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에 도착한 수녀들 [20] |
작성 2024-12-05 14: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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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06
우주강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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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 도착한 수녀들 [20] |
작성 2024-12-05 14: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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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강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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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차은우
2024-12-05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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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수녀는 남자소중이 빨았다는거고 메리수녀님은 궁뎅이로 만졌다는거임?
스가나츠미
2024-12-06
토끼와꼬부기
2024-12-06
하얀호랭
2024-12-06 
다이어트닥터페퍼
2024-12-06 
빠닭
2024-12-06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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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있는 걸 보니 혹시... ㅆㄹ?
크레이그터커
2024-12-06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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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후 수녀원장님이 성수로 목욕재계를 하시는데...
하세가와타이조
2024-12-06 
귀없는짝귀공룡
2024-12-06 
2024-12-06 
알럽유DiceKey
2024-12-06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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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 아잇 싯팔 손정도만 되지 입이랑 엉덩이는 아웃이에요;;
블루칼라
2024-12-06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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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네 교회에서 아는누나가 혼선순결인데 후장섹은 해당안되서 그걸로만 한다는거
셸비
2024-12-0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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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습니다. 신부님 엉덩이가 이미 다녀갔거든요
늙고힘없는곧휴
2024-12-06 
남색
2024-12-08
대화명짓기개귀찮
2024-12-06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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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군대 유머 중에 비슷한거 있었어요. 하루는 사단장이 의무대를 방문했다. 거기엔 병사 세명이 있었다. 사단장은 첫번째 병사에게 물었다. "자네는 어디가 아픈가?" "네 저는 치질입니다" "그래 치료는 잘 받고있나?" "네 하루 세번 수세미로 깨끗하게 닦고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자네 소원있나?" "네 저는 얼른 나아서 국가를 위해 일하는 것입니다!" 흡족해진 사단장은 웃으며 두번째 병사에게 물었다. "자네는 어디가 아픈가?" "네 저는 성병입니다!" "자네는 어떻게 치료하고 있나?" "네 저도 하루 세번 수세미로 깨끗히 닦고있습니다!" "자네는 소원이 뭔가?" "저도 얼른 나아 국가에 이바지 하고싶습니다!" 매우 만족한 사단장은 마지막 병사에게 물었다.
이비4
2024-12-06
대화명짓기개귀찮
2024-12-06
그린패치
2024-12-06
벅지왕
2024-12-0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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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FM섹 이 안되면 저렇게 라도 대신하고 싶을정도로 ㅎㅈ섹도 쾌감이 잇나 ?? ㅂ
대화명짓기개귀찮
2024-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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