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4-10-09 12:3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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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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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4-10-09 12:3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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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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솟구쳐올라곤두박질
10-09 15:28:10
131
0
80년대이전ㅡ하루라도 안 맞는 날 없음. 죽도록 맞음. 실제로 사망사건 요즘보다 월등히 많음. 한따까리 맞아야 오늘은 넘어가네 안도함. 안 맞으면 언제 때리려나 야밤에 깨워서 때리려나 함/ 90년대ㅡ구타가 줄었으나 여전히 싸대기, 빠따, 머리쥐어박기 등 흔함. 말보다 주먹이 먼저임 / 2000년대 구타 현저히 줄어듬. 쪼인트까기, 하이바내려치기, 한두대 펀치 정도는 90년대 중고교 체벌에 비해 아무것도 아니었음. 구타가 줄어든 대신 욕설, 폭언, 희롱, 잠안재우기, 각종제한 등의 비접촉 괴롭힘이 심했음 / 2010~20 거의 사라짐, 그러나 드물게 80.90.00선배들도 경악할 가혹행위사건이 뉴스에 나옴 [7]
이동
아무말이나함
2024-10-09 
2024-10-09 
날동정하지마
2024-10-09 2
0
한창 감자밥 먹고있을시기니....
솟구쳐올라곤두박질
2024-10-09 131
0
80년대이전ㅡ하루라도 안 맞는 날 없음. 죽도록 맞음. 실제로 사망사건 요즘보다 월등히 많음. 한따까리 맞아야 오늘은 넘어가네 안도함. 안 맞으면 언제 때리려나 야밤에 깨워서 때리려나 함/ 90년대ㅡ구타가 줄었으나 여전히 싸대기, 빠따, 머리쥐어박기 등 흔함. 말보다 주먹이 먼저임 / 2000년대 구타 현저히 줄어듬. 쪼인트까기, 하이바내려치기, 한두대 펀치 정도는 90년대 중고교 체벌에 비해 아무것도 아니었음. 구타가 줄어든 대신 욕설, 폭언, 희롱, 잠안재우기, 각종제한 등의 비접촉 괴롭힘이 심했음 / 2010~20 거의 사라짐, 그러나 드물게 80.90.00선배들도 경악할 가혹행위사건이 뉴스에 나옴
마카티엔
2024-10-09
탱커합니다
2024-10-09
아무말이나함
2024-10-09 
플라워마스터
2024-10-09
너구리조아
2024-10-09
길위에서
2024-10-10 
닉네임되는게없네
2024-10-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