은데 오류라니ㅋㅋㅋ 그냥 그쪽학교가 안때린거겠지 한커뮤에서 전체가 아닌 일부만 보는 자료에서 맞았다는 글이 있으면 전국적으로 엄청 많은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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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실전 2024-09-05 19:43:36 6 0
?20대인데 나는 아니고 같은 반 남자애 대걸래로 쳐 맞아서 허벅지 다 터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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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대멋쟁이 2024-09-05 20:27:34 1 0
95년생인데 초중고 체벌 있었음, 초딩 때가 젤 심했고 중학교 땐 학주가 체벌 심하게 해서 교육청에 몇 번 찔렸고, 고딩 땐 장풍이라고 선생님이 다가오면서 어딜 때렸는가 모르겠는데 갑자기 눈 깜깜해지면서 저 멀리 날아가있었음.. 근데 그 외 인성은 좋아서 남학생들이 많이 따랐다던 아이러니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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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xxhxx 2024-09-05 21:14:33 0 0
나도 초딩떄 체육선생한테 돌진 킥 맞고 날라가고 뺨도 맞고 했는데 그때는 아 내가 잘못했구나 하고 그냥 덤덤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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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치오니기리 2024-09-05 21:58:40 3 0
근데 예전 교사들도 더맞았으면 더맞았지 안맞지는 않은세대일걸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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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불편러v 2024-09-05 22:06:33 2 0
나도 20대인데 중학교까지 체벌 심했음. 고등학교는 전혀 없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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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베이츠 2024-09-05 22:38:56 2 0
나 97년생 28살 정확히 중3까지 맞음 야구빠따랑 뺨맞는게 일상 지역은 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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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야옹아 2024-09-06 09:14:31 0 0
30살이에요. 중학교때 각목,야구방망이같은 방망이,당구큐대,대걸래스틸막대,단소 등으로 때렸어요 모두가 맞는건 아니고 사고치는 애들. 애들 물건 빼앗고 괴롭히던 애 방송실 끌려가서 다리 거의 전체적으로 보라색 되게 얻어맞고 와서 보여주고 그랬던게 생각나네요. 보통의 학생들은 같은 도구로 맞더라도 피멍들거나 할정도로 맞진 않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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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가난다 2024-09-11 20:42:34 1 2
20~30대는 맞고 자란 세대 아니지 않음? 40대 초는 되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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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가난다 2024-09-11 20:43:08 1 1
엥 댓글보니 30대도 많이 맞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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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불편러v 2024-09-11 20:44:09 2 0
ㄴ 저 20대인데 빠따는 기본이고 선생이 학생들 머리끄댕이 잡고 벽에 집어던지고 그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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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없는차 2024-09-11 21:02:16 0 0
교복바지채 꼬치 잡아서 들어올리고 구렛나루 잡아올리고 심지어 학교안에 이발소 잇었음 1500원 미스테리한건 이발사분이 대금 장인 그런거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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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5 09:21:14 게시물이 8시간 만에 웃긴자료 게시판으로 이동되었습니다!
- 작성: 2024-09-05 01:25 / 이동: 2024-09-05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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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둥랩퍼 2024-09-05 09:22:06 12 0
ㅎㅇ아.. 이런 글 볼때마다 저주 한번씩 한다.. 그리고 나 말고도 동창 중에서도 꽤 많다는거.. 나중에 죽었다는 소식 들리면 신나게 술 한잔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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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드래건 2024-09-05 09:24:38 30 0
저것도 그렇고 보험 들어달라는 사례가 엄청 많았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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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밥에츄르 2024-09-05 09:27:50 2 0
어우 이렇게 좋은게 있었다고? 중학교 때 각목으로 개패던 점박이 생물교사 개.새끼 한번 보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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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한발남아쓰 2024-09-05 09:32:58 311 0
ㅋㅋㅋㅋ ㅅㅅ초등학교 ㄱㅇㅎ 시뻘럼 어머니가 촌지 안넣어줬다고 개지랄염병떨어서 어머니가 한번찾아가서 "우리애가 문제있다고 하셔서 상담왔다고 무슨일이냐" 말하니까 "아이고 어머님, 우리 xx이 문제가 너무 없는게 문제죠" ㅇㅈㄹ 그러고나서 나중에 내가 졸업 후 어머니가 길에서 그새끼 만나니까 인사받으려고 준비하길래 고개 뻣뻣히 들고 쳐다보고 그냥 가셨다드라. 별 시발롬들이 존나 많았음 돈 안준다고 애들 사이에서 선생이 왕따를 주도하던 좆같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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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한발남아쓰 2024-09-05 09:36:40 32 0
