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4-09-18 02:54:34
ⓞ 추천
ⓤ 단축URL
|
13
45,421
한형
|
작성 2024-09-18 02:54:34
ⓞ 추천
ⓤ 단축URL
|
|
한형
|
|
|
남색
2024-09-18 
124
0
어휴... 한형님 그래도 다른곳에 글쓰고 퍼온 정성은 인정해드립니다... 좀 참으시지
똥꼬아닌데
2024-09-18
힘없는곧휴
2024-09-18
빨간맛핥핥
2024-09-18 8
0
근디 저러면 피해보상은 어케됨?? 궁금하네
캣타워강제분양
2024-09-18 2
0
우리나라는 땅콩이 있지
2024-09-18
텍사스불주먹
2024-09-18 2
0
저 청소비용은 물어줘야되나
여신윤하
2024-09-18
개밥에츄르
2024-09-18 7
0
나도 요즘 관략근이 느슨해진건지 5분이상 참을 수가 없어서 신호오면 바로 화장실로 감. 동구멍에 이상한 짓 안하는데 왜이럴까
맘스땃쥐
2024-09-18 4
0
글에서 냄새나요
야우히
2024-09-18 50
0
아 나도 누나 산후조리원 퇴실할때 매형 회사에서 긴급출장가서 내가 퇴원시켜서 집에 델꼬오는데, 조카가 똥 싸는데, 그게 조금 샌거야. 차 잠깐 세우고 급하게 정리하는데 포대기에 뭍은 똥이 의자에 좀 베여서 환기시켜도 냄새가 계속 나더라. 그래도 조카똥이니까 참을만 했는데 누나가 헛구역질 계속 하더만 중간에 차 내려서 토함 ㅋㅋㅋㅋㅋ
108드론앞마당
2024-09-18 3
0
바이오하자드 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축축한엉덩이
2024-09-18 4
0
갠적으로 소독제같은건 차라리 무향이 낫다고 봄.. 좀 화학약품 냄새가 나긴하지만 어설프게 향기로운 꽃향기가 구릿한냄새랑 섞이면 토할거같은 미친냄새로 변한단 말이지
mraine
2024-09-18 1
0
어느 공항은 비행기 타기전에 보안검사하고 대기실에서 대기하다 뱅기 타는데... 근데 대기실에 화장실없음...물도 없는데도 있음...
추천
베스트1
베스트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