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수녀들 런칭 예고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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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Gon 2024-12-12 19: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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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머리카락 집어넣어라 [2]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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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왜케3G 2024-12-12 11:25:04 0 0
송혜교 이런작품도 하는구나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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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습만원 2024-12-12 11:33:10 2 0
오오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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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리아빠 2024-12-12 11:46:13 0 0
오~!!! 느낌 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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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Gon 2024-12-12 19:07:43 227 1
머리카락 집어넣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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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맛된장 2024-12-13 10:25:54 10 0
아 영화적 허용이라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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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접러 2024-12-13 12:13:29 23 0
군만두만 먹더니 사진도 잘찍으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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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나만운없어 2024-12-12 21:44:24 4 0
검은 사제들 진짜 재밌게 봤는데 감독 바뀌었어도 재밌게 나오면 좋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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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얄 2024-12-12 22:54:27 9 0
사바하도 검은사제들이랑 같은 세계관이라고 하던데, 한국의 컨저링 유니버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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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osting 2024-12-12 23:04:28 27 0
그건 말만 그렇게 한거라 사실 연계성을 작품 내에서 보여준게 하나도 없어서 아쉬움 파묘도 같은 세계관인게 마지막 결혼식장 장면보면 사바하에서 이정재 따라다니는 수행비서? 같은 역할하던 사람이 결혼식 사진 작가로 잠깐 나옴 사바하랑 파묘는 어느정도 관계성을 손톱 만큼이라도 보여줘서 좋은데 검사랑 다른 작품들 연관성은 아직 보여진게 없어서 이거 나중에 정리가 될려나 싶기도 함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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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osting 2024-12-13 09:16:22 17 0
아 사바하에서 초반 부분인 이정재가 사무실 앞에 수녀들한테 계란 맞는 장면에서 이정재가 언급 정도하는 장면이 있더라 "검은 수녀들"이라고 이야기하는 장면이 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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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gnl99 2024-12-13 11:13:44 5 0
박소담이 특별 출연하면.... 재밌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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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말한애아빠 2024-12-13 11:39:59 1 0
같은 세계관인게 정식 오피셜이기보단 계획단계일겁니다 이번에 나오는 작품이랑 이래저래 간보면서 조금씩 합쳐나가겠죠 실제로 겹치는 배우들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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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로스테이트 2024-12-13 13:29:42 1 0
나중에 다 합치면 퇴마록처럼 되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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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말한애아빠 2024-12-13 14:35:19 4 0
ㄴ 굳이 다 합쳐서 어벤져스처럼 가기보단 그냥 여러가지로 겹치는 사건을 조금 조금 만들어 카메오처럼 만드는게 현실성 있어 보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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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g971 2024-12-13 21:49:33 4 0
아니면 대사 한줄씩 들어가던가. "예전에 비슷한 일을 하신 신부님이 있다고 들었어요" 이런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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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딸기 2024-12-13 01:21:44 2 0
검은사제들 진짜 재미있게 봐서 이것도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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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00000000000 2024-12-13 08:36:54 0 0
오 ㅋㅋㅋ 재밌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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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약국 2024-12-13 08:51:15 6 0
파묘 감독이 아니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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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반수 2024-12-13 08:55:35 0 0
여기서도 박소담같은 스타가 뜰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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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완성설정 2024-12-13 09:04:56 0 0
검은 수녀들, 방패는 신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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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치키스으 2024-12-13 09:46:37 1 0
재미께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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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카나 2024-12-13 09:53:56 1 0
