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4-10-30 22: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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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28
너대채뭐가될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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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저랬다간 100% 논란기사는 물론이고, 어떻게든 해당교사의 신상을 유출하려 할것임.
작성 2024-10-30 22: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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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대채뭐가될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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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원주민2
2024-10-30 22: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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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의 시대이자 야만의 시대지 [3]
이동
어지간히하자
2024-10-31 00:4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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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훈련소 26연대? 29연대? 조교 허태원이가 나 퇴소직전에 저렇게 밀어버려서 전체 3mm로 밀고 자대가서 뭐하는 샛기냐고 개털림. 그 조교샛기 이름을 기억하는게 자대갔는데 대대장이 허태정 중령 [2]
이동
삐슝빠슝뽀슝
2024-10-31 07:3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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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균 체육교사 시발럼아 나 기억할지 모르겠는데 애들 앞에서 머리 ㅈㄴ 쎄게 여러번 때린거 기억하냐? ㅈ같은 ㅅㄲ
이동
아프리카원주민2
2024-10-30 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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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의 시대이자 야만의 시대지
삼모작
2024-10-31 
샹썅샹
2024-10-31
솟구쳐올라곤두박질
2024-10-31 
콩줘
2024-10-30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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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 그림자도 밟지말라 라는 말이있던 시절임.. 진짜 참 스승도 많았지만 군인출신 선생님은 꼴리는대로 무조건 팼었다 ...뭐 그렇대 나도 안살아봄
솟구쳐올라곤두박질
2024-10-31
어지간히하자
2024-10-31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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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훈련소 26연대? 29연대? 조교 허태원이가 나 퇴소직전에 저렇게 밀어버려서 전체 3mm로 밀고 자대가서 뭐하는 샛기냐고 개털림. 그 조교샛기 이름을 기억하는게 자대갔는데 대대장이 허태정 중령
뿌핑2세
2024-10-31
작은돼지다
2024-10-31 
흔해빠진남자
2024-10-3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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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게도 00년대까지도 저랬음. 인권조례 생기면서 훅 사라짐. 저렇게 잘려오면 부모들은 되려 진작에 자르지.. 쯧쯧하면서 혀만 찼고 ㅋㅋ
에스엠타운
2024-10-3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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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중학교때까지 저래서 여자는 귀밑 3센치라 묶이거나 길어보이면 상담실가서 가위로 짤림ㅋㅎㅋㅎ 두학년 아래부터 의무교육으로 바뀌면서 없어짐...
백고옴
2024-10-3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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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좌우대칭 맞는 역모히칸은 악의가 다분하지 않나;;
아멜리아폰드
2024-10-3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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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고등학교가 진짜 여자선생님 한명도 없고 완전 군대같은 분위기였는데 등교시간에 가위로 한군데만 싹둑 잘라버림 ㅋㅋㅋ 그럼 0교시시간에 학교안에 이발소 가서 삭발하고 왔음 ㅋㅋㅋ 지금 생각해도 학교안에 이발소는 신기하네
아멜리아폰드
2024-10-31
웃대고고학자
2024-10-31
doony10
2024-10-31 
2024-10-31 
자동차좋아함
2024-10-3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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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병의대모험
2024-10-3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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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로 ㅗ 하고 있네
삐슝빠슝뽀슝
2024-10-31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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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균 체육교사 시발럼아 나 기억할지 모르겠는데 애들 앞에서 머리 ㅈㄴ 쎄게 여러번 때린거 기억하냐? ㅈ같은 ㅅㄲ
라메카메라
2024-10-3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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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뗀 구렛나루쪽으로 옆박에 고속도로 냈는데 깍인거 고대로 두고 등교하는 맛이있었지ㅋ 학주가 등교할때마다 매일매일 교문 옆에 세워두는데 하나 둘 따라서 안깎는 애들 생기니깐 포기하드라
감기걸림심장이아픔
2024-10-3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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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땐 윗머리는 안그러고 옆머리를 저렇게 했음.. 바리깡으로 저러는 경우도 있고 가위로 한부분만 똑 짤라버리기도 함... 어느경우든 기분은 앵간히 나쁨... 96-98
플라워마스터
2024-10-3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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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생 때문에 깍어야하긴 했어
jojagga
2024-10-3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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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때도 고딩 때 저랬음 샤기컷 하고 기르는거 유행이었는데 잘 피해 다니다가 한번 걸리면ㅋㅋ
kyss1234
2024-10-3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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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저렇게 안한지 20년도 안됨
평해살쾡이
2024-10-3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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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안짤릴려고 새벽등교하고, 담넘고그랬는데..