6학년 ㅎㅎㄱ 5학년 ㄱㅇㅎ 3학년 체육선생 2학년 음악선생 씨팔련들 돈만 밝히는버러지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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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도 2024-09-05 09:47:19 19 0
초성이 똑같네. 나는 관악역 앞 삼성초등학교였는데. 촌지안줬다고 애가 자폐가 있는것같다 ㅇㅈㄹ하는 선생이나 그런 선생을 안고가는 학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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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공격력 2024-09-05 10:10:40 30 0
ㅇㅅ초 ㅇㄷㅎ 개새기 곱게 죽지마라 아직도 니 이름만 들으면 이를 바득바득 가는 애들이 한둘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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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오리 2024-09-05 13:01:45 17 0
대놓고 성추행도 만연했지 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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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내딕트자대배치 2024-09-05 13:53:56 4 0
ㅋㅋㅋㅋ나도 부반장일때 교실꾸밀 화분같은거 하나 안사온다고 부반장이 뭐이래? 하면서 꼽준거 아직 기억남.. 임신한 선생님이 줄못맞춘다고 발로찬것도.. 유치원때는 밥 늦게먹는다고 반지낀 손으로 머리때리고,, 넘어져서 어깨 금갔는데 그냥 수업들으라하고,, 20년이 넘었는데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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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왜웃 2024-09-05 16:24:55 12 1
섹스초 게이해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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뀨양 2024-09-05 17:43:07 17 0
나랑똑같네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부산 ㄱㅊ초등학교 ㄱㅇㄱ이였음 촌지안준다고 왕따시키고 애들한테 꼽주라고 지가주동자하고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미친년이었는데 촌지주고나니까 학용품 ㅈㄴ챙겨주고 반장시켜주더라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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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거벗고춤을추지 2024-09-05 22:10:43 2 0
우리도 중학교 때 대놓고 성추행하던 도덕 선생있었는데 성추행 ㅈㄴ게 하면서 도덕선생인게 개 추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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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사람 2024-09-05 09:32:59 34 0
어 저거 언제 종료됐지? 얼마전에 찾아보니 있긴하던데. 중1때 띠동갑 담임 만나뵙고 싶어서 들어가봤는데 뭐가 복잡해서 포기함. 각목으로 빵댕이 뚜둘어 맞은 기억도 있는데 여름에 반 애들 데리고 바다로 놀러도 가고 혈기왕성하셨던분이 지금은 어떻게 나이들어 살고 계시나 넘 궁금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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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xxhxx 2024-09-05 09:40:56 17 0
촌지 받아처먹고 안주던 애들 개패듯 패던 선생 생각나네 돈독오른 짐승들 많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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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치즈후라이맛 2024-09-05 10:11:26 3 0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중학교2학년때 신종플루였나 코로나같은 바이러스때문에 학교 출입문 3개였던거 하나로 봉쇄하고 전교생들은 학교 들어오기전 열체크하고 출입해라 라고해놓고 등교시간은 8시10분까지 그대로 근데 지각하면 지각생들 어깨동무한상태로 앉았다 일어서기 200번 시이이발 지금생각해보니 진짜 화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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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le 2024-09-05 10:24:05 4 0
나도 찾아서 조지고 싶은 사람 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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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Acid 2024-09-05 10:44:04 43 1
단편적인 면만 본 거. 젊은 교사들은 때린 적도 없는데도 스승찾기 거부한다. 왜냐고? 내가 본 사례 하나. 고딩 때 무단결석 밥 먹듯 하던 애가 있었는데 걔가 졸업하고 몇 년 뒤에 담임쌤 찾아와서 이러더라. “취업해야 되는데 고등학교 생기부 제출하란다. 무단결석 기록을 지워달라" 당연히 지울 수도 없고, 지워줘서도 안 되지. 이것 때문인진 몰라도 결국 취업 못 하니까 담임 때문이라고 난리치더라. 이런데 공개하고 싶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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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벗은o임금님 2024-09-05 10:52:34 2 0
ㅁㅈㅊ 보고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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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잇티처 2024-09-05 10:59:31 46 5
이걸 이렇게 엮네.. ㅋ 난 30대 교사인데 김영란법이랑 아동학대방지법으로 촌지는 물론 애들 때려본적도 없네.. 근데 개인정보보호 및 또라이 학부모가 두려워 몇년째 거부하고 있고.. 동료교사들도 다들 그런이유로 거부하는데 그 이유를 이런식으로 엮는다고? 도대체 저 자료를 만든사람은 얼마나 교사에게 억하심정이 있어서 저런걸만들까? 아니면 기레기를 꿈꿔서 어그로 연습중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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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시야사자에몬 2024-09-05 11:08:32 47 0
