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갈비튀김 먹다가 아들이 생각난 아빠 [32] |
작성 2024-10-29 15: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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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30,628
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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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갈비튀김 먹다가 아들이 생각난 아빠 [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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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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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리몰리과카몰리
2024-10-29 20:48:31
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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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빠 점심 우리아이 술안주
이동
뿌핑2세
2024-10-29 15:12:17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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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저런 아빠가 되고싶다 [4]
이동
피카부초
2024-10-30 05:27:09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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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아빠도 술자리서 안주남으면 자꾸 싸오심ㅋㅋㅋ요새는 강아지 준다고 자꾸 고기 싸옴.. [2]
이동
아조씨의비밀친구
2024-10-2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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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갈비 땡긴다
뿌핑2세
2024-10-29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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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저런 아빠가 되고싶다
불타는왼발잡이
2024-10-30
뿌핑2세
2024-10-30
작은돼지다
2024-10-30
마스마스
2024-10-30 
말랑참깨
2024-10-2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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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고기 땡겼는데 등갈비무러가야하나
빨간맛핥핥
2024-10-29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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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윗한거 봐 따로 챙겼는데도 자기 몫까지 챙겨가는...넘 멋있으
홀리몰리과카몰리
2024-10-29 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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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빠 점심 우리아이 술안주
올리브황
2024-10-29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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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때문에 좋은 뷔페에 회식이라도 가게되면 뭐 조금씩 싸갖고와주시던 아부지 젊은 시절 생각난당ㅎㅎ
아재의상생활
2024-10-30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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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거 먹었을때 제일 먼저 생각나는 사람이 내가 제일 사랑하는 사람이라더니
산타까마귀
2024-10-3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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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현형 잘생겼으이
2024-10-30
똥찌려쪄
2024-10-3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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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회식때마다 안가본곳으로 가는데, 식당 음식 맛있으면 항상 드는생각이 와이프랑 애들댈꼬 와야겟다임ㅋㅋ
볼리베어
2024-10-3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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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부모님이 저녁 늦게 들어오시는 날이면 엄마한테 집전화기로 전화걸어서 언제 오냐, 다와가냐고 묻고 괜시리 섭섭함과 보고싶은 맘에 맛있는 거 사와~ 하고 전화 끊었던 어릴적 기억이 떠오른다.. 흑
된장
2024-10-3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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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먹는것보다 자식들 먹는거에 더 배부른 아빠들
김야옹
2024-10-3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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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보고싶다ㅠ
피카부초
2024-10-30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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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아빠도 술자리서 안주남으면 자꾸 싸오심ㅋㅋㅋ요새는 강아지 준다고 자꾸 고기 싸옴..
08학번던힐이
2024-10-30
피카부초
2024-10-30
아다아님
2024-10-3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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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비에 저렇게 나오는거 거의 연출아님?
doksoori4
2024-10-30
아다아님
2024-10-30
없는것도있어
2024-10-30
프로혼술러
2024-10-30
피카부초
2024-10-30
아다아님
2024-10-30
정신병없음
2024-10-30
피카부초
2024-10-30
아다아님
2024-10-30 
행복약국
2024-10-3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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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1살) 이유식 먹음
두랄루돈
2024-10-3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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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어릴땐 아빠가 술냄새 풍기며 시장통닭 다 식어빠진거 사와도 좋아서 까무라쳤는디 요즘 애들도 그럴려나...ㅜㅜ
황류부부
2024-10-3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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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되니 아버지마음 알겠더라 저분이 오지랖이 많아서 저랬겠나 민폐인거 알면서도 자식생각에 부탁하는거지 내새끼 입에 맛난거 들어가면 그렇게 기분좋을수가 없다 안먹어도 배부르다는 옛말 틀린거 하나 없더라 내가 안먹고 안입고 힘들어도 자식한테는 조금이라도 좋은거 주고싶은게 다같은 부모맘 아니겠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