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기 말년에 로또 맞은 어느 학생 [45] |
작성 2024-09-15 10:22:29
ⓞ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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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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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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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기 말년에 로또 맞은 어느 학생 [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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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촌으로가볼까
2024-09-15 10:22:47
154
0
부모님 교복값 2배 당첨 이벤트 걸리셨네 [3]
이동
이렇게나올준몰랐어
2024-09-15
메베
2024-09-15 23:17:16
77
0
성장통 때문에 무릎 빠개지겠는데ㅋㅋㅋ
이동
깡촌으로가볼까
2024-09-15 154
0
부모님 교복값 2배 당첨 이벤트 걸리셨네
이렇게나올준몰랐어
2024-09-15
타투어
2024-09-16 
매너는좋음
2024-09-16 
햇님찌찌
2024-09-15 1
0
나도 저때 키가 갑자기 늘었는데, 잘 못 먹어서 몸무게 그대로 저체중행
에센자미니
2024-09-15 4
0
요즘은 잘 없지만 초등학교 동창회 가면 아무도 못 알아보겠네.
엉엉쓰
2024-09-15 30
0
진짜 개부럽네
오토노세카나데
2024-09-15 8
0
아무리 생각해도 내가 받을 버프 뺏어먹은 거 같은디
아이고난1
2024-09-15 3
2
성장호르몬 치료 한게 아닐까
헬게결계
2024-09-15
이왜웃
2024-09-15 10
0
와 저 체중에 호르몬 맛탱이 안갔네 순수 고기로 찌웠나...
호떡o
2024-09-15 0
0
나도저랫는대...1년에 12씩.
2024-09-15 
로부트길리먼
2024-09-15 1
0
내 동생이 저랬지
강한동원
2024-09-15 4
0
내동생도 비만이었는데 갑자기 살빠지면서 키 존나커짐
봉준호감독
2024-09-15 9
0
궁금하다. 저런 갑자기 대나무 쑥쑥은 부모님이 크신건가?
브금찾아주는사람
2024-09-15 2
0
나도 고2초반까지 난쟁이똥자루였어서 번호1번 아님 2번이였음ㅋㅋ 고2~3사이에 15센치정도 훅 컷지
하라아빠
2024-09-15 0
2
저기서 싹 10cm 정도 줄이면 나랑 비슷한데... ㅎ 몸무게는 20 줄이고..
메베
2024-09-15 77
0
성장통 때문에 무릎 빠개지겠는데ㅋㅋㅋ
인기소년
2024-09-15 4
0
내 절친 중 한 명이 고1때까지 키 160에 온 몸에 털이 하나도 안 난 진짜 왜소한 친구였는데 고2때 170대 고3때 180대까지 큼 지금 184임
고로케트
2024-09-15 9
0
남자들 키는 정말 모르더라. 나 중학교 때 맨날 까불어도 웃어넘기는 착한 오빠가 나보다 키도 작았는데 중3때 방학 끝나더니 나보다 커져서옴 ㅠ 그 후로 나도 안.. 아니 못 까붐
이렇게나올준몰랐어
2024-09-15 4
0
ㅅㅂ 다들 좋겠다. 나는 왜...
쿵포
2024-09-15 2
0
조인성도. 키가 저렇게 컸다거 번거같은디
다인다인
2024-09-15 1
0
나도 여름방학 한달만에 10센티 커서 결국 한 학기만에 교복 다시맞춤....클거 대비해서 헐렁하게 맞췄더니 고2때 꽉껴서 고3때는 걍 단추 푸르고 다님
닉넴변경권좀요
2024-09-15 10
0
살은 그대로 유지됐지만 키만 일방적으로 계속 커져서 얼떨결에 정상체중으로 맞춰진 느낌이네 보통 살이랑 동시에 키가 클수도 있을텐데 너무 완벽한 성장인듯
마이바흐흑
2024-09-15 3
0
세상 존니 불공평하다 시바꺼
심심한디
2024-09-15 1
0
근데 나도 중학교때까지 150후반대였다가 중3말에서 고등학교 입학때까지 쭉쭉커서 180까지 컸음
우아한청소장인
2024-09-15 8
0
살이 키로간다는거에 가장완벽한 예시네 ㄷㄷ
에반데리온
2024-09-15 2
0
엄마가 초딩때 큰 애들이 나중에 만나면 그대로랬거든. 난 초6때 170이었는디 지금174고 그때 170중반이던 애는 여전히 ㅈㄴ커
광박에피박에독박
2024-09-15 0
0
중1때 153에 입학 고2때 184찍고 현재 186입니다 헤헤
엑스오빠
2024-09-15 3
0
나도 비슷한 경우였음, 고1,2때는 키가 하위 20%밑 이었는데 2학년 말부터 조낸 크더니 3학년땐 180대 진입….. 군대 가서도 큼…. 저렇게 크는게 힘든점은 무릎이 검나 아픔
만만치가않네
2024-09-15 4
0
나 좀 숭한데 좀 궁금한게 저렇게 한반에 확 자랄때 고추도 같이 성장할까? 넘궁금해
선심이
2024-09-15
박다솔
2024-09-16 0
0
저도 초등학교때까진 제일 작다가 중학생때 1년에 10센치씩컷는데 ㅋㅋ.. 저건 부럽다.. 지금 생각해보면 제가 빠른년생이라 빨리 입학했는데 제대로 입학했으면 매번 1번이 아니었을수도
니보단100배나아
2024-09-16 2
0
본인 중1때 137. 중2때 150. 31살현재 160. 물론 남자임. 저친구는 항상 나보다 컸구만
뻘소리장인
2024-09-16 0
0
난 저거 고2때 반장이 나랑 친해서 키 +7cm 해줬는데 고3때는 안친한애라 다시 키 줄어듬 ㅋㅋㅋㅋ
워터밤송이
2024-09-16 0
0
내동생도 고2때까지 150 못넘어서 귀요미 소리 듣다가 고3때 갑자기 180까지 큼
건방진마누라
2024-09-16 0
0
나도 저랬던거 같은데 고등학교때 갑자기 크던데
보직군용
2024-09-16 2
0
내가 저래서 진짜 잠들기 전에 으.... 으.... 이소리를 입에 달고 살았음 막 욱신욱신거리고 진짜 할아버지가 맨날 그 소리듣고 밤새 주물러주셔서 잠들곤 했는데 추억이다.. 근데 단점이 엉덩이랑 사타구니쪽이랑 튼살이 많이 생김....
Kaless
2024-09-1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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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마리오 버섯 먹은거 아니나
참치계란말이
2024-09-16 0
0
ㅋㅋ 나도 맨날 3번 5번 하다가 중3때 13 cm 고1때8cm이렇게 큼 밤마다 성장통애시달렸디만
R아우디
2024-09-16 0
0
나도 비슷했는데 저렇게되면 진짜 아픔 1년 365일 내내 온몸이 뻐근하고 한번씩 이유없이 전신근육통에 시달리거나 뼈마디가 너무 아픔.
전국양배추운송연합
2024-09-16 0
0
키클라고 찐거 아닌가싶은디
돌아온등푸른방어
2024-09-16 0
0
내 유전자가 좀만힘냇어도
피떡펜
2024-09-16 0
0
뼈를 잡아뜯었나?
빵실빵실
2024-09-18 0
0
내 동생도 중2인가 중3때 라면 한번에 4봉먹고 닭 한마리 먹고 난리 부르스 떨더니 키 186까지 큼..남자들 성장은 뭔가 다르더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