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4-12-26 11: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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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971
일반사회교육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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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흑 이제 좀 쉬고 먹고살일 걱정해야겠다
작성 2024-12-26 11: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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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사회교육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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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흑 이제 좀 쉬고 먹고살일 걱정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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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고보니맞는말이야
12-26 11:04:58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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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고생 몸고생 심했구나 ㅠㅠ 술먹고 자고 맛있는거 먹고 이쁜데 놀러가자ㅠ
이동
지금부터는
2024-12-26 22:36:48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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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이 나빳을 뿐이야.. [1]
이동
듣고보니맞는말이야
2024-12-26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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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고생 몸고생 심했구나 ㅠㅠ 술먹고 자고 맛있는거 먹고 이쁜데 놀러가자ㅠ
채두
2024-12-2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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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했어, 밥먹고 어디 좀 놀러갔다와!
봤던겁니다
2024-12-26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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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햇네 친구. 기회는 뜻하지않는곳에서 얼마든지 생기니 건강잘챙기고
2024-12-26
선비족o
2024-12-2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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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 많았어! 기죽지말고 힘내!! 이날을 돌이키며 웃을 수 있는 날이 곧 올 거야
지금부터는
2024-12-26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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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이 나빳을 뿐이야..
드론머신건
2024-12-26
드론머신건
2024-12-2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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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찜 먹으면서 또 먹을 생각을 해?! 이거 완전 꿀꿀이구만! 일단 쉬어! 생각도 쉬어야 진짜 쉬는 거야!
농기계사용자
2024-12-26 2
0
2025년 아직 오지도 않았다. 실패한 2024년은 이제 며칠 남지도 않았다. 2025년에 합격하면 되지. 화이팅!!!!
귄츠
2024-12-26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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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했어. 교사가 아니라 다른 일을 하고 있긴 하지만 나도 사범대 나와서 임용 준비한 적 있어서 그 마음 잘 알지. 1년 동안 한 길만 바라보다가 떨어졌을 때의 허무함이 많이 클테지만 그 동안의 노력에 대한 휴식시간이 주어졌다고 생각해.
김송윤
2024-12-26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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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번에 떨어졌어 동지...함께 더 열심히 살자고...
고켓몬4
2024-12-2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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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 ㅠㅠㅠ 참 사람이 사람을 평가한다는게 잔인하기도 하네 솔삐 실제 교육현장에서는 써먹지도 못할 것들 가지고 청춘들 괴롭히는게 안타까워 잘 추스르고 힘내자..!
자청향
2024-12-27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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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비인기과목 임용시험 봤었는데, 해당지역에서 1명만 뽑는 시험이었거든. 그때 경쟁률이 20대 1이었나 그랬는데 교실도 같이 쓰는데 한 8명쯤 되는 무리들이 시험 잘 보자고 화이팅 하고 우루루 자리에 앉는데 현타가 오더라, 노력하면 안되는거 없다지만 이 시험에 매진하는게 진짜 맞는건가 하는 생각도 들고.. 하는 옛날 생각이 나네. 너무 주눅들지말고 꼭 그거에 목숨걸 필요도 없어.
월직차사이덕춘
2024-12-2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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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용자격이 있다니 너 아주 똑똑이구나! 네 꿈이 꼭 잘 이루어지길 바라:)
일반사회교육과
2025-01-1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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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웃자라니 감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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