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시각을 말씀드리면



제가 10시 20분에 학원을 가고



제동생이 11시 10분에 학원을 갔어요



그리고 엄마가 한 12시쯤 운동을 나가셨는데



동생이 1시 45분쯤에 오거든여 ?



근데 그 중간 그 시간때에 와서 털었습니다



아 진짜 이 개새끼가 턴게



내 용돈이랑 집에있는 저금통 동생 용돈 현금이란 현금은 다 가져갔네요



다행히 귀금속은 안없어졌고



제방에 psp가 있었거든여 ?근데 안가져갔네요



가져갔으면 저 진짜 울었습니다



아무튼 현관문이 안열리는거에요 위에 그 거는거있죠 ? 그거하고



위에 밑에 잠그는게 있는게 위에를 잠거놓은거에요 그래서 우리가 못들어간거고요



（밑에 여는걸로 여태까지 생활함）



그 못들어오게 샷시?같은걸로 다했는데 딱 한군데



저희가 단독주택인데 부엌에 문이 있어요 근데 거긴 약간 흐릿한 유리같은걸로 되어있음



아무튼 거기 약간 깨뜨려서 그 사이로 손 집어넣어서 문 잠근거 풀고 들어와서



다 헤집고 다녔나본데요 경찰 아저씨가 와도 지문될게 없다네요



아 이 씹쌔끼 어떻ㄱ 잡죠



나이때는 10~20정도 될거같은데 psp를 왜 안가져갔을까여



음 그리고 한번 턴집 또오나요 ?엄마 지금 유리하러가셨는데



답변 부탁합니다~_~ 아 욕 죄송합니다 너무 흥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