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어데블과 퍼니셔의 가치관.jpg [45] |
작성 2024-12-07 15:57:23
ⓞ 추천
ⓤ 단축URL
|
45
26,322
햄스터의똥꾸멍
|
데어데블과 퍼니셔의 가치관.jpg [45] |
작성 2024-12-07 15:57:23
ⓞ 추천
ⓤ 단축URL
|
|
햄스터의똥꾸멍
|
|
|
하우젠폭삭
2024-12-07 
22
2
남의 생명이나 존엄성을 해친놈한테 기회는 무슨
자라나라다은다은
2024-12-08 
셉팬
2024-12-08 
자라나라다은다은
2024-12-08 
충북음성판정나왔다
2024-12-07 3
0
넷플릭스 오리지널이라.... ㅠㅠㅠ
햄스터의똥꾸멍
2024-12-07
충북음성판정나왔다
2024-12-07 
슬픈냥
2024-12-07 5
0
다음에 둘이 키스함
어두운내미래
2024-12-07 4
0
난 퍼니셔
유포니엄
2024-12-07 0
0
퍼니셔 헬스장에서 러시아 깡패랑 싸우는거 그냥 테스토스테론 500%임
마스카나
2024-12-07 4
0
눈이 안보이니 유토피아에서 사나봐
셉팬
2024-12-07 126
0
당연히 새로운 기회를 주는 것은 어렵고 힘든 일이지만 그것을 해내기 때문에 데어데블은 히어로고 퍼니셔는 안티 히어로인 이유죠.
셉팬
2024-12-07
셉팬
2024-12-07
곤색자일리톨
2024-12-07 
2024-12-07
조세피낸처
2024-12-07 5
1
조세피낸처
2024-12-07 
조세피낸처
2024-12-07 
예비군테러
2024-12-07 4
0
역대 퍼니셔 시리즈중 저 주인공이 제일 매력있음, 참고로 워킹데드에서는 보안관 절친인데 와이프뺏엇니 죽임당함
미꾸라지빵
2024-12-08 
오븐치킨
2024-12-07 0
0
데어데블은 슈퍼히어로 드라마의 최고봉임. 1과 3는 아름다웠고 2는 핸드로 저점 보여주고 퍼니셔로 고점 보여줌
불행한가자미
2024-12-07 39
0
맞아 세상에 눈꼽만큼도 도움이 되지 않는, 오로지 해악만을 끼치는 쓰레기들이 존재하는건 사실이지...하지만 그걸 누가 판단할 것이며, 누가 그들을 처단할 자격이 있는지. 만약 스스로가 절대적인 선이라서 남을 판단하고 처단할 자격이 있다고 믿는 사람이 있다면, 대부분의 경우 그 사람이야 말로 해악만을 끼치는 쓰레기지
krichers
2024-12-07 1
0
데어데블 본어게인 25년도에 나온다는데
에반데리온
2024-12-07 1
0
디즈니플로스에 내년에 나온다는데?
o눈팅족o
2024-12-07 0
0
퍼니셔 드라마도 나옴?
마틴프리먼
2024-12-08
아무말이나함
2024-12-08
뼈해장국조아
2024-12-07 9
0
악인을 교화 시키는데에 대한 댓가는 죄없는 사람들이 지게된다.
치킨소환술사
2024-12-07 2
0
아이엠셀
2024-12-08
o코로나온우유o
2024-12-08 0
0
범죄자 하나 갱생하는 기간동안 여럿에 피해자가 나오니.. 그게 문제지 데어데블 퍼니셔 둘 다 재밌게 봤지만 갠적으로 일렉트라? 그 부분은 두번은 보기 싫어서 스킵하고 보게 되드라
MrAnderson
2024-12-08
아무말이나함
2024-12-08 1
0
걍 미국 땅덩어리도 넓구만 둘이 한도시에서 저 ㅈㄹ 하지말고 각자 다른 구역으로 나눠 맡아서 범죄감소율로 정정당당하게 팩트로 승부하면 되지 말빨이나 세우고 앉아있냐 팔다리도 멀쩡한 놈들이
누텔라
2024-12-08 3
0
DC로 치면 배트맨과 로어쉐크 정도 되려나...
4869
2024-12-08 1
0
데어데블 드라마에서 제일 좋아하는 편....저러고 해당 에피소드 후반부엔 한 시즌마다 하나씩 있는 롱테이크 액션씬 박아놓음 ㅋㅋㅋㅋ
아윽나온다나와
2024-12-08 3
0
드라마 직접 보면서 개인적으로 데어데블의 논리는 전혀 와 닿지가 않더라. 이미 희생된 피해자의 억울함은 이 악물고 외면하며 갱생이 될지 안 될지 알지도 못할 가해자의 미래와 가능성을 보호해 주자고 하는데 대체 이게 뭔 개소리인가 싶었음.
고압력피스톤운동
2024-12-08 5
0
데어데블은 영웅이고 퍼니셔는 심판자구나
하1지마
2024-12-08 1
1
악한 인간이 어쩌다 선함을 발휘할 수 있으니 기회를 주자는 건 선한 인간도 어쩌다 악함을 발휘할 수 있으니 미리 처벌해도 된다는 거랑 같은 논리임. 언제나 악인을 징치하자고 할 때는 전자의 논리를 들먹이지만 같은 방식인 후자의 논리를 들먹이는 사람은 단 한 번도 본 적이 없음. 그래서 갱생할 수 있는 악인 운운하는 건 정말 웃기는 잣대라고 생각함.
도파민
2024-12-08 0
0
죽어야 하는 사람은 있음. 문제는 변별력이고 퍼니셔는 객관적으로 변별력이 없음. 100명의 죽어 마땅한 사람을 죽이면 그중 한 명은 오해 오인사격 혹은 오만해진 퍼니셔가 좆대로 쏴죽였을 가능성이 있음. 실제 사회에서 유능한 법조계인들이 수사와 법리해석에 수고에 수고를 거듭해 재판을 하고 사형을 하는 이유는 억울한 사법살인을 하지 않기 위해서임. 퍼니셔가 실수로 선량한 사람을 죽이는 전개는 상업성을 위해 초자연적이라 할 수 있는 전개로 연출상 비껴갈 뿐임. 창작물 퍼니셔는 상업성 한계로 현실에서 퍼니셔가 있어선 안 될 가장 본질적인 질문을 외면하고 살인을 해도 되는가 안 되는가 같은 도돌이표만 돌게 함.
도파민
2024-12-08
수퍼리치77
2024-12-08 0
0
둘이섞어찌게해서 데어데블이가 잡고 법정에 세운뒤 3범이상은 퍼니셔가 맡는걸로.
디노깡
2024-12-08 0
0
갱생에 필요한 재료가 일반 사람들이라는 게 문제지
곧갈사람
2024-12-08 0
1
위선자 데어데블 본인의 이상을 위해 얼마나 많은 이들의 피가 흘러야하나
하루하루한하루
2024-12-08 0
0
본인은 악당이 아니며, 단 하나의 악한 마음없이 오로지 선의만으로 움직인다를 어떻게 증명할까...
진정진심으로맘속깊이
2024-12-09 0
0
디펜더스, 데어데블, 퍼니셔 너무 조음. 제시카랑 루크는 쪼콤 아쉽구.
추천
베스트1
베스트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