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4-10-09 13: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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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코끼리
2024-10-09 
115
0
근데 오리 이동할때 다같이가는거 아니었음? 나이가들어서 멀리 못날아서 놓고가는건가
스가나츠미
2024-10-09
청소코끼리
2024-10-09 
귀신과쓰레기통
2024-10-09
자본주의가낳은손가락
2024-10-09
에반데리온
2024-10-09
6464695
2024-10-09
ddakkari
2024-10-10
갓쉰동이
2024-10-10
바보와는싸우지않는다
2024-10-10
6464695
2024-10-10
전하동얼짱
2024-10-10
오얏나무
2024-10-09 2
0
ㅠㅠ
딸치다걸린스님
2024-10-09 493
0
저 마지막이 진짜 지리는듯 마지막이 명작으로 완성시키는듯
구라쟁이소설가
2024-10-09
108드론앞마당
2024-10-09
말랑찹쌀떡
2024-10-10 
에스더냥
2024-10-10
곤란한진지충
2024-10-10
령리한너구리
2024-10-10
내복자주빨아
2024-10-10 
아리아사장님
2024-10-10 
마찌용
2024-10-10 
최현배
2024-10-09 14
0
요즘은 먹이도 풍족하고 날이 따뜻해져서 철새들이 눌러사는 경우도 있던데
아이고난1
2024-10-09 3
0
엔딩은 처음보네
니등짝에불작
2024-10-09 77
0
애들보는 만화라고 생각하고 가볍게봤다가 엄청 오랫동안 남은 작품...
여정끝에네가있길
2024-10-09 46
0
초딩때 필독서에 있어서 소설로 읽고 엄청 여운 남았음
주시o
2024-10-09 4
0
아이유 ost였나 그것도 젛았음
화이트그레이
2024-10-09 65
0
오세암도 투니버스에서 틀어줄때마다 펑펑 울었는데
자동완성설정
2024-10-09 53
0
??? : 늙은 새는 육질이 질긴데...
HAMC
2024-10-10 
불의를잘참는사람
2024-10-10
당당충
2024-10-10
냥멍
2024-10-10 
2024-10-09 
dagdha
2024-10-09 316
0
사실은 저 족제비도 새끼들을 키우기 위해서 사냥을 해야 하는 처지였던 것이었음...
어웅그래
2024-10-10
요개
2024-10-09 43
0
존나 비극적이게 엄마는 겨울이 지나 기다리고 있는데 청둥오리는 지나가던 사냥꾼의 엽총에 맞은게 아니네
남탓5000
2024-10-10
별빛여행자
2024-10-10 
까도되는까도남
2024-10-10
빠삐룽
2024-10-10 
콘치즈콘치즈
2024-10-09 15
0
생명의 순환
서가엔버
2024-10-09 5
0
헐 엄마 먹힘?
당신을응원해요
2024-10-09 6
0
엥 동물 캐릭터 저런 느낌 북한 애니메이션인줄 알았는데 우리나라꺼였어? 대박
6464695
2024-10-09
꼬키리
2024-10-09 18
2
결말빼고 와일드봇이랑 스토리 비슷하네
착한돼지꿀꿀
2024-10-09 
다옹쓰
2024-10-09
착한돼지꿀꿀
2024-10-09
화분있는화분받침
2024-10-09 63
0
샹꼬맹
2024-10-09
얇은부리황새
2024-10-09 50
0
저 마지막 대사가 한국 특유의 어머니 감성을 자극해서 너무 좋다..
메베
2024-10-09 4
0
와일드 로봇 보면서 이거 생각이 안 날 수가 없더라
착한돼지꿀꿀
2024-10-09
힘없는곧휴
2024-10-09 45
0
이거 성우가 너무 별로였음
낙농협회회장님
2024-10-09
힘없는곧휴
2024-10-09
누텔라
2024-10-09
실장님머리털뜯기
2024-10-09
탕탕소년단
2024-10-09
령리한너구리
2024-10-10
실장님머리털뜯기
2024-10-10
꼬키리
2024-10-10 
행복약국
2024-10-10
참치인
2024-10-10
평해살쾡이
2024-10-09 60
0
평해살쾡이
2024-10-09
상세불명의바보
2024-10-10
조습니다
2024-10-09 25
0
명절에 친척동생들 데리고 영화관 가서 봤다가 나만 눈물 질질 짜면서 나옴..ㅜㅜ
kingth
2024-10-09 0
0
에꾸눈 저 샹놈의 족제비...
