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가슴은 아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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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뉴비 2024-10-06 11:5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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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약속한거다? [3]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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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굽는남자 2024-10-06 11:52:47 1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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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물범 2024-10-06 11:53:10 4 0
불꽃효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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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뉴비 2024-10-06 11:53:39 388 0
약속한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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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잠깐만따라나와바 2024-10-06 23:29:27 36 0

아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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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지폭풍김할배 2024-10-06 23:32:55 26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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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estone 2024-10-06 23:57:20 29 0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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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지당 2024-10-06 11:57:44 1 0
공유경제가 저런데서 부터 시작한 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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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주니 2024-10-06 12:13:25 3 0
문서화하고 지장 찍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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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난잡해 2024-10-06 20:54:03 4 0
20년후 : 아빠 나 남자 좋아해(왕찌찌 근육게이를 데려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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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붙이 2024-10-06 23:33:43 43 0
공매도에는 증거금이 필요하단다 아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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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플시드충 2024-10-07 04:56:33 5 0
아 시발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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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6 23:44:05 게시물이 12시간 만에 웃긴자료 게시판으로 이동되었습니다!
- 작성: 2024-10-06 11:52 / 이동: 2024-10-06 23:44
- 어시스트: 언어의온도

난정상인데 2024-10-06 23:45:48 0 0
저 무수한 다운로드의 요청이 자꾸 신경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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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끕인생 2024-10-06 23:48:23 0 0
아들 : 제가 결혼을 한다고 말한적은 없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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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한발남아쓰 2024-10-06 23:58:05 0 0
제가 (여자랑) 결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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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우때인 2024-10-06 23:54:58 0 0
섹시가 sexy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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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한발남아쓰 2024-10-06 23:57:46 0 0
아들! 녹음기 켰고 계약서 작성해왔는데 한번 읽어보고 그대로 따라 말한 뒤 지장 찍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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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리아재 2024-10-06 23:59:49 62 0

0.1MB

아니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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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테클 2024-10-07 00:04:01 11 0
??(아들/50세): 아빠 미안 그약속 못지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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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정설이다 2024-10-07 00:06:53 1 0
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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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룡이죠아 2024-10-07 00:45:09 1 0
효자네 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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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모자 2024-10-07 00:55:42 26 0
만 3세 우리 아들이 자주 엄마가슴을 만지길래, 엄마 가슴은 풍선으로 되어있는데 너가 만질 때마다 풍선이 부풀어서 하늘로 올라가버릴지도 모른다 했더니, 날 꼭 안으면서 ‘엄마 하늘로 날아가면 안돼’ 라고 해서 훈훈했다. 얼마 뒤 외식을 하는데 아들 밥을 먹여주다가 아들이 다시 내 가슴에 손을 얹고 고양이 꾹꾹이 하듯이 꾹꾹이를 했다. 그러면서 내게 ‘엄마, 이제 날아! 날아봐!’ 라며 점점 강도를 높여 꾹꾹이를 했다. 그러자 지켜보던 남편이 ‘아들아, 엄마 못 날아. 풍선이 문제가 아니라 풍체가 문제야. 엄마 안돼’ 라 하니 해맑은 소리로 ‘아~~’ 하더니 꾹꾹이를 멈추고 끄덕끄덕 하며 자세를 고쳐앉았다. 뭘 알았다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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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지않앙 2024-10-07 05:16:37 2 0

고맙다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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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흑곰 2024-10-07 14:43:18 3 0
그렇게 아들은 평생 솔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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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이명박 2025-01-13 07:10:11 0 0
먹튀 꺼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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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가슴은 아빠거야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