지금 교사분들은 피해자죠. 본문에서 이야기하는건 옛날 교사들입니다. 현재 대부분 50대 이상이신.. 저도 학창시절에 별 이유같지 않은 이유로 체벌을 당한 기억이 있습니다. 야자시간에 졸았다고 하키채로 두들겨맞고 일주일간 아파서 앉는것 조차 힘들 정도로.. 요즘 교사분들 노고를 비하하려는 목적이 아닐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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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시야사자에몬 2024-09-05 11:10:03 22 0
당연히 요즘같은 세상에서는 함부로 개인정보를 공개하는건 옳지않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교사분들이 거부하시는건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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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따 2024-09-06 14:39:46 0 0
교권이 나락가는 것 보고 교직이수하다 관두고 대학원 진학했습니다. 교육학 참 좋아했었는데... 아무튼 선생님 너무너무 고생 많으십니다!! 사명감 없이는 할 직업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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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싸되고싶다 2024-09-06 16:46:55 0 0
옛날 교사들도 괜찮은 선생님도 많았는데 댓글들 보면 마치 그런 선생님들이 너무 많아서 전부 거부한다는 식으로 이야기해서 웃기긴함. 본문에 떡하니 보험가입을 해달라거나 하는 경우도 있다고 적혀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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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운것만댓글단다 2024-09-05 10:59:31 6 0
그 시절...솔직히 거의 모든 선생님이 체벌을 했지만, 모든 선생님을 싫어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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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존팩폭 2024-09-05 11:08:48 18 0
선생한테 영업하러 연락하는것도 ㅈㄴ 추하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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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음2 2024-09-05 20:06:33 6 0
초중고대학교에 예전에는 보험, 은행 영업직들 엄청 돌아다녔음..교실, 연구실마다 들어가서 영업하고.. 누가보면 교직원인 줄 알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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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wer 2024-09-05 11:21:15 4 0
한두명 빼곤 좋은분들이었어서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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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쏠도결혼가능 2024-09-05 11:36:42 24 0
뭔소리야.. 그냥 개인정보 넘어가는게 싫어서 동의 안하다보니 이렇게된건데-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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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레 2024-09-05 11:44:08 2 0
서비스 계속 해주면 안 되나? 좀 걸러지게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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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오브모건 2024-09-05 11:49:20 8 0
몇년전 내 고등학교시절 선생님도 칼맞아 돌아가심. 가해자가 정신질환이 있었음. 일방적으로 어느한쪽만 탓할수는 없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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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데이 2024-09-05 11:59:46 2 0
그 시절 선생한테 예쁨 받고 자란 모범생들이 만든 시스템을 보통의 학생들이 이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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칙칙폭폭기관차 2024-09-05 12:05:37 3 0
ㅅㅎ 초등학교 김상ㅇ선생님. 잘계시죠? 애들한테 왕따 사주한 요즘 같은 시대였으면 바로 골로 보내드렸을건데 아쉽습니다. 저는 잘 지냅니다. 우리 꼭 다시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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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모작 2024-09-05 12:24:58 27 0
교권떨어트린놈들은 교감교장해먹고 은퇴해서 연금달달하게 받으면서 잘사는데 그때 고통받던 애들이 교사가 되서 잘해보고싶지만 또 그때 고통받던 애들이 부모가되서 자기애들이 그때처럼 고통받을까봐 교사들 볶는 기묘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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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호프 2024-09-05 12:57:13 2 0
나는 은사님 있는데 학생때도 나이가 있으신 분이셔서 그런가 은퇴하셨는지 찾기가 너무 힘듦 ㅠㅠ 스승의 날 때 딱 한번 찾아뵙고 그 이후로는 못찾아뵙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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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kkiller 2024-09-05 13:26:07 3 0
쩌는 권위의식에 감정 들어간 폭행은 덤.. 진짜 쓰레기들 많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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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연필 2024-09-05 13:53:17 2 0
