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4-10-18 23: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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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005
말랑참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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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어어..
작성 2024-10-18 23: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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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참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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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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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핵벙커
2024-10-19 05:49:49
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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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이나 화분키우는 노인네들중에 흙을 돈주고 산다는걸 이해못하는 양반들 많음… [7]
이동
프로불만러
2024-10-19
축축한엉덩이
2024-10-18 29
0
옥외성이면 걱정없음 약만 잘쳐도 들어올 생각을 못함 근데 독일바퀴처럼 지독한 새끼들은 한번 집에 발견되면 좆됨
오얏나무
2024-10-1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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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박하선지국
2024-10-1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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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집에 벌레 들어오지 말라고 신경쓰는 편이긴 한데 주변이 이러면 답없긴 할듯
스타더스트드래곤
2024-10-18 2
0
흔한 크리쳐물 도입부
2024-10-19
큰읍내
2024-10-19 3
0
88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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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거림
2024-10-1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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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포스 도와줘!
소스한가득담아요
2024-10-19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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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자업자득인데 엄한 사람들까지 폐 끼치네
골옥혜
2024-10-19 1
0
오메시바 나 자양동인디
몰래추천하는사람
2024-10-19
지하핵벙커
2024-10-19 272
0
텃밭이나 화분키우는 노인네들중에 흙을 돈주고 산다는걸 이해못하는 양반들 많음…
프로불만러
2024-10-19
귤껍질12
2024-10-19 
가나파파
2024-10-19
후두부까기인형
2024-10-19
트롤치킨
2024-10-19
chanceux
2024-10-19
야즈묘
2024-10-19 
EmoDio
2024-10-19 12
0
날아다니는 놈을 어떻게 살포시 집어서 내보내냐고 ㅋㅋㅋㅋㅋ
아무말이나함
2024-10-19
고양이궁디킁카
2024-10-19 16
0
광진구 살았던 사람으로서 매우 공감... 바퀴가 날아댕김...
김일병의대모험
2024-10-1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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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는 하루살이마냥 대량으로 붕붕 날라다니는꼴 보게될듯
NoCon
2024-10-19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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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한남동 달동네(하이페리온쪽) 살 때 ㅈㄴ많이 봤었는데 이태원이랑 인접해서 그런지 미군부대 있었던곳이라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밤에 걸으면 바닥에 ㅈㄴ기어다니고 집 들어가면 날아댕김 ㅅㅂㅋㅋ
청양고추파스타
2024-10-19
고양이즙
2024-10-19 31
0
예전에 광진구쪽에서 아버지가 아는 분 이사하는 데 도와주러 갔는데 너무 놀랐음. 손가락 한 마디만한 바퀴벌레가 온 집안 곳곳에서 쏟아져나옴. 침대 아래에서도 나오고 냉장고 세탁기 밥솥 수도 없이 나옴. 특히 침대 치우고 그 아래 바퀴 시체 치우는데 백마리도 넘겠던. 거기 사는 분도 자는데 얼굴에 바퀴 떨어지고 그러니까 도저히 못살겟다고 나오는 거였는데. 제일 무서운 건 그러고도 집주인이 거기 같이 치우면서 말하는 꼬라지 보니 방역업체 안 부를 거 같더라고. 진짜 개무서웠음.
불건저난대화명
2024-10-19
cycline
2024-10-1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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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의 아파트였나
jojagga
2024-10-19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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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연남동도 저녁에 술 먹고 지나가면 진짜 주먹만한 애들도 보이고 난리도 아님..,.노래방 안가도 여자 지인들 몇 옥타브까지 올라가는지 알 수 있음ㅋㅋㅋㅋ
얼굴은마음의거울
2024-10-19 3
0
단점이.. 좀 많이 쎈데..
연어와족발
2024-10-19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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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신혼집이 참 오래된 주택이었는데… 크기가 집바퀴는 분명 아니었어 아침에 눈을 뜨면 천장 기어다니다가 떨어져 뒤집힌 바퀴가 옆에서 버둥거리고 양치하려 화장실 문 열었을때 칫솔모 위에 올라가 있던게 아직도 눈에 생하네…
동동땡
2024-10-19
일렉시드
2024-10-1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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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다님 이라니 그건 공포인데
아무말이나함
2024-10-1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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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이사갈려고 했는데 이글보고 고민하게 되네...허...너무 싫다..
창천제일검
2024-10-19
barada
2024-10-19 
히토미리아
2024-10-19
나메이니
2024-10-1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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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에 직장 있는데 깔끔해보이는 건물인데도 가끔 바퀴 보여서 진짜 기겁함. 내가 구도심에다가 산 주변 집에 살았을 때도 한번도 바퀴 본적이 없는디.... ㅠ
채소나무
2024-10-1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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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장형이나 채찍형이 없으니 말을 해도 흘려듣는것일까?
이러는거아니다너
2024-10-1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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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의1동이랑 구의3동에서 합쳐 약 8년 살았었는데 특히나 2010년대 말에 손가락 크기만한 바퀴 집에 엄청 많이 들어왔었음..하루는 자다가 느낌이 쎄해서 일어나보니까 침대 옆 엣지라인으로 무슨 그림자가 뽈뽈뽈 기어가는거 같아서 냅다 일어나서 불 켜고 보니까 손가락만한 바퀴가 보여서 개놀랬었음..지금은 구의동에 살지는 않지만 꽤나 무서운(?) 경험이였음
이러는거아니다너
2024-10-19
코박죽전설
2024-10-19
미안생겨버렸어
2024-10-20
아는단어가없는놈
2024-10-1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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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러다 집바퀴랑 눈맞으면 변종 나오는거아님? 날라다니는 집바퀴로
사랑해사랑해요사랑
2024-10-1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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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아차산역 사는데 솔직히 바퀴벌레 체감은 전혀 안돼서 체감만으론 문제의식을 못느끼겠다.. 그리고 산에서 퍼다 쓰지 말라고 하는소리는 아차산 한번씩 다니는데도 첨 들음. 어디서 해주는 이야기인거지. 광진구 사시는분들중에 바퀴벌레문제는 케바케긴 하겠지만 30년살면서 특별하게 바퀴문제로 호소하시는 가정집은 보질못함.
사랑해사랑해요사랑
2024-10-19
사랑해사랑해요사랑
2024-10-19
삑삐까쮸
2024-10-20 
샤론5톤
2024-10-1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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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자 날아다니는거넘무서우ㅐ ㅁㅊ
불지옥전사
2024-10-1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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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불러온재앙이네
환상의알콜쇼
2024-10-1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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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참...존나게도 안들음..
슬기로운핫산생활
2024-10-1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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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벌... 옆동네잖아!
텐텐좋아
2024-10-2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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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부지도 어디서 흙들고왔는데 바퀴벌레소굴돼서 당장버리라했움.... 다행히 바로 버려주심..
닉네임되는게없네
2024-10-2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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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름상토 50리터 만원인데… ㅋㅋ 그리고 산흙보다 상토 쓰는게 더 잘자람.
삑삐까쮸
2024-10-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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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광진구 자취할때 밤 늦게 술먹고 들어가도 나는 무섭지 않았음. 바퀴들이 옆에서 서너마리가 같이 가줌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대지원
2024-10-2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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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자동 사는데 이번 장마 때 매주마다 내 방에서 바퀴벌레 나옴 ㄹㅇ.. 한 다섯마리 정도 보고 잡았던거 같은데.... 저 내용도 예전부터 본거긴한데 아직도 적용되는거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