가쥬기
2024-10-3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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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미는건 너무 당연히 말도 안되는거라서 조회한다고 운동장에 도열하는게 논란거리인가 했네.. 실제로 요새는 조회 안해요...
마카티엔
2024-10-31
프로불편러v
2024-10-31
마카티엔
2024-10-3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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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히칸의 여집합
babobagsa
2024-10-3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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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걸린 사람중 제일 앞이었는데 나만 저렇게 되고 뒷놈들 안자르고 오면 얘처럼 된다 당했음
유로트럭
2024-10-3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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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중학교,사립고,공립고들 선도부 보니까 다들 건강하게 생긴 인싸들이 적극적으로 하더라. 나때는 나같이 쌈질만 하고다니는 애들이나 성격드럽고 남녀를 불문하고 세숫대야 괴팍하게 생긴애들만 정문에 처박아놓고 위압감 조성하게 했는데.
쒜킷
2024-10-3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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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하기 2주일전쯤 두발검사하더니, 머리에 땜빵을 내버림. 땜빵상태로 그냥 길렀더니 아무소리 안함ㅋ
서귀포김기사
2024-10-3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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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나온 고등학교는 반삭이 기본이었고 아빠 삼촌 선생님 동네사람들이 선배님이라 그냥 하는갑다 했었음. 반삭이면 고등학교도 특정됐었고. 근데 3학년때 어떤 선생님이 1학년한테 머리 안자르고 오면 가위로 자른다니까 신고해서 봉고차가 와서 선생님 모셔감. 당연히 동네에선 다 아니까 별일없이 돌아왔지만 그 시대상에서 우리는 1학년을 이해하지 못했음.
jxxhxx
2024-10-3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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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중학교 다닐때 일진애들 도끼라는 학생지도부 선생님한테 저렇게 깎임 중앙만 파놓이면 그 머리 기준으로 잘라와야하고 개기면 빠따맞고 다른 샘들도 몽둥이들이 다양했음..
바유비유
2024-10-3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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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한쪽 구레나룻만 밀었는데 ㅋㅋㅋ 다들 멋있다고 그냥 다님 ㅋㅋ
졸복이
2024-10-3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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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누와르
2024-10-3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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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생인데 중딩때 남자애들 구렛나루 길다고 가위로 귀 라인에 맞춰서 일자로 잘라버리던 여선생 있었음ㅋㅋㅋ 당시에도 두발규제 등등 있긴했는데 그건 선 넘었지.. 그래서 교육청에 신고당해서 학교 난리났었음. 근데.그 선생은 따로 제제는 안받았는지 출근해서는 실망이다 너네한테는 뭘 가르치고 싶은 맘이 안든다 ㅇㅈㄹ하고 다녔음ㄷㄷ
펨돔조아
2024-10-3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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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중반생인데 중딩때 나때도 저랬음ㅋㅋㅋ 그 교사 ㅆ발럼 그때 부모님 모셔가서 개 조져놨는데 아직도 만나서 진짜 줘패고싶음. 아직도 그때 생각하면 무릎꿇리고 그 대머리 존나 때리고싶네
액션곰돌
2024-10-3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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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놈 고속도로 당하고 시소위에 올라가 뜨거운눈물을 흘렸었지
스타쥰
2024-10-3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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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일이가 기철이보다 머리긴데 쟨 왜 안 걸린건지 궁금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