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4-09-08 09:46:32
ⓞ 추천
ⓤ 단축URL
|
14
35,120
한형
|
작성 2024-09-08 09:46:32
ⓞ 추천
ⓤ 단축URL
|
|
한형
|
|
|
햇님찌찌
2024-09-08 
1
0
ㅇㅈ
개미넴
2024-09-08 2
0
할머니 (팔척귀신)
고둥랩퍼
2024-09-08 223
0
요즘엔 유행 지난 것 같은데 사회 실험 어쩌고 하는 유튜브/방송 짜증났음. 사람의 선의를 실험하고 마음대로 카메라로 찍는 게 나는 어릴 때부터 이해가 안됐어.. 00년대에도 프로그램 제목이 '1%' 였나? 신동엽 나온거.. 그런 프로그램 보면서 되게 무례하고 유치하다고 생각했음.
욕지도전봇대
2024-09-08 1
0
저런거 좀 안했으면
PELTTTOWL
2024-09-08 89
0
사회실험(학위 없음)
모모구까
2024-09-08 23
0
난 유튜브 몰카중에선 연인한테 가서 몰래 남자한테 장미꽃 전해주는게 제일 괜찮더라.. 그외에 선의실험장은 좀 거북해..
페퍼닥터355mL
2024-09-08 15
0
사회과학적 소양 조또 없는 것들이 무례한 짓 하는게 사회실험이면 주먹으로 지들 존나 패고 물리학 실험이라고 해도 되겠네ㅋㅋㅋㅋ
2024-09-08
쥬엔류
2024-09-08 4
0
사회실험은 무슨 그냥 유튜브 몰카 컨텐츠지
economist
2024-09-08 1
0
커플 남자한테 몰래 꽃 주는 몰카인데 이게 젤 베스트인듯 https://m.youtube.com/shorts/ht7DFUSCFJU?feature=share&embeds_referring_euri=https%3A%2F%2Ftheqoo.net%2F&source_ve_path=Mjg2NjMsMjg2NjQsMTY0NTAz
블리냥냥
2024-09-08 158
1
그거 생각나네. 신동엽의 젠틀맨에서 나온 모범시민. 1화에 나온 남자애. 나 초등학교 1학년 때 나랑 짝이 됐다는 이유로 내 배를 주먹으로 폭행 2번 시도한 악질인 남자애였다. 나는 못생긴 얼굴도 아니었고 조용한 평범한 여자애였다. 우리 엄마가 이틀이나 울면서 집에 들어온 것을 보고서야 엄마가 담임샘을 찾아가 사실을 알렸고, 그 이후부터 그 남자애는 책상 선넘으면 때린다느니, 다른 친구들한테 놀지 말라느니 정서적으로 괴롭혔다. 초 1 때 그 정도 악랄함을 갖기 힘든데. 성질 좀 사나운 걸로 유명했고. 초등학생 1학년이 그럴 정도면 알만하다. 가정교육을 잘 받았느니 댓글들 많지만 성인 되서 머리 좀 컸을 뿐이고 그냥 성깔이 불의에서 튀어나온 것 뿐. 학폭남이 젠틀맨으로 변해버리는 과정을 눈앞에서 보았다.
고구마맛사탕
2024-09-08 2
4
프로레타리아101
2024-09-08 10
0
사회에 잠재된 선의의 총량을 쓸데없이 갉아먹는 느낌이라고 할까..
블루클럽알바박씨
2024-09-08 8
0
양심냉장고처럼 보상이라도 있으면 인정. 보상도 없고 남의 감정 시험하고 거기에 훈수질까지....그냥 토악질나옴
장기썰이
2024-09-08 6
0
사회실험? ㄴㄴ 기만 ㅋㅋㅋ “실험“이라는거도 웃김 ㅋㅋㅋㅋ 다른 사람을 특정 상황에 몰아넣고 “시험“ 또는 “관음“해보는거지 ㅋㅋㅋㅋㅋㅋ 진짜 조온나게 오만함 ㅋㅋㅋㅋㅋㅋ 솔직히 행복 포르노임 ㅋㅋㅋㅋㅋㅋ 도파민 줄줄 개역겁다
추천
베스트1
베스트2
베스트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