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4-10-15 08:45:00
ⓞ 추천
ⓤ 단축URL
|
28
39,617
탱이씨
|
작성 2024-10-15 08:45:00
ⓞ 추천
ⓤ 단축URL
|
|
탱이씨
|
|
|
투게더딸기맛
2024-10-15 
4
0
출처가 위험하다
고둥랩퍼
2024-10-15 4
0
도박 경마 갤러리 ㅋㅋㅋㅋㅋㅋ
띠울석갈비
2024-10-15 151
0
아니 존나명문인데 출저가 ㅅㅂ..
이건도저히못참아
2024-10-15 
2024-10-15
데스페라도인페르노
2024-10-15 226
0
출처 떠나서 진짜 좋은 글이라 생각하게 되네
이건도저히못참아
2024-10-15 
o김샛별o
2024-10-15
doksoori4
2024-10-15 11
0
신해철이 쓴 글 같다. 또는 고스트 스테이션을 정말 좋아하던 사람이
킁캉킁캉
2024-10-15 16
0
지금까지 문과였고 이제 이과의 도파민 체계에 대한 설명이 있겠습니다ㅋㅋ
헛소리장인
2024-10-15 11
0
백원버는 사람이 백원버는게 최고인줄 알면 그게 잘사는 거라는 게 진짜 맘에 와닿네.. 울아버지 그시절 월급 150만원으로 할머니 할아버지까지 여섯식구 먹여살리셨는데. 나는 한번도 가난하고 못산다고 생각 안하고 행복하게 잘 살았음. 최신 핸드폰, SUV 자동차, 큰 집, 역세권... 하나같이 내 욕심은 아니었나 싶다. 공짜폰에 중고 모닝끌고 살아도 내 인생은 행복할 수 있는데.
피!꺅~츄
2024-10-15 2
0
향상심에, 발전하고 싶어서 살다보면 저런 글이 참 와닿다가도 또 저렇게 그저 만족하며 살자니 한 켠에서는 계속 더 발전하고 싶은 마음이 자리잡고... 중용 지키며 사는게 참 어려운 일이다 싶음.
콘치즈콘치즈
2024-10-15 0
0
글을 읽으니 눈물이 난다. 무얼 위해서 남의 눈에 눈물이 나게 살아야하는가?
이순재누드화보
2024-10-15 2
0
뱅커 올인에 물리니까 별 잡생각이 다들지?
인천살자
2024-10-15 2
0
가난했을 대학시절 만원짜리 무한리필 고기집의 살짝 얼어 있는 삼겹살이 그렇게 맛있었는데, 얼마전 먹어보니 그 맛이 안나더라.. 결국 사람은 점점 더 욕심에 익숙해지고 내가 1억을 벌어도 10억이 벌고싶고 그런거더라.. 오히려 통장에 100만원만 있었던 대학시절, 수업끝나고 무한리필 고기집 갈 마음에 들떴던 그때가 행복이더라
아니내가있잖아
2024-10-15 0
0
심금을 울리네 글이 참
엔필드
2024-10-15 0
0
구구절절 맞는 말...그렇지만 일상 속에서는 늘 잊고 살아감...이 글은 저장해둬야겠다
마카티엔
2024-10-15 1
0
잃으니까 오만 개잡생각이 다 드셨군
당근킹
2024-10-15 0
0
사는게 힘들때마다, 어떻게 살아야 하나, 이렇게 사는게 맞는 것인가. 고민 많이 하고, 여기저기에서 찾아 봤지만, 저 글이 모든것을 답해주네요. 힘들때마다 찾아 읽어야 겠습니다.
북촌프리덤
2024-10-15 0
0
도박갤에 강림한 현자 ㄷㄷ
코박죽전설
2024-10-15 2
0
망태할아버진 지금도 무서운데?
브이피스
2024-10-15 15
0
에?.작성자분 돌아가셨네..
초식괭이
2024-10-15
콘치즈버블티
2024-10-15
브이피스
2024-10-15 
세시링
2024-10-15 0
0
멋져.
몽가몽가
2024-10-15 0
0
진짜 좋은 글이네
김포텐
2024-10-15 5
0
어려서 엄마가 만화방을 했었음 12시가 다 돼서 마치는데 엄마가 먼저 집에 가라고해도 기어코 엄마랑 같이 가겠다고 꾸벅꾸벅 졸면서 버티다가 결국 집에 갈때는 엄마한테 업혀서 가고 그랬음 난 졸렸고 엄마는 날 업는다고 힘들었지만 둘 다 행복했을거임 글 보니까 웬지 그 때 생각이 나네
Rewhite
2024-10-16 0
0
10억 100억 갖고싶어서 도박 경마 하지말라고 올린글 같네요...
추천
베스트1
베스트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