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4-11-17 01:4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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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파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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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파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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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se312
2024-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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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경지가 다르다..나는 분노심에 불타서 잡아먹혔을거 같은데
처음부터치질에는치센
2024-11-17
고양이가우걱
2024-11-17 
최현배
2024-11-17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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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은 헤드가 문제임 지시받고 움직이는 사람은 시켜서, 일이니까 하는거지 하다보니 물들어서 점점 더 더러운 일을 하게 되는거고
추억은
2024-11-17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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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같으면 복수심에 옳다구나 하고 나가면 저 새끼 딸래미부터 족칠고, 마누라까지 함께 작살 내려고 생각했을텐데.
Ethics
2024-11-17 
Nephrite
2024-11-17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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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나같으면 빡쳐서 저 고문한 새끼가 제일 아끼는 사람부터 똑같이 해줄듯
2024-11-17 
확마붕날라가디차뿌까
2024-11-17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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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돌프 아이히만:나도 시켜서 한 것 뿐이라규. 난 그저 국가의 명령에 충실히 복종했을 뿐.
sunsun1
2024-11-1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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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그릇의 크기가 다르구나… 난 그인간의 사정따위는 안중에도 없고 그냥 미워했을꺼같은데..
불행한가자미
2024-11-17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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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저 스님의 깨달음을 듣고도, 뭐 저런 인간 쓰레기들이 집에가서 인간인 척을 하고 있나 하는 생각밖에 안드네. 그인간들 아직도 뻔뻔하게 살아숨쉬면서 자기가 한 일이 다 나라 위한 것이고 자기들 덕분에 대한민국이 여기까지 왔다고 자위하고 있겠지
공팅이
2024-11-17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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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 소중한 딸한테 해꼬지할 생각부터 했을텐데 대단하시다
에덥
2024-11-1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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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 종교인
반달가슴gom
2024-11-1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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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시다
스테판
2024-11-17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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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용서하면 안됨
드래곤볼z
2024-11-17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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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차오른다
2024-11-17
감기걸림심장이아픔
2024-11-17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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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반대 아닌가? "이 시바 지들 가족은 소중하고 남의 가족은 이렇게 대한다고? 개쉐뀌네!!" 라고 생각할거 같은데... 그러니까 종교인인거겠지만...
올바른우려론자
2024-11-1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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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감정은 없다, 비즈니스였다... 그러시겠지.
꽃맨
2024-11-1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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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이해는 해볼수 있다고 해도, 억울하게 당하거나 돌아가신 분들을 위해서라도 용서는 절대 안됨.. 게다가 아직도 독재를 찬양하고 그시절 그리워 하는 사람들이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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