와 이거 서비스 종료됐구나... 나 작년인가? 고등학교 쌤 신청해서 아직도 명절이나 생일 때 서로 연락 주고받는데 ㅠㅠ 좋은 의도로 연락 주고받는 사례도 많이 있었을 텐데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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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스팀파워 2024-09-05 13:58:59 2 0
나도 어릴적 악몽같은 기억때문에 ㅎㅅㅇ ㅆㅂ넘 찾아서 그 때 내 친구 개패듯이 팬 것처럼 두들겨패서 죽여버리고 깜빵갈려고 했음. 근데 금방 학교 그만뒀는지 못 찾겠더라. 퉷 쓰레기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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텟쨩 2024-09-05 15:12:28 3 0
ㅇㅈㄱㄷ초등학교 ㅅㅅㅇ 점심시간 끝날때까지 애들 다 교실에 못들어오게 해두고 야동본 ㅅㄲㅋㅋㅋ 성격도 개드러워서 단소 제대로 못부는 애들 음악실에 가두고 줄빠따때린 ㅅㄲ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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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다 2024-09-05 16:25:47 1 0
ㅇㅂ초 3학년 이름은 모르지만 씹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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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사회와환경 2024-09-05 16:29:34 0 0
ㅍㅅ초 ㄱㅅㅅㄹㅇ 선생아 잘 지내냐? 잘 못지냈음 한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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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oonduck 2024-09-05 16:33:24 1 0
애들 죽일 듯이 패던 고1때 담임 만나보고는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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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만을말하는아이 2024-09-05 16:38:38 1 0
나는 개인적으로 저 서비스가 참 아쉽다. 중3 담임선생님을 꼭 뵙고 고맙다고 말씀드리고 싶은데 찾을방법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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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나무 2024-09-05 17:06:15 1 0
나이먹구 생각도 안나거나 내가 맞을만햇구나 라고 생각이 드는게 대다수지만 그게 아닌것도 있긴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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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웃장웃좍 2024-09-05 17:21:02 2 0
나도 딱 한명 찾고싶어. 고딩담임 찾아가서 시원하게 뒤통수 한대만 챠봤으면 소원이 없겠네. 10대때의 내 자손심,자존감을 밟은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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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데스 2024-09-05 17:52:32 2 0
울학교는 영어쌤이 열라 폭력적이엿슴 뭐만하면 한손으로 볼꼬집듯 잡아당기면서 뺨때리고 꼳휴 움켜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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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상형 2024-09-05 18:22:01 23 1
원글러 교사혐오 쩌네 암만봐도 개인정보보호때문에 정보공개거부해서 안할텐데..ㅋ 저거 공개해서 고통받은 여선생이 한둘이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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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하스자 2024-09-05 19:04:44 4 0
근데 스승찾기 저거, 스승찾기 동의하시는분 메시지주세요 이러는데 귀찮아서 그냥 메시지 안보냄. 뭐보복 이런거보다 걍 메시지에 답하는거 자체가 업무같애가지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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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식스틴에이원 2024-09-05 19:32:26 0 0
대현초등학교 6-5 김x 개 쓰레기 새끼 다트 뒷문에 걸어넣고 누가 들어오다 맞으면 어떻하냐고 하니까 하성x 이라는 반장보고 뒷문열고 오라더라 던지지고 열리면서 문에 탁 맞았는데 보라면서 안맞는다고 맨날 자기 애 마치고 반에 왔는데 니새끼 한테 한번 하지 그랬냐 눈깔 빠지나 안빠지나 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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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니의월광검 2024-09-05 20:09:48 2 0
초등학생 3학년때였나..4학년 때 였나. 무슨 과목 선생님이었는지는 잘 기억이 안나는데 사소한 실수하면 교실 뒤에 의자 들고 서 있게 하고. 단소로 손 부술듯이 내려치면서 손바닥 때렸던 선생님이 지금 와서 기억나네. 며칠 동안 손바닥 퉁퉁 부어서 오락실에서 게임도 못했던게 생각남.. 당시는 잘못하면 선생님한테 맞는게 당연하다 생각되던 2000년대 초라서 다들 그러려니 하고 맞았는데 지금 와서는 난리 났겠지.. 그 선생님은 당시도 중년이셔서 지금 쯤 은퇴하셨을거 같은데 은퇴하기전에는 아이들에게 어떻게 대하셨을까 궁금하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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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와압짭짭 2024-09-05 20:19:48 0 0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맞은만큼만 때릴 수 있게 해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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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xxhxx 2024-09-05 21:15:04 1 0
부모님 세대에는 주민번호까지 있었고 전화번호도 다 적혀있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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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fan 2024-09-05 21:21:26 1 0