목포세발낙지
2024-10-09
혼자왔니
2024-10-09 67
0
책이랑 조금 다름. 책에서는<<<스포주의>>> 처음에는 암탉 잎싹이 지쳐있긴 해도 저 족제비랑 대치하긴 함. 자기 아들이 낀 저 오리 무리가 간간이 돌아오니까, 족제비한테서 아들 지키려고 싸우게 됨. 그렇게 족제비 자식들 인질로 잡고 싸우다가 들쥐나 먹으라고 알려주고 족제비를 쫓아냄. 그러다 마침내 청둥오리 무리가 멀리 떠나는 계절이 되고, 아들도 무리랑 같이 떠남. 그때 잎싹은 자기는 그간 소망하던 걸 다 이루었고, 이젠 하늘을 날아 아들 무리를 쫓아가고 싶다고 간절히 생각함. 그리고 이때 족제비한테 순순히 목숨을 내어줌.. 그렇게 목을 물리고 나서 눈을 뜨니 잎싹은 자기 날고 있다는 걸 알게 됨. 그 아래에 땅에는 족제비가 암탉을 물고 가고 있음... 이게 엔딩. 어릴 때 진짜 자주 읽었는데 읽을 때마다 눈물콧물 줄줄 뺐음.
108드론앞마당
2024-10-09
혼자왔니
2024-10-09
질할브로스
2024-10-10
SLAVABOGU
2024-10-09 44
0
저 암탉이 새끼 족제비로 협박하고 저 족제비도 사냥을 포기하는 장면이 엄마 VS 엄마 구도 명장면이라고 생각합니다. 리플리 VS 에일리언 처럼
마시내
2024-10-09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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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떠나보내는 부모님들..
등촌샤브칼국수
2024-10-09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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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책도 존나 슬픔 고등학생 때 처음 접했는데 야자 시간에 읽다 질질 짬
우히힝히
2024-10-0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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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첫 소설이었는데ㅋㅋ
아수라공갈
2024-10-0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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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원작임?,
땅콩마요네즈
2024-10-10 1
0
영화관에서 봤는데 마지막 경주에서 발목에 묶은 리본이 길어졌다 짧어졌다가 있었다 없었다해서 거슬렸는데...ott 나 그뒤에 유통되는건 좀 수정했나 모르것네.
오늘도써니
2024-10-10 4
0
원작 동화 자체가 너무 명작임 어릴때 5번은 읽었던 기억이
다빈치코피
2024-10-1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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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ost좋아했는데 바람의멜로디
꿈꾸며살자
2024-10-10 1
2
아니 다들 이걸 이렇게 감명깊게 봤다고? 나는 조카들 보여주러 같이 갔다가 억지설정도 정도껏해야지 어른영화에 이어 애들만화에서도 즙짜기 시전인가? 하면서 정말 보기 힘들었는데…
꿈꾸며살자
2024-10-10
농기계사용자
2024-10-10 0
1
더빙이 맘에 안들었던 영화. 대사가 너무 유치함.
emoonduck
2024-10-10 1
0
'와일드 로봇' 보면서 이 만화 생각났는데
다인다인
2024-10-10 2
1
이건 모르겠고 마당 두마리 치킨 별로야... 피자치킨 셋트 한번 먹어봤는데 피나치공이 한 다섯배 정도 맛있더라
시계바늘위에올라타
2024-10-1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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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진짜 명작인데 더빙이 너무 아쉬웠던ㅠㅠ...,.
이왜웃
2024-10-10 0
0
엄마는 이제 빨강이네?
아름다운라미아
2024-10-10 0
0
작가님이 하신 말도 마음에 와닿고 좋았음..ㅠㅠ
광박에피박에독박
2024-10-10 6
0
아예아
2024-10-1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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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만 전문성우로 좀 쓰지....ㅠㅠ
빈체로
2024-10-10 0
0
아들의 첫사랑은 엄마이고 엄마의 마지막 사랑은 아들이다
신림Mad클라운
2024-10-10 0
0
모태부터모텔에서못해
2024-10-11 0
0
슬프구만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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