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4-11-22 10:4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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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소라고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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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소라고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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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뭐야품번모야
2024-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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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인빅타아아앗!!
한형
2024-11-2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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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는 진짜 무쳤다 ㄷㄷ
제리아빠
2024-11-2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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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노는거에 진심이셨구나...
현학자
2024-11-22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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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섹스실도 있나요?
봉화산셰르파
2024-11-22 
귀없는짝귀공룡
2024-11-22 
핑구팬더
2024-11-22
삼룡이죠아
2024-11-22 
샹썅샹
2024-11-22 
여신윤하
2024-11-23 
그렇게몸에조은걸
2024-11-2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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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암으로 데운 온열탕 이런거 기대했는데..
태권도하얀띠
2024-11-2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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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인가?? 체코인가?? 거기도 온천 되게 잘 되어있던데
고기굽는남자
2024-11-2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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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우린 로마의 후손이었어..
2024-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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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닉이없
2024-11-2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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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안하기
2024-11-22
대화명고민만10년
2024-11-2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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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현해서 실제로 상품화해도 좋을 것 같다
멍둥곰
2024-11-22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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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돌아가신 우리 어머니랑 1997년에 한국에서 열린 폼페이 전시회를 갔던 참 좋은 추억이 있었는데, 작년에 와이프랑 이태리를 가서 폼페이를 갔다왔음. 10~20대 때 갔으면 별 감흥이 없었을텐데 나이를 먹고 가니 이것저것 놀라운 것들이 많고 유익했음. 폼페이는 가이드가 중요한데 홍등가만 데려가고 땡하는 가이드도 있지만 하나하나 잘 설명해주는 가이드가 훨씬 중요함. 내가 갔을 때 우리 가이드는 홍등가는 데려가지도 않았음. 그래서 참 유익했고 정말 좋은 추억이 되었음. 우리 어머니도 돌아가시기 전에 모시고 갔으면 어땠을까 싶기도 하고...
노래하는해적
2024-11-22
구슬박은착한놈
2024-11-2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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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서 왁싱샵 하고싶다
민초단조무래기
2024-11-2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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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물길은 걍 아치구조로 건물 만들던 시대니 자연스럽게 그런 기능도 있네? 가 된거 같은디
다주
2024-11-23
이자하
2024-11-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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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에서 발생한 기술들을 죄다 까먹지 않았으면 우리는 지금쯤 우주를 날아다니고 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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