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4-11-24 10: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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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437
말랑참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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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4-11-24 10: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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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참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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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감영점영영일
2024-11-24 10:17:53
807
0
애 친부만 없었어도 더 크게됐을 사람인데.... [1]
이동
깡촌으로가볼까
2024-11-24 10:13:37
665
1
도망간 남편은 평생 만나기 힘든 현모양처를 버리고 갔네... 쓰레기 잊고 살아가면 벤츠가 모시러 올 듯 [1]
이동
zele
2024-11-24 12:17:48
307
0
남자놈은 뭐야 아휴 욕도 아깝다...
이동
치킨타올닮은살걀
2024-11-24 10:51:42
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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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빌런만 보다가 진짜 주부를 보니까 놀랍다 심지어 아이를 위한 저염식으로 소스도 직접 만들다니 아예 저쪽으로 수익을 창출해도 좋을거 같다 [1]
이동
함마링보컬
2024-11-24 11:52:05
84
0
이거 방송 끝나고 여기저기서 연락 올 것 같은데 느낌이 살림도 잘하고, 애기 안고 댕기는거 보니까 너무 이쁘네 [1]
이동
작은돼지다
2024-11-24
깡촌으로가볼까
2024-11-24 665
1
도망간 남편은 평생 만나기 힘든 현모양처를 버리고 갔네... 쓰레기 잊고 살아가면 벤츠가 모시러 올 듯
급똥과쾌변사이
2024-11-24
존재감영점영영일
2024-11-24 807
0
애 친부만 없었어도 더 크게됐을 사람인데....
탕탕소년단
2024-11-24
치킨타올닮은살걀
2024-11-24 299
0
항상 빌런만 보다가 진짜 주부를 보니까 놀랍다 심지어 아이를 위한 저염식으로 소스도 직접 만들다니 아예 저쪽으로 수익을 창출해도 좋을거 같다
하얀호랭
2024-11-25
어린이보호차
2024-11-24 25
0
진심 쩔고 존경스럽다.
떼무
2024-11-24 59
0
와... 내가 저 집에서 살고싶다 진짜 똑 부러지게 가정 크게 일으키는사람이네 아이한테도 저러는데 남편한테도 얼마나 내조했을까 저런 사람을 아내를 두고 도망을 가? 진짜 천벌 받을거다...
zottossiba
2024-11-24 1
0
와..
함마링보컬
2024-11-24 84
0
이거 방송 끝나고 여기저기서 연락 올 것 같은데 느낌이 살림도 잘하고, 애기 안고 댕기는거 보니까 너무 이쁘네
작은돼지다
2024-11-24
김단
2024-11-24 27
0
진짜 야무지네. 아이랑 행복하게 살았음 좋겠다.
2024-11-24 
행복하고싶어
2024-11-24 6
0
저거 집세 15만원 어떤거지...
소라카아오이
2024-11-24
행복하고싶어
2024-11-24
쉰소리노노해
2024-11-25
웨이트로즈
2024-11-24 25
0
나는 아이 하나도 쩔쩔 매는데 ㅜㅜ 존경스럽다
고소한우유
2024-11-24 14
0
이런거 볼 때마다 주변 사람 잘 만나는것도 복인것 같다.
게으른천성
2024-11-24 10
0
지원 더 많은 지원이 필요하다
mocat
2024-11-24 3
1
대단하네
올바른우려론자
2024-11-24 7
1
엄총 부지런하고 꼼꼼하시다 ~ 금손에 명석하기까지 ...
zele
2024-11-24 307
0
남자놈은 뭐야 아휴 욕도 아깝다...
확마붕날라가디차뿌까
2024-11-24 66
0
전남편 와서 같이 살자고 꼬드긴 후 저금약탈하고 다시 빤스런 하는 상황이 보인다면 너무 현실적인가..
동옹그리
2024-11-24 
히메사카노아
2024-11-24 64
1
남자가 싸튀충이었네
텍사스브리스킷
2024-11-24 9
0
남자는 암흑의 너굴맨이 뚝배기를..
너구리조아
2024-11-24 22
0
남편만 있었어도 훨씬 숨통 트이겠구만 어휴
요개
2024-11-24 3
0
돈 빼먹을려고 하는 사람 찾아올까 걱정되네0
DarGon
2024-11-24 21
0
아이고 알뜰살뜰하니 기특하네 저정도로 잘한다면 분명 ㅈ같은 전남편이 와도 알아서 딱 차단하고 애기랑 잘 살수 있을듯
o호머심슨
2024-11-24 
마시내
2024-11-24 3
0
어이구.... 남편 뭐하나~ 싶었는데..
요나아
2024-11-24 3
0
미성년이라 그런가 생각보다 수급비 많이나오네.. 본인 학비는 따로 안드나..?
오빠우리결혼하자
2024-11-24
요나아
2024-11-24
yjg0522
2024-11-24 2
0
한달에 32 식비로 사는디 ㅈㄴ 반성해야겠다.
MoThorNell
2024-11-24 20
0
정말, 정말 잘되었으면 좋겠다. 남자새끼는 마주치면 내 기어코 배를 갈라놓을 것이다.
땡구와탱구
2024-11-24 0
0
대단하다..
집밥
2024-11-24 3
0
빛을 잃을수도 있었는데 찬란하게 빛나게 살고있네
jo2047
2024-11-24 3
0
저염식 관리하기 진짜 힘든데.. 성공하실듯
아리까리하구만
2024-11-24 3
0
정말 장하다는 말밖에 안나오네요. 단지 돈 있다는거 알려지면 사기꾼 새끼나 무책임한 전남편 꼬일까 걱정됩니다.
뼈해장국조아
2024-11-24 2
0
남자가 참 무책임하네... 그래도 잘 사는거 보니까 다행이구먼
알수산
2024-11-24 0
0
진짜 대단하다..! 본받아야해
토마토파스타
2024-11-25 1
0
자식 안 키우고 혼자 벌어 먹고 사는 나보다 잘 사시고 저축도 탄탄하게 하시네~
하얀호랭
2024-11-25 0
0
진짜 너무 알뜰하고 착하고 당차고... 너무 근사하다. 본받을 게 너무 많네. 나중에라도 좋은 인연을 다시 만나면 좋겠다.. 진심 행복했으면.
아무말이나함
2024-11-25 0
0
진짜 존경스럽다 우리 부부는 각자 먹고 살기도 힘들어서 애기가질 생각도 못하는데 진짜 어머니는 위대하다...
캐코믹성격만점소녀
2024-11-25 0
0
넘 대단하고 나보다 어리지만 존경스럽다.. 살림실력도 경제력도.. 내 자신이 부끄럽다 ㅜㅜ
농기계사용자
2024-11-25 31
0
미치겠다. 기초생활수급자가 돈을 모으면 어쩌자는거야? 벌써 2200??? 2025년이면 기초생활수급자 탈락하고 직접 알바해야하겠구만. 저쯤되면 생각 잘해야 함. 돈을 다 써버리고 매달 화수분처럼 생기는 기초생활수급비용을 받던지 3천만원 모아서 직접 돈벌면서 육아까지 하던지. 애가 좀 클때까지는 기초생활수급받는게 나을텐데. 재정적으로 흑자더라도 진짜 믿을수있는 사람에게 맡겨놓거나 숨겨놔야함. 저친구가 저나이에 배운것도 없이 아이도 어린데 기초생활수급자 탈락되면 답도 없는거임.
쉰소리노노해
2024-11-25
니가생각한그것이정답
2024-1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