마르바스 다음 악마는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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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39 2024-12-13 10:04:54 1 0
마르바스가 5위계니까 4위계인 가미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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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고따블로가 2024-12-13 10:02:58 2 0
나 너무 기뻐 수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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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규구구구구구구구 2024-12-13 10:06:32 1 0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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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밥소녀아이유 2024-12-13 10:22:31 98 1
기도문 중에 "성모마리아님의 이름으로"?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 아닌가요? 이상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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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osting 2024-12-13 11:12:53 44 0
주위에 천주교 분들한테 물어보니까 성모마리아 기도문이 따로 있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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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산물전문가 2024-12-13 11:13:23 39 1
카톨릭에서 성모마리아도 신성시 하지않나 . 마리아님이 대신 말좀 잘 전해주세요 뭐 이런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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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29 2024-12-13 11:26:48 4 0
카톨릭 구마식 기도문 찾아보니까 맞넹 일부 긁어와봄 우리 하느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티없으신 동정녀이시며 하느님의 어머니신 마리아와, 성 미카엘 대천사와 사도 성 베드로, 성 바오로와 모든 성인의 전구로 사탄의 유혹과 간계에 맞서 대적하여 싸우고자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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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릴라암내 2024-12-13 11:29:02 36 1
처음들어보면 다 이상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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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w2 2024-12-13 12:40:38 15 0
성모마리아가 악마 패죽이는거 있을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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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w2 2024-12-13 12:54:05 28 0

아니네! 마리네 라고 하네!! 고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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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w2 2024-12-13 12:55:53 1 0
아니 마리나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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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츄 2024-12-13 13:14:00 31 0
성모송이라고 기도문이 있음. 근데 내용이 하느님한테 하는 내용과 다른 부분이 있음. 하느님한테는 감사합니다 찬미합니다 속죄합니다 용서해주세요 이런 기도 내용임. 근데 성모나 다른 위인들한테 하는 기도는 ‘당신은 하느님 뜻대로 살다 가셨으니 하느님 옆에 있잖아요? 우리를 위해서 하느님께 빌어주세요. 우리 용서해달라고 잘 좀 이야기해주세요.’ 대충 뭐 이런 흐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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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셰나 2024-12-13 13:25:57 47 0
일단 가톨릭에서 쓰는 기도문의 내용은 아님. 신앙의 대상(Adoratio)와 공경의 대상(veneratio)는 엄연히 다른거임. 삼위일체 하느님에 대한 신앙이 가톨릭의 기본인데, 가끔 못된 개신교에서 가톨릭은 성모님 믿는다(adoratio)고 가짜뉴스를 퍼뜨림. 그딴 소리 천주교 신자 앞에서 씨부리면 싸대기 처맞는 수가 있으니 조심할 것. 마리아론의 핵심은 그리스도론(참으로 인간, 참으로 하느님)의 근거이며, 성모님의 위치와 신앙인으로써 모범이 분명 중요성이 있지만 , 그렇다고 신을 대처하는 자리가 아님. 가끔 하느님 자리를 대처한다고 하는 이단들이 있는데 그런 놈들은 바로 신앙교리성 이단심판 빔에 맞아 처리되었으니 안심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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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사부사노 2024-12-13 21:38:25 20 0
성모는 우상의 대상이 아니라 존경의 대상임.. 사실 성당 10년 넘게 다녔지만 나도 성모 마리아님의 이름으로는 조금 어색하다고 생각했음. 누가봐도 우상기도문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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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형좋아 2024-12-13 22:00:28 10 0
성모마리아를 신성시 하는게아니라 존경의 의미로 모시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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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클 2024-12-14 00:56:00 0 0
완전한 인간 예수님을 낳은 성모 마리아를 성인으로써 존중하는 거라고 알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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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게이 2024-12-14 09:34:36 0 0
성경에 잘한것을 서술하는형태이상의 존경의내용 을담을거면 걍처음부터안넣었어야하지않나요? 기도문에 아브라함단계부터넣진않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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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게이 2024-12-14 09:38:51 0 0
시비나분쟁의도가없음을 먼저밝힙니다 저도 성장배경이 개신교쪽이라 저런식의가스라이팅을당했었고 지금은 그게 아니라고해서이해는했습니다만 구태여 성모를 존경함을 신도가 고백,전승할필요가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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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르미울 2024-12-14 10:09:09 0 0
한 1년 넘게 성당을 다녔었는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성모 마리아의 이름으로...라고 해야 덜 어색 '님' 자를 굳이 안 붙여야 될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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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사부사노 2024-12-14 12:16:46 0 0
가스라이팅까지는 아니고 그냥 성당 지나가면 제일 먼저보이는게 마리아상이고 많이 언급되니까 관심없는 사람은 충분히 오해할 수 있음. 저도 초등학교중학교때는 아무 생각없이 마리아도 예수, 하느님급인줄 알았음. 그런데 존경의 의미로 고백, 전승 못할건 뭐임. 그냥 성인도 아니고 카톨릭 자체에서 가장 상징성이 큰 성인이고 오래동안 전승되어온 하나의 종교문화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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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츄 2024-12-14 12:36:41 0 0
