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4-12-11 16:4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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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니바르렉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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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니바르렉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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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완성설정
2024-12-11 
125
0
생선짱
2024-12-13 
현학자
2024-12-11 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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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오늘 똥 안 나왔는데 흣 흣 흣 흣 흣 하면서 5단 기어 넣으니까 쫘라락 하고 쏟아져 나옴.
뚠뚠두부
2024-12-12
Clef박사
2024-12-12
돌아보니벌떡
2024-12-13
정신병없음
2024-12-13
도봉구워윅장인
2024-12-13 
사라졌습니다
2024-12-13 
심심뽀
2024-12-1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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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조던은 제외. 고등학교 때부터 쭉 잘했는데. 그리고 그의 이름은 신이잖아.
hong971
2024-12-1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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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던이야기를 할거면 슛실패 횟수를 쓰믄 안되지. 9천번 실패했어도 커리어 야투율이 50퍼는 되는 양반인데.
티클
2024-12-13 
올리브황
2024-12-12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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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약국
2024-12-12 
듣고보니맞는말이야
2024-12-12
오징어별
2024-12-12 3
0
11번 이모씨는 한 때 유명했지만 지금은...
우주양
2024-12-1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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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 몇년째 없게?
당신을응원해요
2024-12-1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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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전광렬님은 왜 추운 날씨에 알몸으로 있었지? 극기로 마음을 다잡으신건가?
2024-12-13 
마틴프리먼
2024-12-13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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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에서 용나는게 지금 시대에도 가능할까...
13년만이야
2024-12-13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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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운 말이지만 모든 분야가 고도로 발달한 현대 사회에서는 뚫고 올라가기가 더 힘들거라 생각함...
간장치킨빌런
2024-12-13
catsblues
2024-12-13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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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 박성수는 공감도 안되고 저 사람을 기억하며 버틸바엔 꿈을 접는게 낫다고 생각함.
스맛트왓치
2024-12-13 4
0
갓쉰동이
2024-12-13 
rkgnl99
2024-12-13
탑크루즈
2025-01-05
호랭아범
2024-12-13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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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글귀가 때론 누군가에게는 잔인한 희망고문이 될 수 있다. 노량진에 가면 고시낭인들을 보면 꿈이라는 것은 가지면 위험한 것일 수도 있다.
호랭아범
2024-12-13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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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에민트향샴푸
2024-12-13
아응핫하아악
2024-12-1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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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때는 다 쉬웠잖아요 우리때는 이래저래서 더 힘들어요 걍 100만원 받고 편하게 살거니까 신경 끄고 가던 길이나 기쇼 어휴 꼰대틀딱
언니네한민관
2024-12-1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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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되려면 작은 성공들을 맛봐야항
AmonaR
2024-12-13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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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수의 이랜드는 노동자 탄압하는 전형적인 개신교도임. 그 사람 밑에서 일했던 사람이 학을 뗌. 자신도 개신교 신자에 학군장교로 강릉 무장공비 침투 때에도 참여한 사람인데 노동 개선 얘기했다고 빨*이 취급하고는 엄청 괴롭힘.
투머치딥토커
2024-12-1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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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하는자
2024-12-13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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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되는건 빠르게 포기하고 다른거 찾는것도 엄청나게 중요한 능력이라는걸 오히려 살면서 더 크게느낌
rkgnl99
2024-12-13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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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안세영 선수 경기 중에 고질적 부상부위 문제 생겨서 다리 절뚝이길래 이건 졌구나 싶었는데 진짜 투혼으로 상대 공격 받아내며 와리가리 시키더니 결국 상대선수가 지쳐서 쓰러지는 거 보고 와 이건 진짜 대단하다 싶었는데 그런 집념있는 선수를 개박살내는 협회 보고서 아.... 암만 대단한 선수도 한국 협회 한테는 안되는구나 싶어서 당혹스러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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