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4-09-10 09:5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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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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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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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앤크아몬드
202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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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요즘 덤프트럭에 밀린줄알았는데 그것만은 아니었구나
행복약국
2024-09-10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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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도 빨리 나왔으면....
2024-09-10 
칸토르카
2024-09-1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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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아이가 어린이집에 갈 나이인데도 집에 있길래 물어보니까 백혈병이었어. 감기처럼 지나가는 거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놀랐어. 아무튼 다행이야
너에게영원을말할께
2024-09-1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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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이다
마이바흐흑
2024-09-1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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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왜 탈모는 조롱의 대상이냐고
웃대인아냐
2024-09-10 99
1
탈모약 좀 만들어.. 뭐가 문젠데. 이러다 힐링펙터가 먼저 나오겠다. 그러고보니 데드풀도 대머리네 ㅅㅂ
108드론앞마당
2024-09-10
타조맨
2024-09-10
밤을너에게줄게
2024-09-10
ddakkari
2024-09-10
꼬닥이
2024-09-10
이건도저히못참아
2024-09-10
에두두
2024-09-10
수달이사는숲
2024-09-11
아이노시즈쿠
2024-09-11
1.1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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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랙산더아놀드
2024-09-10 0
0
우와 정말 다행이네
삥이에요
2024-09-10 41
0
나도 3년 전에 건강검진하다 진단 받았어. 치료제가 있단 사실도 몰랐고 백혈병은 죽는 병이라 생각했었으니 당시엔 진짜 하늘이 무너지는 느낌이었는데.. 현재는 치료제 먹으면서 잘 살고 있어요ㅎㅎ 물론 전보다 여러방면에서 조심하면서 살지만 ㅎㅎ 덕분에 술담배도 끊었고 .. 다들 건강검진 열심히 받아요
성불하시게
2024-09-10 
rkgnl99
2024-09-10 
AS_LEEDS
2024-09-10 20
0
사촌동생도 급성 백혈병이라길래 진짜 죽는건가 싶었는데.. 지금은 결혼도 하고.. 익스트림 스포츠 하겠다고 하더라 미친놈이..
짹에프론
2024-09-10 
메이플시드충
2024-09-10
20240910
2024-09-10 24
0
3년 투병 끝에 2000년도에 골수 이식함... 딱 맞는 골수가 없어서 계속 기다리다가 한계가 와서 절반만(?) 맞는 골수 이식 진행! 결과는 대실패 이제 가망 없다고 했지만 한번 더 진행(성공) 당시 투병중일때 글리벡에 대한 소식을 듣고 있었지만 수년 후에나 나올것 같았는데 ㅜㅜ 1년만 더 빨리 나왔어도... 항암치료도 안하고 돈도 아끼고 그랬을텐데 눈팅만하다가 아는 얘기 나와서 가입하고 처음 댓글 써봄 ㅎㅎㅎ
히녀기
2024-09-10
메모루
2024-09-1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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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백혈병 생존자다. 절대 불치병아님 약 좋은거 많구 꼭 보험들어라
카레가레미묘
2024-09-10 0
0
탈모 드라마도 만들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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