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4-09-23 12:2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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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531
코스모스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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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참깨
2024-09-23 14:50:28
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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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백설이가 이해해야해 [6]
이동
호빠앙
2024-09-23 
알랙산더아놀드
2024-09-23 14:54:49
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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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누나 마음이 이해가네ㅋㅋㅋㅋㅋㅋㅋ 우리 막내랑 9살차이 나는데, 얼마 전에 알바하는 곳 가서 일하는거 보니까 대견하고 눈물 찔끔 나더라ㅠㅠ [3]
이동
내복오크
2024-09-23 15:26:06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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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곧 서른인데 어머니는 나 아직도 뚱실이라 부름... 문제는 점점 뚱땡이가 되어감 [1]
이동
자전차왕엄복동
2024-09-23 
유아람
2024-09-23 13
0
좋은 가정이다
오얏나무
2024-09-23 35
0
저 나이차면 진짜 귀엽겠네
말랑참깨
2024-09-23 770
0
이건 백설이가 이해해야해
흑곰돌이
2024-09-23
구라쟁이소설가
2024-09-23
호빠앙
2024-09-23
불타는왼발잡이
2024-09-24
하늘색메로나
2024-09-24
오똑서리
2024-09-24 
몰래추천하는사람
2024-09-23 64
0
이건 그냥 죽을때까지 백설이임 내가볼땐 이름도 까먹었음 백설이가...원래...뭐였지?
알랙산더아놀드
2024-09-23 435
0
큰누나 마음이 이해가네ㅋㅋㅋㅋㅋㅋㅋ 우리 막내랑 9살차이 나는데, 얼마 전에 알바하는 곳 가서 일하는거 보니까 대견하고 눈물 찔끔 나더라ㅠㅠ
동네훈남
2024-09-23
자본주의가낳은손가락
2024-09-24
난나눈나
2024-09-24
무야자키하야오
2024-09-23 3
0
공주야라고 안부르네
못생긴우때인
2024-09-23
드론머신건
2024-09-23 
i아펠리오스i
2024-09-23 
귀없는짝귀공룡
2024-09-23 30
0
남자애기였구나
무야자키하야오
2024-09-23 
2024-09-23 
코사카레이나
2024-09-23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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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형
2024-09-23 10
0
우리 이모 어릴때부터 예쁘장 했다고 아직도 꽃님이라고 불린다..
찐타뉴
2024-09-23 33
0
학창시절 친구들끼리도 적용가능함. 잊혀지지 않는 별명이 붙는 순간 이름은 잊혀지고 별명으로만 불리게됨.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아냐고? 묻지마라 알고 싶지 않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
페르마의경리
2024-09-23
나미아무타불
2024-09-23 4
0
친구 개 이름이 백설이라 백설이라고 부르면 기분 이싱하다그래
무야자키하야오
2024-09-23
neonate
2024-09-23 41
0
형누나들이 취업하면 용돈줄거다 용돈값 미리 한다고 생각해라 ㅋㅋ
마요네즈o
2024-09-23 5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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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AVABOGU
2024-09-23 28
0
각설이보단 낫잖아요? 좋게 생각해야죠. 별 수 없습니다.
내복오크
2024-09-23 82
0
난 곧 서른인데 어머니는 나 아직도 뚱실이라 부름... 문제는 점점 뚱땡이가 되어감
자전차왕엄복동
2024-09-23
소고기고기
2024-09-23 52
0
ㅋㅋㅋㅋ 딱 울신랑 포지션이네. 마흔 중반인데 아직도 형제들 모이면 기저귀 갈아준 얘기한다. 저거 평생감.
글동글동
2024-09-23 13
0
글쓴 건 엄청 여자같네
빨간망토초초
2024-09-23 0
0
쫑이 왜 없어???
콘트라베이시스트
2024-09-23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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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네 이름이 백설이잖아..
이왜웃
2024-09-2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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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게이야
엑스오빠
2024-09-23 22
0
형 누나들에겐 사실상 아들임…
치즈방위사령부
2024-09-23 3
0
그냥 백설이로 살고, 혜택을 누려라! ㅋㅋㅋㅋㅋ
매일똥싸고싶다
2024-09-23 25
0
나도 우리 남동생이랑 11살 차이 나는데 처음에 교복입었을때 원숭이같네 라고 생각 했는데 저집이 전반적인 분위기가 다정하네 ㅋㅋㅋㅋㅋ 우리동생은 영달이 똘콩 등등 이상한 이름으로만 불림
전하동얼짱
2024-09-23 11
0
걍 백설이로 살아야 ㅋㅋㅋ 한두살 차이도 아닌데 ㅋㅋㅋ
밥아재
2024-09-23 29
0
교복입고 눈물 흘렸으면 받아드려랔ㅋㅋㅋㅋㅋㅋ
클레어만세
2024-09-2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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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는 여동생이랑 6살 차이 나서 오구구 해주는데 난 여동생이랑 4살 차이가 그런지 걍 욕박는데 친구가 볼때마다 신기해함ㅋㅋㅋ
등촌샤브칼국수
2024-09-23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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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 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등촌샤브칼국수
2024-09-23
헛소리좀작작해
2024-09-23 20
0
난 막내 여동생이랑 22살 차인데... 거의 자식뻘이다 생각했어.