종료된 거 맞음?? 나 이번주에 저거 동의 미동의 사인하라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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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는 2024-09-05 21:29:11 4 0
저런것도 있겠지만 대부분은 젊은선생님을 포함해서 굳이 정보공개 안함 이유 1. 가만히 있으면 정보미공개로 그냥 디폴트임 모르고있거나 까먹으면 안하는거 2. 오랫만에 온 제자 봐도 누군지 까먹어서 서로 뻘줌한 경우 있음 3. 위의 보험권유 등 이상한 제자가 찾아오는 경우도 있음 불량하거나 정신이 이상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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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는 2024-09-05 21:31:09 1 0
따라서 자주 안쓰게 되어 자연스레 사장됨. 심지어 교원들 투넘버 통신비 지급도 함. 투넘버 사용을 암묵적으로 권장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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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만잘자더라 2024-09-05 21:31:04 1 0
만나서 할 말이나 있을까? 만났는데 이름 기억 못하면 난감할뿐. 우연히 만나는 걸로 충분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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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로케트 2024-09-05 21:36:16 2 0
생각해보면 얘네도 단순히 직업이 선생인 일반인인데 세상엔 좋은사람 나쁜사람 있듯이 나도 좋은 선생님들도 많았지만 나쁜선생ㄴ 하나 안잊혀지네 황영미ㄴㅋㅋㅋ이ㄴ은 같은지역 사는데 한번을 안마주치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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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REH 2024-09-05 21:51:13 3 0

참선생 최필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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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고래 2024-09-05 22:36:52 1 0
나진짜 찾고픈 은사쌤 있는데 나 초 2당시 40대?정도여서 찾을 방법이없다 제발 찾고싶다 증말.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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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기 2024-09-05 23:47:25 1 0
옛날세대는 스스로 참았고 젊은세대는 본인의 의지가 아닌 참으라고 강요당해서 참았기 때문에 울분이 터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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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표범 2024-09-05 23:54:48 0 0
돌리고 돌리고 차차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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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만비 2024-09-06 01:35:47 1 0
하도 맞아서 폭력이 당연한줄 아는 세대가 되버림 그 분함을 잊을 수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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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일주 2024-09-06 02:18:52 1 0
중학교 가정 시간에 햄버거 재료 가져오라던 갱년기 선생 생각나네 할아버지 할머니랑 살때라 양상추가 뭔지도 몰랐는데 할머니가 상추 가져가면 된다고 해서 가져갔다가 애들앞에서 개쪽줌 양상추 가져오랬더니 상추를 가져왔다 다들 한반 봐봐 얘들아 상추 덜렁덜렁 흔들면서. 손바닥까지 때림. 영어 숙제 안해왔다고 손바닥 50대 때리던 여선생도 기억나고 지각 했다고 애들 잡아다가 풀스윙으로 밀대걸래 빠따 치던 선생도 생각나고 좋은 기억이 별로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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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평대장 2024-09-06 06:52:20 1 0
옆반인 우리반이 떠든다고 반장인 나를 문에서 에어컨까지 걷어차면서 가고 그걸 자기반에서 자랑스럽게 얘기하던 한문선생 기숙사사감이라고 거짓말한 학생 편들어서 나 학교 잘라야 한다고 했던 사회선생 박ㅈㅎ 진짜 길에서 나 만나지말라는말이 그렇게 뼈저리게 와닿는 대사일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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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질문질 2024-09-06 09:56:37 1 0
사례가 꽤 된다고? 좀 찾아와봐라 그 사례라는거. 저 서비스 이용해서 찾아가 보복했다는 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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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양배추운송연합 2024-09-06 18:00:17 0 0
기사짤엔 본문글처럼 교사가 나쁜느낌이 아닌데; 교사한테 엽업하러 가고 일진들이 나중에 찾아가서 해꼬지하고 그런다는거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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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아서슬픈이 2024-09-08 08:32:01 0 0
실제로 시계 벗으면서 너 딱 서라 하는 교사를 봤었다. 내가 맞은건 아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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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생각한그것이정답 2024-09-10 17:34:16 0 0
아...... 그리고 보니까 그거생각나네........ 나랑 친구들 여럿이랑 같이 판치기하다가 걸렸는데 나만 처맞았음....... 그친구들은 전교회장이랑 그밑에 따까리들이었거든........ 야팔 갑자기 생각났네......... 걔들은 단 한대도 안맞았고.........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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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찾기 서비스 종료 이유 [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