개신교와 카톨릭의 아주 큰 차이점 중 하나가 바로 허용범위(?)라고 생각함. 카톨릭의 경우 형식이나 형태는 기본을 벗어나지 않는 한도 내에서는 크게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음. 심지어 신앙의 형태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임. 반면 개신교의 경우 형식과 형태에 대해서 빡빡한 편임. 좋은 예시 중 하나가 성당과 교회에 있는 십자가인데, 성당에서는 예수님이 못박힌 십자가를 많이 사용함. 그러나, 교회에서는 십자가 이외에는 아무것도 붙어 있지 않음. 어디서 들은 내용이긴 하지만, 교회에서는 십자가에 붙어있는 예수상을 보고 기도하는 것 역시 우상숭배라고 생각한다고 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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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츄 2024-12-14 12:42:22 1 0
이런 배경으로 개신교 사람들이 성모마리아나 기타 성인들에게 기도를 하는 것을 봤을 때 이해하기 어렵다는게 어느정도 설명이 됨. 유일신인 종교이고, 신 외에 다른 존재를 숭배한다는 것을 이상하게 볼 수 밖에. 그러나 카톨릭에서는 마리아나 기타 성인들을 숭배가 아니라 존경의 의미로 보는거라고 생각하면 될 듯 함. 개신교의 뿌리는 카톨릭에 있고 신은 유일하다라는 뿌리를 같이 공유하고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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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3 10:46:14 게시물이 23시간 만에 웃긴자료 게시판으로 이동되었습니다!
- 작성: 2024-12-12 11:21 / 이동: 2024-12-13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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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리아 수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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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쑥 2024-12-13 11:09:24 8 0
괜히 하느님이랑 직통으로 합의보신게 아니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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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치즈콘치즈 2024-12-13 11:06:05 2 0
구마수녀님도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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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개나리얌 2024-12-13 11:19:34 5 2
요즘 하도 PC땜에 짜증나서 그런지 저 광고 보자마자 좀 거부감 들었는데 정식 넘버링이라고 해서 기대 충만해져서 정보 찾아보는데 감독님 덕분에 걱정이 많아짐.....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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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건설이다 2024-12-13 11:48:35 8 0
예고편부터 연출이 구림...십자가 모양으로 해서 뭐 영화내용은 하나도 안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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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말한애아빠 2024-12-13 11:40:50 3 0
솔직히 송혜교라는 배우를 높게 평가하진 않지만 이 역할은 ㄹㅇ 개잘어울리는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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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kkiller 2024-12-13 11:41:24 1 0
저것도 기대는 되는데 곡성하고 세계관 콜라보 하면 안됨?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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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바지스폰지송 2024-12-13 12:16:12 0 0
곡성은 나홍진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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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kkiller 2024-12-13 12:25:18 1 0
장재현 x 나홍진을 원하는거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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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정상수 2024-12-13 12:47:38 0 0
사바하랑도 같은 세계관 그래서 첫부분 보면 이정재가 수녀사건 이야기 꺼내는데 저거랑 연관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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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답정너코난 2024-12-13 11:49:19 1 0
예고편 왜케 짧아 기대하고 있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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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브리스킷 2024-12-13 12:22:02 16 0
검은스님들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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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기 2024-12-14 10:03:02 2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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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qswdefr 2024-12-13 12:29:38 34 0
한국에서 오컬트물만드는건 진짜 웬만하면 환영인듯 , 파묘는 개인적으로 너무재밌었고 그 전에 나온것들도 대부분 돈아깝지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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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얄 2024-12-13 13:19:37 24 0

망한 오컬트무비는 존재조차 알리지 못 하고 묻히거든.. ㅋㅋㅋㅋㅋ 솔직히 오컬트나 공포는 만드는 사람이 그쪽 장르를 애정해야 수작이 나올 가능성이 높은데, 돈 될 것 같아서 찍으면 개같이 망해버리고, 대부분의 한국영화는 돈이 될 것 같아야 투자받고 찍을 수 있는 시스템이라.. 곡성하고 파묘의 개봉 텀만 봐도 한국에선 제작자체가 쉽지 않은 장르라 안타까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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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락스 2024-12-13 12:54:26 1 0
잠시만.. 악마야 어떡해..? 너네 루시퍼 개빡쳤대~ 너 천국행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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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냐앙 2024-12-13 13:01:22 2 0
물리치료 하시는 수녀님들 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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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파룸파족장 2024-12-13 15:09:14 10 0

아무튼 수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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