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4-09-28 21:3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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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38,066
햄스터의똥꾸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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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4-09-28 21:3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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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스터의똥꾸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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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선지국
2024-09-28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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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불호 씨게 갈리나보네 ㅠㅠ 기대하고 있는데
몰래추천하는사람
2024-09-29
뾰로롱롱
2024-09-2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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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된다... 내 생일날 보러간다
야스왕야추킹
2024-09-2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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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러갈지말지 고민중인데…
큰씨드
2024-09-2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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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폴리 아 되가 원랴 제목이 맞았구나.. 일부러 오타내서 어그로 끄는 줄 알앗더니...
히잉거리는아이
2024-09-28
전두엽박살난사람
2024-09-29 
퍼리애호협회
2024-09-29 
숨은오징어
2024-09-28 72
0
안 그래도 로튼토마토 점수가 이전보다 떨어지고 평이 호불호가 갈려서 큰 기대 안 하고 보려고
떡은쳐야제맛
2024-09-28 0
0
안대
슈뢰딩거의개소리
2024-09-2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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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앞선 1편의 내용을 뒤짚는 어떤 내용이 있나?
스가나츠미
2024-09-29 61
0
의도치않게 (확인되진 않았지만) 스포를 들었는데... 왜 저렇게 갈리는지 이해는 됨... 근데 그 스포가 만약 사실이어도 보러갈 가치가 있다고 생각함.
거기있는사람
2024-09-29 
2024-09-29 
채두
2024-09-29 17
0
포스터 보니까 뭔가 기대 안되네... 1편은 영화관에서 실수로 박수 칠 뻔할 정도로 깊이 빠져들어 봤었는디..
드론머신건
2024-09-29 
심심하다0
2024-09-29 2
0
1편이 상업영화인척하는 예술영화였다면 2편은 상업영화 색이 많이 물든듯
심심하다0
2024-09-29
coolsubis
2024-09-2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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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래 이 비겁핑
개똥이아부지
2024-09-29 0
4
근데 호아킨피닉스를 와킨피닉스라고 읽으면, 호날두는 오날두임?
결귤결귤
2024-09-29
108드론앞마당
2024-09-29
에소프레소투샷
2024-09-29 4
0
원래 조커1도 그렇게 평이 좋지는 않았음. 조커의 고뇌와 진지한 서사가 평론가들 입맛에나 맞았지 대중들한테는 닼나 조커와 달라서 호불호가 갈림.
결귤결귤
2024-09-29
포테이토골드라지
2024-09-29 
셉팬
2024-09-29
리리피
2024-09-29
고둥랩퍼
2024-09-2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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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이 너무 좋았고 그 자체로 완결된 이야기 같아서.. 안나왔으면 했는데 결국 나왔군..
리히
2024-09-29
길수엉아
2024-09-2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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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진이 조커 감상평에 "조커" 이거만 적어놓고 4.5점 준줄 ㅋㅋㅋㅋㅋㅋㅋㅋ
서현내운명
2024-09-2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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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보고 심란해서 한 서너번 더 봤었는데 진짜 그 분위기가..
군필여고생1
2024-09-3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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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 자체가 오락성도 높은편은 아닌터라... 오히려 더 궁금해지네
애고애고
2024-10-1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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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알던 조커가 아닌 대중이 만들어낸 이미지에 끌려다니는 소심하고 나약하고 예민한 개인이 있을 뿐.... 영화로써는 4점(5점 만점). 조커의 후속작으로는 1점.... 1편에서 개안한 조커가 강력한 범죄자로 변모하는 과정을 기대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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