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빠몰래 서울갔다 다리부러진 만화 [20] |
작성 2024-10-14 18: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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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29,418
보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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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빠몰래 서울갔다 다리부러진 만화 [20] |
작성 2024-10-14 18: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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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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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어볼까
2024-10-14 
7
0
다음 화 "줘"
LostArk
2024-10-1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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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오 창작이네
2024-10-15
개밥에츄르
2024-10-15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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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싸면서 틈틈이 그릴 수 있잖아 얼른!
꼬꼬마오리
2024-10-1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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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밤새 그리면 2화 분량 더 나오는 거죠?
이건도저히못참아
2024-10-15 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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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화만 그리는 놈이 하도 욕먹으니까 이젠 2화까지만 그려왔냐 이자식이
읽지도않고헛소리하는
2024-10-15 5
0
부러져본 입장에서 골절되면 본능적으로 아 이거 ㅈ됐다 하고 바로 느껴짐. 통증이 장난아님
솔밑
2024-10-15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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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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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밥줄시간
2024-10-15
구라쟁이소설가
2024-10-15
붕어빵아춥제
2024-10-15 
SM기획사
2024-10-15
붕어빵아춥제
2024-10-16
보푸리
2024-10-16 
청태이프
2024-10-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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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전문가
2024-10-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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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체 진짜 귀엽네 ㅋㅋㅋㅋㅋ 아니 근데 얼마나 크게 다쳤으면 깁스가 아니라 당일 수술을..
보푸리
2024-10-16 
하라아빠
2024-10-15 1
0
2002년도 였나? 공부하겠다고 서울교대 근처 학원에 간적이 있음. 프로그래밍을 평생 독학으로 했는데 설계가 도저히 이해가 안갔는데 그 근처 그런거 가르쳐주는 학원이 있어서 찾아감. 점심먹으러 바지주머니에 손넣고 걷다고 뒤로 넘어짐. 손으로 뒤를 받쳐야 하는데 손이 주머니에 있어서 손을 최대한 뒤로 빼서 엉덩이 대신 딛었는데. 손목에 몸무게가 실린채 넘어져버림. 아픔. 일단 밥은 먹어야 하니 짬뽕가게가서 먹는데 오른손목으로는 숟가락도 들기 힘듬. 먹다 먹다 한숨쉬고 안되겠다고 병원가야겠다고 감.
하라아빠
2024-10-15
BlueC
2024-10-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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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근데 이거 뭐지......님 혹시 나임? 급식일때 친구들보러 서울 놀러갔다가 노래방위에 올라가서 춤추고 난리치다가 뛰어내려서 염좌 빡세게 났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와중에 쪽팔려서 멀쩡한척 무리해서 걸었는데 결국 그것때문에 염좌가 완전히 덧나서 한 일주일동안 개고생함......뭐지 다른 세계선의 나인가
보푸리
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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