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역 근처 지갑주우신분 ㅠㅠ [15] |
작성 2024-12-10 22:2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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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378
우주강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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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역 근처 지갑주우신분 ㅠㅠ [15] |
작성 2024-12-10 22:2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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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강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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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원래귀여워
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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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그....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마도
박차장
2024-12-10
고양이는원래귀여워
2024-12-10 
지옥이있다면니얼굴
2024-12-11
우는오리
2024-12-11 
듣고보니맞는말이야
2024-12-11
존재감영점영영일
2024-12-10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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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아빠였음 아빠차에 두고 내린거 아빠가 놀린거임
냐루코씨
2024-12-1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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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표정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성검말파이트
2024-12-1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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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는 그 날 저녁 생각했다 "우리 딸 주먹이 이렇게 매웠구나..."
당신을응원해요
2024-12-1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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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 인상 좋으시다 ㅋㅋㅋㅋ
꼼뀨
2024-12-11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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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잃어버렸다니까 아빠가 당근에다가 한번 올려보라 했는듯ㅋㅋ
2024-12-11
검은곰돌이
2024-12-1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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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나는 썩었어 사진이랑 집으로 오라는거보고 노친네가 노망이 났나 그랬는데 아버지였구나..
내일은도박왕
2024-12-11 
인성터짐
2024-12-11 2
0
놀릴생각에 얼마나 싱글벙글 하셧을까 ㅋㅋㅋㅋ
액션곰돌
2024-12-13 0
0
빵끗웃는게 넘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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