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4-09-25 00:3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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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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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모를텐데는 푹 익히는건가?
작성 2024-09-25 00:3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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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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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모를텐데는 푹 익히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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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태이프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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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테이프붙카티니멕인다
March나처럼
2024-09-2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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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데가 아니라 덴테 아님???
어두운내미래
2024-09-27
오징어별
2024-09-25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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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이 약간 남게 설익히는 것을 이탈리아에서는 알 덴테Al dente라 하고 보통으로 익히는 것을 크라시카classica 코투라cottura라고 부르고, 푹 익히는 것은 질색합니다
너닉이왜그래
2024-09-2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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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은 마실텐데 아님?
2024-09-27 
산타까마귀
2024-09-27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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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오브모건
2024-09-2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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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타 메이커별로 다 다르고 보통 포장을 잘 살펴보면 알덴테까지 가려면 몇 분 삶아야 하는지 써 있음. 내 경험에는 7~10분 사이엿음
종합밴드
2024-09-28
SerenDPT
2024-09-2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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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크로 예를 들면, 레어로 익힌 것과 덜 익힌 생고기가 다르듯이, 알덴테는 건면의 가운데 심이 씹히는 치감(齒感)을 남겨두는 것인데, 엄밀하게 말하자면, al dente 는 undercooked 가 아니고, to the tooth 의 의미로, ‘설익은 것’과는 달리 ‘꼬들꼬들하게 익힌 것’을 말합니다. 말 그대로 덜 익힌 undercooked 는 poco cotto 라고 달리 표현합니다. 반대로 overcooked 는 stracotto 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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