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4-10-07 21: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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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26
아잉눈이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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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4-10-07 21: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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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잉눈이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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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하는놈에게시비검
2024-10-07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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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 AST의 정상 범위는 10~40, ALT는 7~56 이다
fullen
2024-10-07 
못생긴우때인
2024-10-07 
귀없는짝귀공룡
2024-10-07
못생긴우때인
2024-10-07
잉구르
2024-10-08
강한공격력
2024-10-08
고민은고민고민해
2024-10-08 
곰듯
2024-10-08
어린이보호차
2024-10-07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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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저기서 콜라색 소변 나왔으면 횡문근융해증인데... 급성 신부전증온다. 운동도 무리하지말고 적당히 해야함. 왜 아냐고?? ㅋㅋㅋ 나 저거 비스무리한 증상으로 군면제받음.
라제엘
2024-10-07
은발의웃대인
2024-10-08 
2024-10-07
허리잡고뒤에서
2024-10-0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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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결과 나오기로 한 날. 병원 못가면 진짜 의사한테 전화오드라... 난 다행히 입원할 정도는 아닌데.. 라는 소리 들었음..
좋됨
2024-10-0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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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정도 전신 근육통 있을정도로 운동했을때 저 수치가 200나왔었음
눈팅4년만에가입
2024-10-08 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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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발롬
2024-10-08
척화비
2024-10-08
웃대카서
2024-10-0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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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산수치 저정도면 통풍발작올수되
인생은짧으니
2024-10-0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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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간성혼수와도 이상하지 않을것 같은데
대학만세번째
2024-10-0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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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물리적으로, 생화학적으로 나올 수 있는 수치인가?
마이바흐흑
2024-10-08
꽉찬B컵부랄
2024-10-0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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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내 아는 사람도 저래가지고 부모님 모셔오라함ㅋㅋㅋ 간이식해야한다고 알고보니 영양제 알러지반응이더라 저게
여자변태왕
2024-10-0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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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저거보다 높은데....쩝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팹시제로
2024-10-0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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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나도 저랬는데 한쪽눈 잘 안보이는거 걍 방치했다가 실명 직전에 병원갔더니 병원 뒤집어짐 검사 뺑이만 3시간 치고 수술 당장해야한다고 ㅋㅋㅋㅋ 그때 생각하면 아찔 하긴 했는데 추억이네 ㅋㅋㅋㅋ
크림푸푸
2024-10-0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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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수치 8000인데 살아있어..?
지긋지긋관절염
2024-10-0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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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 안가면 입관해야지 입원은 무슨
내꿈은샤타맨
2024-10-0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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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복혈당 400은 어떻게 생각해?
이런허어
2024-10-08
샹꼬맹
2024-10-0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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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30인가그런데 ㄷㄷㄷㄷ
March나처럼
2024-10-08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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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예전에 술마시고 담날 타이레놀 먹었다가 몸안좋아서 병원갔더니 간수치 12,000나온적 있음 ㅋㅋ 의사가 바로 큰병원가라고 소견서 써줬는데 큰병원에 전화해보니 코시국이라 오지 말라하길래 그럼 전 이대로 죽을게요~ 하고 다시 원래 병원가서 검사해보니 10,000대로 떨어지길래 시간 지나면 내려갈거 같다고 지켜보자 하면서 수액한방 맞으면서 재보니 점점 떨어져서 원래수치로 돌아왔었음 ㅋㅋ
검은스타킹마스터
2024-10-08
sunsun1
2024-10-0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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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전에 한약 먹고있을때 회서 건강검진에서 280정도 나왔는데 당장 오후에 소환하더니 300 넘으면 입원 치료라고 잔업특근 통제에 힘든일도 금지라 했음 한약은 좀 조심스레 말하던데 먹지말래서 안먹음 한달정도 출근해서 빈둥거리다 칼퇴 주말에 무조건쉬니까 바로 복구 되더라..
관창의어린넋
2024-10-0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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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같이 축구하는 친구들을 살인자로 만드는거 아닌가 ㅋㅋㅋ
시원한산들바람
2024-10-0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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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림 밖으로 나온 주화입마
아드득까드득
2024-10-0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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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낭염으로 간수치 1200나왔을때도 의사가 웃지말라고 엄포놓고 겁줬는데 8천이나 만이넘음 어떤겨 대체. 겁나무섭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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