꽉찬B컵부랄
2024-09-2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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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남 입장에선 살짝 부럽군ㅋㅋ
마이무스
2024-09-2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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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살 남자애 말투가 아닌데
보이핑크
2024-09-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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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남매 부럽다
즈믄누리레콘
2024-09-2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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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군대가있을때 동생이 교복입은거 처음보고 기분 묘했어 얘가 언제 이렇게 커서 벌써 교복을 입나 싶어서 입대 할때만 해도 초등학교 6학년이 었는데
겟세마네
2024-09-2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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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형 큰누나는 업어키웠을텐데 애기로 보이지 여전히 ㅋㅋㅋ
포켓푸쉬
2024-09-23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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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내 동생 10살 차이 나는데 그 녀석이 벌써 대학을 졸업함 동생 볼 때마다 어릴 적에 이불에 오줌싸고 울던거 화장실 대려가서 씻긴거 생각나면서 아직도 애 같아 보임ㅋㅋㅋㅋㅋ
어스윈드앤드파이어
2024-09-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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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설탕은 제일제당 백설이다...
스타일123
2024-09-2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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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살이 되어도 가족 눈에는 백설이야 ㅋㅋㅋㅋ
석지
2024-09-2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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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봐도 여자가 쓴 글인데...
주책맞은늙은이
2024-09-2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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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이가 태어날때 형누나는 얼마나 백설이가 귀엽고 천사같앗을까~~~
어이없구만
2024-09-2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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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누나랑 8살 차이나는데, 결혼할때 우리집에서 누나만 울었어
헨젤과그레때
2024-09-24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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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그러네 16이면 이제 주변사람도 신경쓰고 사춘기라서 말한마디에도 예민하고 그런데 가족들이 너무하네 니가 이해해라 백설기야
워터밤송이
2024-09-24 1
0
우리 아빠는 나랑 내동생 아직도 태명으로 부르심 ㅋㅋㅋㅋㅋㅋㅋㅋ내동생 예비군도 끝난 나이인데
로얄코펜하겐
2024-09-2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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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은... 맨날 태명부르다가 소아과 진료갔을때 이름이 뭐에요~해서 태명불렀다가 서로 ????되서... 잠깐 애이름이 뭐였지 하고 버퍼링걸림..어 그니까 얘이름이 그게아니엇지 하면서..어린이집 엄마들도 우리애 가끔 태명으로 애를 부름..
멍꼬
2024-09-2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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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이랑 비슷한건가? 대박이 이름 모름 ㅋㅋㅋㅋ
마시내
2024-09-2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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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엄마한텐 건슬이여~ 건강하고 슬기롭게 자라라고 왓전 갓난애기 때 부르시던 이름 계속 부르심 나이 30 넘었는디 ㅋㅋ
R아우디
2024-09-2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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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잌ㅋㅋ 13살차이면 뭐 얼마 안되넼ㅋㅋㅋ 난 22살차이나는 막둥이 부를때 이름으로 잘 안부르고 맨날 "막둥아~" 또는 "애기~" 이렇게 부르는데
emoonduck
2024-09-2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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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싫으면 화를 내야지. 적당히 화내면서 싫은 표시를 하지 말고 광끼를 보여줘야 한다. 예를 들면 식탁을 엎는다던가 하는 정도로 의사표현을 해야 장난으로 받아들이지 않지. 그 정도 못할 거면 참고 살던가.
노말한애아빠
2024-09-2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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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와이프 장모님한테 아직도 공주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늦둥이라서 손녀가 있는데도 공주
욥욥이
2024-09-2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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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살 남자애가 인벤도 아니고 인스티즈? 난 안믿음ㅋㅋㅋ
직진왕김커브
2024-09-24 
겨울만두
2024-09-2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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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형누나들 입장에서는 얼마나 작고 귀엽겠냐 ㅋㅋㅋㅋㅋ
난아침에도잘일어나
2024-09-2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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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남동생이랑 9살차이 나는데 귀여운데 열받음 취직하고나서는 돈남으면 동생한테 옷사주고 가방사주고 하는데 내가 사준거 잘쓰는거 보면 웃기고 귀엽지만 몬가 열받고 그래.. 덩치가 너무 커졌어
정신똑바로차려
2024-09-2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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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마흔 다 되어가는데 엄마가 금쪽이라고 함 ㅋㅋㅋ
뽀송한호떡
2024-10-0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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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우리 오빠랑 7살 차이인데도 오빠 중3때까진 자는 나(초3)한테 이불덮어주고 뽀뽀해줬댔음ㅋㅋㅋㅋ 지금 30 다 돼가는데 아직도 집에선 애기라고 불린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